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발렌시아 3인방,로벤,반니 등)

니나모 2009.06.09 16:24 조회 1,846 추천 7


'Operation Valencia'는 올 여름 내내 나오게될 이야기들 중 하나가 될 기로에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발렌시아의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한 Manuel Llorente의
존재는 비야,실바,알비올의 영입과 함께 스쿼드를 스패니쉬화시키려는
페레즈회장과 발다노의 계획을 뒤짚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몇시간전 페레즈회장은 Llorente와 대화를 나눴고 그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대립없이 양 클럽간의 합의를 완료하자는 뜻을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
페레즈회장은 멘디에타와 아얄라의 영입을 실패하면서 겪었던 발렌시아와
레알 사이의 대립을 잊지 않고 있고 또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길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

비공식적인 회장들 사이의 대화에서 Llorente는 지난 일요일에 El Larguero에서
말했던 "확실히 단언할수 있는건 실바는 팀을 떠나지 않습니다"라는 뜻을 확실히
했다고 합니다.

비야같은 경우 페예그리니가 원하고 있는 영입이고 스포츠 부장인 미겔 파르데사
로선 잊을수 없는 선수라고 하네요.파르데사는 스포르팅 히혼에서 떠오르고 있던
비야를 사라고사로 영입했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실바의 영입(실바의 에이전트는
만일 양클럽의 합의가 있다면 실바가 레알로 갈거라는걸 확실히 했음)같은 경우
몇주 정도 늦어질수도 있으나 비야 영입같은 경우 매우 빠르게 이루어질수도
있다고 하네요.단 하나의 문제는 발렌시아가 책정한 비야의 협상시작가라고 합니다.

안첼로티는 첼시에서의 그의 첫번째 영입으로서 비야를 원하고 있고 아브라모비치는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45M유로를 오퍼했다고 하네요.그러나 레알은 포를란의
바이아웃 금액과 같은 금액인 36M유로를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페레즈회장은
지난주 Punto Pelota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야를 레알로 영입하길 원합니다.
단 하나 부족한 것은 비야 역시 레알로 오길 원하는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Operation Valencia'의 세번째 멤버인 알비올같은 경우 어제 있었던 인터뷰에서
"사실 저는 지금 대표팀에서 제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타클럽의)관심을 좋아할수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러한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실바쪽은 아무래도 힘들거 같고 올 여름에 발렌시아에 잔류할 가능성도 꽤
높을거 같네요.반면 비야같은 경우엔 빠르면 오늘 밤에라도 영입을 완료했다는
기사가 뜰수도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오피셜은 아니구요) 알비올같은 경우엔
사실 그렇게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 같지도 않구요.



페레즈회장이 만들고 있는 09-10시즌 스쿼드에서 로벤의 미래가 현재로선
불명확하다고 합니다.로벤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한스 로벤은 어제 아침
베르나베우를 방문했고 레알의 새로운 보드진은 그에게 로벤과 관련하여
레알측이 가지고 있는 지금의 계획에 대해 알려줬다고 하네요.

양측이 가진 미팅에서 레알측은 만일 2년전에 로벤을 영입하기 위해 첼시에
지불했던 36M유로에 가까운 오퍼가 들어온다면 그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는걸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로벤은 자금 확보면에서 가장 유용한 선수들
중의 하나이고 다른 더치 선수들(반니,훈텔라르,드렌테,반더바르트,스네이더)
과 더불어 없어서는 안될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베르나베우에서 나와 AS와 접촉한 한스 로벤은 낙관적인 모습과 다른
견해를 보여줬다고 합니다.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로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발다노와 파르데사를 만났습니다.그들은 저에게 로벤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오퍼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어요"라고 말했고 레알이 로벤을 스쿼드에 남겨두겠다고
말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대답할수 없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저에게 로벤과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하네요.그리고 한스 로벤은
이적에 대한 이야기는 피하면서 레알이 로벤을 영입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는걸
강조했다고 합니다:"로벤은 레알에 잔류하길 원하고 이적은 어렵습니다.레알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36M유로를 지불했었죠..."-AS
->보드진이 팔 생각이 있긴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현재로선 마땅히 로벤을
영입할만한 팀이 안보이는다는 점이네요.리베리딜에 포함될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로벤 본인이 뮌헨쪽은 잘안가려고 할거 같고 무링요감독이 있는
인테르쪽은 윙어를 영입할 의향 자체가 그닥 없어보이구요.그럼 결국 EPL쪽이란
얘기인데...지켜봐야겠네요.



레알 소시에다드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칠레,1983년생)가 레알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페예그리니 감독은 그를 완벽한 골키퍼이며
카시야스의 검증된 백업이 될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은 그를 매우 적은 가격으로 영입할수도 있다고 합니다.사실 레알
소시에다드는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리에스고 중 하나를 최소한 1.6M유로에
팔아 자금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바르샤로부터도 역시 문의를
받은 브라보는 이미 공개적으로 팀을 떠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AS
->코디냐를 세컨키퍼로 쓰지 않을까 했는데 영입이 이루어질수도 있겠네요.



토튼햄이 어제밤 반니를 낮은 이적료로 영입하는 것에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토튼햄의 대리인은 지난 월요일에 반니가 1.25M파운드(1.4M유로)로 토튼햄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레알측 대리인과 오랜 대화를 나누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에도 불구하고,토튼햄의 감독인 해리 레드납은
만일 영입하게 된다면 70,000파운드로 토튼햄내에서 최고주급수령자가 될
반니를 영입하자고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를 설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풀햄으로부터도 역시 관심을 받고 있는 반니는 오른쪽 무릎을 수술하고 7달이 지난
후 이제 막 조깅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레알은 새롭게 영입되는 선수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반니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Dailymail
->얼핏보면 개그루머같지만 클럽간 협상으로만 한정한다면 가능할수도 있는 얘기인거
같네요.반니의 실력은 여전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반니의 나이와 부상경력때문에 이제
막 복귀한 지금으로선 이적시장에서 그렇게 높은 이적료를 받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 할수도 있겠구요.다만,개인협상을 하게 될 경우 반니가
토튼햄으로 가는건 거의 가능성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빅리그에 소속된
클럽은 아니지만 나름 명성이 있는 클럽쪽으로 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네덜란드 리턴쪽도 생각해볼수 있지만 연봉때문에 네덜란드 리턴쪽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구요.



로마의 수비수인 주앙이 그는 레알로 이적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저는 어떤 접촉도 가져본적이 없습니다.저는 신문을 읽고 그 소식을 알았고
빅클럽들이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걸 안다는건 기쁩니다만 최근에 저는
로마와 재계약을 했습니다.그것은 중요한 계약이었고 저는 로마에 잔류하길
원합니다"-Tribalfootball
->센터백이 한명 영입될거 같긴 한데 누가 올런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0

arrow_upward 알론소 역시도.. arrow_downward \" 비야 \" 레알행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