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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레알관련장신(호날두,비야,카카,알론소 등)

니나모 2009.06.10 14:58 조회 2,454 추천 6


페레즈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리고 있던 발롱도르 수상자들의 숫자가 늘어나기
직전에 있다고 합니다.카카가 8번째 선수였다면 호날두는 9번째 선수가 될것이라고
하네요.페레즈 회장은 몇시간전 결정을 내렸고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영입
방식은 지난 여름 호날두 본인과 레알 그리고 맨유 사이에 맺어졌던 사전계약을
6월 30일전에 집행하는 것이 될것이라고 합니다.페레즈 회장은 공식적으로 
"저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될 경우 페레즈 회장은 그의 꿈인 2007년 발롱도르 수상자(카카)와 2008년
발롱도르 수상자(호날두)가 레알에서 같이 있는걸 볼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페레즈 회장은 최근 몇일동안 맨유의 상층부와 여러번의 대화를 가져왔고 그가 
G-14의 의장을 맡았던때 이후로 그들과는 개인적인 면에서나 제도적인 면에서나
좋은 관계를 맺어왔다고 하네요.페레즈 회장은 계약서내에 합의된 이적료를 
낮출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협상해왔으나 맨유의 구단주인 글레이져의 거절때문에
사전계약서를 집행하고 호날두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적료는 총
80M파운드(89M유로)가 될것이라고 하네요.분할 지급을 할수도 있을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금액은 받아들일수(???!!!) 있는 금액이고 이와 더불어 사전계약을 집행하지
않음으로서 지불할수도 있는 위약금인 30M유로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적료 외에 이에 덪붙여서 지불해야할 금액이 있는데 이 금액은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의 커미션으로 8.7M유로라고 합니다.

한편,호날두는 그의 친구들과 비버리 힐즈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소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수술을 받을 날짜를 결정해야 하나 현재로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조르제 멘데스는 호날두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고 이미 호날두에게 3주안으로
레알에서 플레이하는 그의 꿈을 이룰수도 있다는 것을 전달했다고 하네요.
퍼거슨 감독은 이미 포기한 상태로 지난 몇주간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AS
->사전계약설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게 왠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소식인지...
영입한다는건 둘째치고 저 금액을 다 주고 영입한다는게 말이나 되나요...;;;
페레즈 회장이 공개적으로 "할수 있는 모든걸 해서'호날두를 영입하겠다는 말을
하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솔직히 연막이라고 봤었거든요.근데 바로 이런 소식이;;;
아~몰라요.이젠 오던지 말던지 포기.



발렌시아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어제 AS가 보도했던대로 발렌시아는
실바를 팔지 않을것이고(저항할수 없는 오퍼가 들어올 경우는 가능)
발렌시아의 회장은 어제 실바의 아버지인 페르난도 실바에게 직접 이러한
뜻을 전달했다고 하네요.그리고 마누엘 요렌테회장과 하비에르 고메즈는
만일 누군가를 팔아야 한다면 좋은 오퍼가 들어올 경우 비야를 팔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또한 만일 실바에게 50M유로,비야에게 30M유로가
들어올 경우 실바를 팔게 될것은 확실하다고 하네요.

그러나 발렌시아는 상황이 이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고 비야쪽이 실바보다
더 높은 오퍼를 받을 것이란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사실 실바에게는
유벤투스의 25M유로의 오퍼만이 들어온 반면,비야의 에이전트인 Tamargo는
10일전에 하비에르 고메즈에게 첼시가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48M유로를
오퍼했음을 전달했다고 하네요.발렌시아는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나 비야는
외국으로 이적할 경우 오직 리버풀로만 가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67M유로로 영입한 카카와 첼시의 48M유로의 오퍼는 발렌시아로 하여금
비교 대상을 만들어주나 레알 마드리드는 네그레도라는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사실 발렌시아는 레알 마드리드가 35M유로에 네그레도를
더한 오퍼를 한다면 비야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볼것이고 페레즈 회장은
이러한 오퍼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AS
->어제까지만 해도 25M유로+네그레도가 될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었는데
하루만에 10M유로나 뛰었군요;;; 확실히 마누엘 요렌테회장이 협상하기가
쉽진 않은듯 싶네요.오긴 올거 같은데 이적료가 얼마가 될지가 관건인듯.



