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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기사 중 웃긴거 끄적거려 놨음

레알짱이야~~ 2009.06.05 01:15 조회 1,422

그냥 여러기사 보다가 웃긴거 끄적거려났어요
심심할때 보삼

결산 베스트 워스트 보다가 ㅋㅋㅋ


epl 워스트 보다 웃긴 것들

폴 로빈슨 (블랙번) - 이따금씩 환상적인 선방쇼를 선보였지만, 그의 곡예같이 위험천만한 골키핑

은 블랙번 수비진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블랙번 팬들은 아스톤 빌라로 떠난 노장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을 그리워하고 있다.

미카엘 실베스트레 (아스날)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라이벌 팀에 자신의 선수를 이적시킨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가 선발출전한 13경기에서 아스날은 무려 23실점이나 헌납했다. 특히

토튼햄과 첼시, 그리고 리버풀과 같은 라이벌들과의 맞대결에서 그는 무려 4실점이나 헌납하며 무

너지고 말았다.

조이 바튼 (뉴캐슬) - 그라운드보다는 법정에서 더 자주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리버

풀전에선 교체당하자 앨런 시어러 감독에게 욕설을 퍼부어 물의를 빚었고, 이후 그의 얼굴을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그리고 그분
MF 사비 알론소(리버풀): 만약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난 여름, 가레스 베리를 영입하고 그를

이적시켰다면 리버풀의 이번 시즌은 어땠을까? 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에 불과하지만, 이번 시즌 사

비 알론소가 리버풀에서 보인 공헌도만큼 활약하기는 힘들었을 거라고 보인다. 그는 이번 시즌 내

내 안정적인 볼배급을 선보이며 팀을 이끌었다. 그의 헌신적인 공헌이 있었기에 스티븐 제라드가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시즌 내내 마이클 캐릭과 함께 가장 기복없는 활약을 선보

인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잘살고 있으려나
FW 호비뉴(맨체스터 시티): 비록 기복이 심한 모습을 노출하기도 했고, 여러 차례 말썽을 피우기

도 했으나 그는 이적 첫 해 14골 5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조금만 더

팀원들과 협력하고 경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면 그는 분명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

세리에에서 오실 그분
카카 (AC 밀란) - 잦은 부상으로 인해 몸상태가 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16골 9도움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와 파투가 만들어내는 브라질 콤비의 파트너쉽은 이번 시즌 밀란의

자랑거리였다.카카 없는 밀란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잘 살아 봐

대단하다
 마르코 디 바이오 (볼로냐) - 파트너도 없이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무려 24골을 성공시키며 세리

에A 득점 2위를 당당히 차지했다. 볼로냐의 총 득점이 43골에 불과했다는 걸 감안하면 그의 득점

수치는 말 그대로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골을 성공시키며 3대1

승리와 함께 볼로냐의 극적인 세리에A 잔류(17위)를 이끌었다. 올해의 재기선수

팀득점이 43점이고 자신득점 24득점, 팀 17위 ;;;; 대단하네

ㅍㅣ 식
브루노 치릴로 (레지나) - GOAL.com 이탈리아인 에디터 카를로 가르가네시의 코멘트를 그대로 인

용해 보도록 하겠다. 시즌 초 치릴로는 포르노 스타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그래, 만약 카메

라 앞에서 지금처럼 엉망으로 플레이할 거라면 그 꿈은 일찌감치 접는 게 좋을 것이다. 그는 지나

친 투쟁본능을 제어하지 못한 채 무려 12개의 옐로 카드를 수집하면서 무수한 프리킥 찬스들과 패

널티킥을 헌납하고 말았다. 그는 사자의 심장과 허수아비의 두뇌와 코끼리의 육체를 가졌다

불 쌍
히카르두 콰레스마 (인테르) - 2008년 '황금 쓰레기통(세리에A 최악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 수

상자. 바르샤에서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던 그는 인테르에서 절치부심 명예회복을 노렸으나 도리어

