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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지금까지 나온 루머들을 보면서 제가 받은 느낌들

니나모 2009.06.07 23:06 조회 1,503 추천 1
페레즈회장이 부임한지 단지 1주일이 지났을뿐이지만 이미 너무나도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나왔고 앞으로도 쏟아져 나올거 같습니다.취임한지 이틀만에
카카 영입 근접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페레즈이기에 앞으로의 이적시장
에서도 예상을 뒤엎는 그러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주일간 나온 루머들과 페레즈회장의 인터뷰,보드진의
인터뷰등을 보면서 앞으로 진행될 이적시장에서의 우리팀의 행보에 대한 혹은
우리 보드진이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 점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이 글은 제 개인적인 취향이나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좋을것 같다라는 그런 글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나온 루머들을
보면서 제가 받은 느낌에 대해 적은 글이라는걸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조차 확신할수는 없는 단순한 느낌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제 틀릴 가능성은
엄청나게 높겠죠.글의 간단한 진행을 위해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양해해주시길...

-카카의 영입은 이미 완료됐음.오피셜이 늦어지는건 이미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대로
베를루스코니의 선거때문.카카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건 베를루스코니의 언플.

-비야는 확실한 영입목표.포를란쪽은 단순한 연막.25M유로를 오퍼할거란 이야기는
사실일 가능성 높음.그러나 저러한 금액은 협상용일뿐 실제 협상에 들어가면
추가오퍼가 있을 것이고 35M~40M유로선에서 영입을 완료할 가능성높음.

-실바는 주목표가 아님.윙어 영입에 있어 주목표는 리베리 or 호날두.
관심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나 영입하기 위해 무리는 하지 않을것이고 싸게 영입할수
있으면 할것이되 그렇지 않다면 발뺄 가능성높음.

-알비올 역시 주목표는 아님.협상이 이루어질수도 있으나 이적료면에서 생각하는
것과 맞지 않으면 발뺄 가능성높음.

-다음주에 발렌시아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높음.
아울러 다음주에 협상완료까지 진행될 가능성 역시 높음.다다음주쯤에 리베리 or
알론소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 있음.

-리베리에게 관심은 확실히 있음.발라그가 말했던대로 실제 개인협상은 완료했을
가능성 역시 있음.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오퍼나 협상은 없는 상태.실제 영입이
완료될 경우 슈니+@가 될 가능성있음.

-알론소는 확실한 영입목표.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오퍼는 없었고 접촉조차 없었을
가능성있음.알론소가 실제 리버풀을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있음.

-알론소 영입에 실패할 경우 필리페 멜루 영입에 나설 가능성있음.

-호날두는 영입목표이긴 하나 올 여름엔 필사적으로 영입하려고 하지 않을듯.
올 여름 내내 영입 시도는 계속 될것이나 보드진이 생각하고 있는 이적료에 영입할수
있으면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상황을 길게 보고 내년 여름을 주목표로 삼을 가능성 높음.
사전계약쪽은 파기할 방법을 찾고 있으며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실제 성사가 될지는 알수 없으나 주앙<->훈텔라르는 정말 오퍼했을 가능성 있음.

-네덜란드 커넥션은 정말 모두 방출할 생각있음.주로 트레이드 카드로 쓰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이적시킬듯.

-네그레도,그라네로의 바이백은 확실히 집행할듯.쉽게 넘겨주진 않을것이나 다른 이적에
트레이드 카드로 포함될 가능성있음.

-페예그리니 감독때문에 비야레알 선수들이 간간히 링크될수도 있으나 실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적음.

-발렌시아와의 링크가 자주 나오는데 정말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발렌시아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위건측 혹은 발렌시아 에이전트의 농간일 가능성 높음.

-마르카노를 주전왼쪽풀백감으로 보고 영입에 나설 가능성높음.수비진 보강은 왼쪽풀백
1명,센터백 1명일 가능성 높음.마이콘을 영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마이콘이 영입될시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면서 센터백은 영입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지만 보드진도 이미 마이콘 영입은 포기한 분위기.

-라울은 100%잔류시킬 것이나 구티는 이적시킬 가능성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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