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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빵상, 우리 존재들 모아보자.

M.Torres 2009.06.07 16:19 조회 1,885
-------(1 )루드-------라울,이과인---------
--ㅋㅋ,마르셀루------------------( 2),(3 )--
-----------가고(4 )---디아라,라쓰----------
--( 5)(6 )-------------------라모스, 엠 토레-
-----------가라이,(7 )-----페페,(8 )---------
-------------카시야스,코디나,아단-----------

+ 유쓰 2명으로 25명 체제.
+ 이상하게 가장 잔류할것 같으면서도, 가장 빨리 나갈것 같기도 한 구주장-_-; 레알이 어찌될려구...


☞ 아직 오피셜이 나지 않았으므로 10번의 이름은 ㅋㅋ로 한다.

루머가 나오고 있는 구티, 로벤, 라피, 반데발, 살가도, 드렌테, 에인세, 헌터, 메첼더까지 포함해서 그려본거에요.





이렇게 저희팀 지금 백업이 필요한곳이 정확히 7군데가 있어요.
이 포지션은 정말 무조건 영입을 해야 하구요.


1-CF : 사비올라의 아웃이 100%이며, 보는 시각이 딱 반,반인 헌터가 위험합니다. 

☞ 비야 : 와도 좋고, 안 와도 좋은데, 올거면 루드와 헌터, 네그레도중 2명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세명 다 제3 스트라이커, 그 이하로는 죽어도 못 받아들이는 체질이죠. 루드야 오래 있었으니 조커를 한다고 쳐도, 누가 오든 100% 비야-이과인-라울vs???? 이렇게 4번째 스트라이커가 될텐데, 글쎄요?

장기적으로는 역시 이과인에 과연 좋을까 싶네요. 2년동안 에이스로 써먹을려고 10년 에이스의 재능을 묵힌다, 라는 것도 좀 걱정되구요. 한참 터지기 시작한 재능을 계속 터지게 해줄려면 계속 기용해야지, 이과인의 스승은 라울, 루드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루드와 헌터 중 한명을 처분한다는 조건 하에는 환영. 여튼 어찌되었건간에 그렇다면 레매에서 그렇게 열풍이 불고 있는 네그레도는 영원히 빠빠이겠죠. 지금 리버풀이랑 EPL쪽 클럽에서 투톱 파트너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죠? 돌풍의 선수 네그레도와 언해피 뜬 라베찌는 1순위죠.



2,3-측면윙어or공격형 미드필더 : 가장 루머가 미친듯이 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 실바, 리베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라네로 : 누가 와도 상관없지만, 여기서 1명만 더 영입하고 그라네로 컴백에 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베리, 실바가 다 와도 좋은데, 그럼 무조건 한명은 백업이에요.

브라질의 에이스, 프랑스의 에이스, 스페인의 미래의 에이스 중 한명이 벤치라고?
예전 오웬, 라울, 모리엔테스, 포르티요, 호나우도 시절 재현하기 딱 좋죠~
팀 스피릿이 어찌될까 걱정이네요.

카카를 4-4-2의 투톱으로 올려서 예전 밀란 시절처럼 활용하는게 어떠냐,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거는 레알과 카카 둘 다 안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이과인, 루드, 헌터, 라울중에 3명이 벤치라고?! 이런 말인데, 로테이션을 아무리 돌려도 누군가는 또 언해피 뜨게 되어있어요. 페레즈가 과거의 실수를 재현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제발 적당히 영입 좀.


4 - 알론소 : 반드시 와야함

전 이유가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 와서 가고 좀 확실히 터뜨려주삼.

알론소 이외에는 전혀 루머가 안 나는 상황. 초에는 세스크네 누구네 했는데 결국 알론소로 굳혀지는 상황인데, 알론소 자신도 가만히 있으면 주급 이빠이에 100% 주전인데, 무리해서 모험을 감행할지도 애매모호. 모험을 할거였으면 지난 시즌 입지 애매할때 땡깡 부려서라도 왔을텐데.

여튼 왔으면 좋겠어요. 구티는 잔류해도, 주전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후반 35분쯤에 대역전용으로 나오시겠죠.

아 생각만 해도 개간지.

0-1로 지고 있는 상황, 후반 35분, 페예그리니는 라울과 구티를 동시에 투입한다.
그리고 구티의 힐패스가 라울의 칩샷을 만나는 순간..

으허허헣
방송계로 난 나가야 할듯.







5,6-왼쪽수비 : 아예 무주공산.

카프데빌라, 클리쉬, 마르카노등과 루머가 있었는데, 전 온다면 카프데빌라,마르카노 세트가 좋을 것 같네요. 우선 캎데빌은 넘어가고

이반 마르카노 선수 같은 경우에는, 지난 시즌은 벤치스타트였는데, 올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선수에요. 190에 육박하는 큰 키에 발도 느리지 않은 편인데다가, 수싸움에 능해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기대중이구요.

단.. 과거의 알비올, 알렉시스, 가라이, 몬레알같이 한두시즌 터지고 바로 다음시즌 대ㅋ망ㅋ 한 케이스를 생각하면 우리가 우선 계약권 따오는 대신에 1-2시즌 더 임대로 놔두고 하위팀 철벽으로 놀게 놔두자, 라는 생각이구요.

이적 시장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캎데빌+유망주 체제나 캎데빌+에인세 잔류 체제 쓸거 같은데, 어찌되었건간에 확실한 주전급 왼쪽 수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7,8 - 센터백 : 메첼더의 잔류or이적?

☞ 마르카노,카르발료,키엘리니,비디치와 루머 : 메첼더의 잔류에 따라서 갈릴것 같아요.

메츠 이야기부터 잠깐 풀자면, 메츠의 경우에는 엘 글라시코 데르비 1차전 같은 경기에서 보듯이 확실히 수비에 대한 전술과 팀원들의 의지가 있는 '짜여진 시스템'안에서는 가히 철벽에 가깝습니다. 분데스 시절부터 봐온 저의 경험상, 돌트문트가 발리지 않는 경우에 항상 철벽이였어요. 다만, 느린 발이 문제군요. 2차전에서 탈탈 털렸지요. 

다만, 발이 느려서 위험하다,라고 여길 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 그건 선수 한명 갈아치우는 것 보다야, 그 이전에 감독 새로 왔으니 이참에 좀 끈끈한 팀 컬러로 바꾸는게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그 느려빠진 2m의 거구, 메르테자커와 나란히 맞춘 M-M 센터백 라인은 독일 축구 100년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센터백 라인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분데스리가에서 스피드에 털려본적이 없을 정도로 깔끔한 수비테크닉과,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윙백으로 치뤘을 정도로 깔끔한 볼처리 능력도 가지고 있구요. 스피드가 그리 미친듯이 느린것도 아니고, 평균 수준은, 최소한 칸나바로보다는 빠르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ㅎ


선수 기량은 의심할바 없으나, 팀이 털리는 날에 견뎌줄 수 있느냐,가 문제인것 같은데. 카시야스만 믿어야죠^^

메첼더가 결국 떠난다고 한다면, 뮌헨이랑 딜 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지금 뮌헨도 지난 시즌 수비가 전체적으로 휘청거린터라 센터백 구하고 있을텐데, 메츠+5m정도로 루시우 업어오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키엘리니, 비디치 다 소속팀 넘버원이라서 빼오는 건 불가능할거 같고-_-; 두 선수다 유벤과 맨유에 대해서 충성심이 어마어마해서리.


역시 가장 골치 아픈건 수비진이네요. 믿고 가자니 불안하고, 영입하자니 매물이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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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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