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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내일 5시

RICARDO KAKA -2- "Mejor de las mejores Kaká"

하라 2009.06.10 01:36 조회 1,332

Mejor de las mejores Kaká = 최고중의 최고 카카

1편 RICARDO KAKA -1- "I belong to Jesus"



2. 카카에게 AC밀란이란?

23세의 카카가 AC밀란에 이적을 하면서 10가지 목표 달성 후 새로운 3가지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그 3가지내용은 주전선수가 되기,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기, 최고의 선수가 되기 였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이 글에서는 최고의 선수가 되는 과정까지의 모습을 그려본다.

카카는 루이코스타의 백업멤버로 영입되어 여러가지 활약을 하게된다.0304시즌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리그 30경기 10골과 함께 세리에-A 최우수 선수상 및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획득, 루이코스타를 주전에서 밀어내게된다. 카카의 활약에 힘입어 AC밀란은 17번째 스쿠데토를 획득하게된다.

0405부터는 루이코스타라는 존재를 잊게만드는 주전선수로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AC밀란을 이끌게 되었고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뽑히게 되었다. 비록 이스탄불의 기적이라는 리버풀에게 각본없는 드라마를 만들어준 조연인 시즌이였지만 카카라는 이름을 알릴수 있는 시즌이라는 점에서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할수도있다.

그리고 0506시즌 AC밀란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이끌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0506시즌이 끝난후 세리에A에 엄청난 사건이 이러나게 되는데 '칼치오 폴리' 라고 하는 승부조작사건에 연루되있던 1위였던 유벤투스가 세리에B로 강등되고 AC밀란은 2위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결국 3위인 인테르 밀란에게 스쿠테토가 가버렸다.

0607시즌 모든 언론에서는 AC밀란의 우려높은 목소리를 보였다. 그들의 차기 주장이자 영웅인 셰브첸코의 첼시이적과 함께 포워드진과 미드필드진의 부진 그리고 여러가지 모든 악재들이 맞물려 시즌초반 부진을 겪게 되는데 난세에는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었던가? 물론 그 영웅은 그때 역시 존재하고 있었으나 카카의 3가지 목표를 다 이루게 되는 시즌이 된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서는 셀틱전에 50M를 혼자 돌파하여 골을 넣었고 8강에서 1골로 4강견인 4강에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처참하게 짓밟아버리며 결승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결승에서 2년전에 만났던 적인 리버풀을 꺾으며 주연으로 발돋음하게된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15경기 10골로 득점왕을 차지하게 되며 챔피언스리그 베스트 포워드상도 차지하게된다. 카카는 3가지 목표를 모두 이루게된다. 2007년 올해의 선수상,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2007년을 그의 해로 만들게된다.





2007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카카의 인터뷰中

"오늘밤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날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 저는 프로선수가 되어 상파울로에서 플레이하고 단 한 경기라도 국가대표팀을 위해 뛰고 싶었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길 하느님은 우리가 원하거나 생각하는것 이상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제 인생에게 일어난일이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708~0809시즌은 모두 안접해보신분들이 없을정도로 이적얘기뿐이 없기때문에...ㅜㅜ.. 3편에서는 카카의 이적과정을 다루려고 합니다. 2편은 모두가 알고계신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서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이 글쓰면서 카카가 정말 우리팀이 됬구나.. 대단한녀석이 왔군 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네요. 사실 저는 카카를 0607시즌에 알게되어서 자세한 사항은 몰랐는데 여러가지 자료를 접해보니 '카카에대해 잘모르는것이 많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밀란시절의 이야기들이 99%를 차지해보지만 나름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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