자존심에 큰 상처만 얻고 말았다. 그의 화려한 드리블은 실속 부족이었고, 라보나는 불필요한 묘

기에 불과했으며 그의 장기인 아웃 프런트 킥은 로또에 가까웠다. 결국 주제 무리뉴 감독은 자신

의 실수를 인정한 채 그를 첼시로 임대를 보냈고, 그는 첼시에서도 주전 자리 확보에 실패한 채

쓸쓸히 벤치를 덮혀야 했다
그는 2월 1일에 있었던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기회를 얻었으나 헛발질과 대공황 슛을 쏘며

인테르 팬들과 주제 무리뉴 감독을 탄식으로 이끌었고, 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날, 첼시

로 임대를 떠나고 말았다. 토리노 전 콰레스마의 실수 대행진은 필견!

그 리 고

겨울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구원 호출을 받고 급하게 첼시로 자리를 옮겼

지만, 정작 스콜라리 감독이 경질되면서 계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전반기 인테르에서

의 실패는 물론이고, 과거 바르셀로나에서도 실패했던 그는 이제 첼시에서의 실패와 함께 워스트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그랜드 슬렘;;;


웃긴다 무장점 공격수
 안드레이 쉐브첸코 (AC 밀란) - 첼시에서 실패를 맛본 쉐브첸코는 자존심 회복을 노리면서 밀란

복귀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미 그는 무결점의 공격수에서 무장점의 공격수로 변해있었다. 결국 그

는 18경기에 출전해(2경기 선발출전) 단 1골도 넣지 못한 채 이제 카를로 안첼로티의 통역관(?)이

라는 새로운 직업과 함께 첼시로 돌아간다. 한국 야구에 김태균이 있다면 축구판에는 별명첸코가

있다!

한일월드컵 포스는 어디가셨나
크리스티안 비에리 (아탈란타) - 콰레스마의 뒤를 이은 '황금 쓰레기통상' 2위 수상자. 이제 과거

의 파워 넘치던 비에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결국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아탈란타는 그

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현재 그는 브라질 리그 입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웬지 잘판것 같은 후덜덜
 줄리우 밥티스타(레알 마드리드 -> AS 로마: 900만 유로)

영입 당시만 해도 그는 로마의 오랜 골치거리였던 원톱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됐었다. 하

지만 그는 최악의 볼 터치와 기복있는 결정력을 과시하며 로마 팬들을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

비록 챔피언스 리그와 세리에 A를 통털어 10골을 채웠지만(세리에 A 8골, 챔피언스 리그 2골), 이

것만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팀을 탈락으로 이끌었던 사건이 용서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이 경기에서 그는 2번이나 완벽한 득점 찬스를 무산시키며 탈락의 주범으

로 자리매김했었다).

최근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로마가 밥티스타를 1시즌만에 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밥

티스타의 에이전트는 밥티스타가 로마에서 뛰길 희망한다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인터의 삽질행진
아만티노 만시니(AS 로마 -> 인테르: 1300만 유로)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엄청난 삽질로 인해 다소 묻힌 감이 있지만, 사실 만시니의 부진은 콰레스마

못지 않다. 실제 만시니는 지난 시즌부터 부진의 늪을 헤매고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난 시즌까

지는 적어도 많은 골과 어시스트는 기록하며 실속은 챙겼었다.

문제는 인테르로 이적한 이후 그는 골과 어시스트마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훈련

부족으로 인해 스피드는 갈수록 저하되고 있고, 드리블 실력과 킥력마저 쇠퇴일로를 걷고 있다.