스포츠관련 컨설턴트 업체인 Weber Shandwick Sport에 따르면 카카의 영입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가 한해에 72M유로의 수입을 얻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Weber Shandwick Sport측은 인터뷰를 통해 "만일 이미지 관리가 잘되고 레알이
챔스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상업적인 영향면에서 카카는 베컴과
같은 그룹에 속해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베컴은 레알 마드리드에 있었던
4시즌 동안 직접적 또는 간접적 마케팅으로 레알에 400M유로의 수입을 안겨다
줬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만일 호날두가 영입된다면 수입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하네요.
Shandwick측은 인터뷰를 통해 "이미 맨유에서의 모습에서도 볼수 있듯이 호날두
또한 상업적인 영향면에서 베컴과 같은 그룹에 속해있고 그는 심지어 카카보다
더 큰 이득을 안겨줄수 있는 선수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잘하면 한 시즌만에 카카 이적료 뽑아낼수 있겠군요.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알메리아에게 네그레도의 바이백을 집행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계약서내의 7번째 조항에 따르면 레알은 네그레도를 1군에 포함시킬
경우에만 바이백을 집행할수 있다고 합니다.알메리아의 회장인 알폰소 가르시아는
만일 네그레도가 다른 클럽에 다시 팔리거나 또는 다른 영입건에 포함된다면
5M유로를 지불하는 것외에도 알메리아와 합의해야 한다고 답할것이라고 하네요-AS
->네그레도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비야 영입건에 포함될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이런 조항이 있다면 알메리아와 일단 합의를 해야겠군요.아무래도 추가로 돈을
더 줘야할거 같네요.



베니테즈 감독은 사비 알론소가 레알에서 플레이하길 원한다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그는 지난 5월 22일에 있었던 알론소의 에이전트인 Iñaki Ibáñez와의
미팅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네요.이때 베니테즈감독은 알론소에
대한 레알의 관심과 알론소 역시 레알에 가길 원한다는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주일전 AS가 베니테즈감독이 원하는 알론소의 이적료는 40M유로라고
보도했다면,현재 그가 원하는 이적료는 50M유로에 네그레도와 부에노를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베니테즈 감독은 이미 사비 알론소가 리버풀을 떠날거라는걸 인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다시금 알론소는 리버풀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되풀이해서 말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진실은 리버풀의 재정문제때문에 베니테즈는 알론소를 이적시장에
내놓을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베니테즈 감독은 이적료 외에 레알의 선수들 역시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니테즈 감독이 원하는 두 선수는 네그레도와 부에노라고 하네요-AS
->만약 이게 사실이면 완전히  도둑놈 심보로군요...ㅡ_ㅡ;
차라리 그냥 안팔겠다고 하지 뭔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이적시장이라는게
단순히 선수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양클럽의 입장에 의해서도 가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알고 있지만 아예 협상이 없다면 모를까 실제 협상이 있고 합의가
된다면 아무리 냉정하게 보려고 해도 알론소 이적료는 최대 35M유로 정도면 우리가
정말 많이 주는거라고 생각해요.저 정도 금액도 오버페이인데 뭔 50M유로에 선수
두명;;;



토튼햄이 반니를 영입하기 위해 가졌던 대화에서 뒤로 물러났다고 합니다.
Daily Mail 에 따르면 반니가 9월말까지 완전한 몸상태를 회복할수 있을거 같아
보이지 않음에 따라 반니에 대한 토튼햄의 관심이 식은걸로 보인다고 하네요.
-Tribalfootball
->반니한테 이건 이것대로 굴욕인데...;;;



발렌시아의 회장인 마누엘 요렌테는 어제 스포츠와 관련된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에메리 감독과 긴 미팅을 가졌다고 합니다.요렌테 회장은 영입들에 대해
마지막 결정만을 내릴것을 확실히 했고 구체적인 논의는 스포츠적인 부분을 맡고
있는 에메리 감독과 페르난도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을 맡고 있는 고메즈가 하길
원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들이 영입에 대해 공통적으로 합의한 선수는 네그레도
라고 합니다.

네그레도는 2주전에 있었던 보드진 미팅에서 논의했던 5명중의 하나였고 만일
비야가 팀을 떠날 경우 그 대체자로서 첫번째 옵션이라고 하네요-Superdeporte
->참고로 이 기사의 출처인 Superdeporte는 친발렌시아 언론입니다.
원래 좀 긴 기사인데 발렌시아 내부사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 그런 부분들은
생략했구요.어쨌든 아무래도 만일 비야를 영입하게 된다면 네그레도+@일 가능성이
높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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