결국 주제 무리뉴 감독은 여러 차례 만시니와 콰레스마를 활용하는 4-3-3 포메이션을 실험했으나

만시니와 콰레스마의 삽질이 계속되자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베르더 브

레멘 전 패배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엔 더이상 4-3-3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쓰레기 영입 1위와 3위를 당당히 랭크하신 두분 ㅋㅋ

좋은가 보군
안토니오 카사노(삼프도리아): 11골 10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두자리수 골과 도움을 함께 올리고

있다. 전반기 내내 홀로 외롭게 삼프도리아의 공격을 이끌던 고독한 에이스 카사노는 지암파올로

파치니라는 단짝 파트너를 만난 이후 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삼프도리아의 후반기 약진을 이끌고

있다


반니와 디아라는 괜찮은 편이지 이분에 비하면;;;

지미 불라드(풀햄 -> 헐 시티: 500만 파운드)

이번 시즌 활약상만 놓고 보면 불라드를 워스트 선수로 분류하는 건 부당한 처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헐 시티의 입장만 따져본다면 그는 당연히 워스트 오브 워스트 영입으로 분류할만 하다.

아니 그를 탓하기 이전에 헐 시티의 메디컬 팀을 탓해야 하는 게 더 옳은 걸지도 모르겠다.

전반기에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지난 시즌까지 강등권을 헤매던 풀햄에게 기대 이상의 성적을

안긴 그는 500만 파운드라는 비교적 헐값에 헐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만 해도 많은 팬들과 전문가

들은 왜 풀햄이 헐값에 불라드를 팔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풀햄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쩌면 풀햄은 불라드가 이번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전할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헐 시티로 이적한 후 그가 뛴 경기 시간은 단

38분에 불과하다(이적 후 첫 경기였던 웨스트 햄전). 그리고 그는 헐 시티 데뷔 무대와 함께 시즌

아웃 선고를 받고 말았다.

몸개그 ㅋㅋ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데포르티보 -> 뉴캐슬: 1000만 파운드)

뉴캐슬은 오랜 기간 팀을 괴롭히던 수비 불안을 해소하고자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 프리메라 리

가 정상급 수비수인 콜로치니를 과감하게 영입했다. 하지만 콜로치니 또한 기복이 심한 모습으로

뉴캐슬 수비의 걱정거리로 전락했다.

특히 4월 4일에 있었던 첼시와의 경기에서 연신 몸개그를 펼치며 2실점을 모두 헌납했던 그는 이

후 2경기 연속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첼시전까지만 해도 그는 리그 전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었다. 그리고 뉴캐슬은 이 기간동안 무려 51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그가

빠진 2경기에서 뉴캐슬은 각각 1실점만을 허용하며 한층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실점순위 5위넘어서도 불구하고 골키퍼 랭크 2위 당당히 랭크!!
이케르 카시야스 (레알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의 수호신인 그는 파비오 칸나바로의 잦은 부상

과 페페의 퇴장 등 숱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골키핑을 선보이며 팀을 구해냈다. 그의 선방

수는 무려 125개로 바르셀로나의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60개)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선방횟수를

선보였다.

좀 배워라
이반 피추 (스포르팅 히혼) - 수비진의 불안 속에 스포르팅 히혼은 시즌 내내 3명의 골키퍼를 돌

려막는 희귀한 장면을 연출해야 했다. 피추는 큰 기대와 함께 히혼에 입성했으나 악몽같은 모습만

을 보여준 채 벤치와 주전을 오가야 했다.

ㅋㅋ
스티브 피넌 (에스파뇰) - 부상으로 인해 5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그 중 그가 선발로 출전한 4경

기에서 에스파뇰은 전패의 수모를 겪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평균 3골을 허용하면서(4경기 12실점

)...
이반 소토 (스포르팅 히혼) - 화끈한 경기를 선보이며 팬들을 흥분시켰던 스포르팅 히혼은 무려

79실점을 허용하며 독보적으로 최다 실점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소토가 있

었다.

너도 당당하구나
로이스톤 드렌테 (레알 마드리드) - 레알 팬들은 그에게 야유를 보냈다. 그리고 그는 야유를 멈추

게 할만한 두둑한 배짱이 없었다. 결국 그는 단 1골도, 단 1도움도 올리지 못한 채 벤치를 지켜야

했다.

아 옛날이여
하비에르 포르티요 (오사수나) -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절 라울의 득점 기록을 깰 때만 해도 레알

팬들은 포르티요를 차세대 공격수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레알의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도

태된 그는 이후 자신감을 잃어버렸고, 이번 시즌 단 1골만을 기록한 채 레알이 아닌 라리가 하위

권 팀 오사수나의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나고 말았다.

오마르 브라보 (데포르티보) - 데포르티보엔 공격수에게 안 좋은 수맥이라도 흐르나? 멕시코 대표

팀 간판 공격수인 브라보가 데포르티보에 입성했을 때만 해도 팬들은 마침내 디에고 트리스탄의

뒤를 잇는 대형 공격수가 팀에 생겼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그는 전반기 내내 1골 1도움만을 기록

했고,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멕시코로 임대를 떠났다. 브라보!

후아~~
필리페(데포르티보): 지난 시즌 프리메라 리가 최고의 왼쪽 측면 수비수였던 호안 카프데빌라는

2007년 여름, 데포르티보를 떠나 비야레알에 입성하면서 "필리페는 나보다 더 뛰어난 왼쪽 측면

수비수가 될 것이다"고 예견했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필리페는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데포르티보를 7위로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가브리엘 에인세의 노쇠화와

마르셀루의 지나친 공격 본능으로 인해 왼쪽 측면 수비에 큰 문제점을 노출했었다. 어쩌면 레알은

필리페의 급성장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필리페는 2006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포르티보로 임대를 떠났고, 2008년 여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레알의 희망
MF 곤잘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이번 시즌의 레알은 말 그대로 이과인의 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무려 20골을 성공시켰을 뿐만 아니라 9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팀내 골과 도움 선두를 모두

차지했다. 전반기에 주로 공격수 역할을 소화하며 득점에만 전념하던 그였지만 후반기 들어 오른

쪽 측면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했고, 이후 그는 골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올리며 전천후 선수로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다(전반기 11골 2도움, 후반기 9골 7도움)

보내지 마라
FW 알바로 네그레도(알메리아):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기에 앞서 자신

들이 보유한 보석들을 발굴해낼 필요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인 그는 이번 시즌 19골 7

도움을 기록하며 알메리아 공격을 홀로 이끌고 있다. 참고로 알메리아의 팀득점은 45골에 불과하

다. 즉,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네그레도 홀로 책임지고 있는 셈(공격포인트 26). 그의 활약이 지

속되자 그는 스페인 대표팀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리턴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하핫
라파엘 반 더 바르트(함부르크 SV -> 레알 마드리드: 1500만 유로)

그의 시즌 스탯은 4골 5도움. 어떻게 보면 여기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유를 차근차근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그는 누만시아와의 홈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화려하게 스페인 무대에 입성했다. 그리고 이어진

스포르팅 히혼과의 홈 경기에서 무려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이것이 그가 기록한 스탯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10월 26일에 있었던 아틀래틱 빌바오와

의 홈 경기에서 도움 하나를 추가한 이후 그는 단 하나의 득점 포인트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그가 기록한 스탯의 대부분이 9월에 집중되어 있다(4골 3도움).

게다가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그는 출전 기회마저 제대로 얻지 못하고 있는 실

정이다. 물론 이는 그의 잘못이라기 보단 감독과의 스타일이 맞지 않는 탓이 더 크다. 하지만 그

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분명 그의 경기력은 기대 이하이다. 게다가 프로 선수라면 감독의 스타일에

, 그리고 팀에 자신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피식

줄리앙 포베르(웨스트 햄 -> 레알 마드리드: 임대 150만 유로)

대체 왜 후안데 라모스 감독은 그를 영입한 것일까? 물론 라모스가 트란퀼로 바르네타(레버쿠젠)

가 아닌 그를 선택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선수이기 때문이 컸다. 하지만 정

작 라모스는 그를 딱 2경기에만 교체 출전 시켰을 뿐이다. 이제 그는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

탈했다. 말 그대로 임대료만 날려버린 셈.

 

라리가 베스트 일레븐에서 레알 출신 1st팀이 하나도 없고 2nd 에서만 2명이 있었다는것....
서글프다....
다음엔 베스트 일레븐의 절반을 레알이 먹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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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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