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옘 발라게가 선정한 라리가 베스트 11
스카이스포츠와 아스의 유명 칼럼니스트 Guillem Balague가 선정한 베스트 11
신선한 선수들도 있네요. 설명이 친절해서 올려봅니다~

골키퍼 : 디에고 로페즈
마드리드 유스를 졸업하고 카시야스의 백업을 거쳐 비야레알로 이적, 드디어 스페인 최고의 골키퍼로 올라섰다.
파비오 카펠로는 사적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자기가 고른다면, 디에고 로페즈가 레알 마드리드의 넘버원 골리라고.
그때 카펠로가 봤던 가능성이 이제 우리 모두에게도 보이기 시작했다.

라이트백 : 다니엘 알베스
축구 역사상 최고로 비싼 풀백, 풀백이면서 동시에 윙어인 알베스는 브라질 선수라기보다 독일 선수처럼 플레이한다. 오른쪽 사이드 라인은 전부 알베스 꺼다. 메시와 같이 뛰는건 상대 수비수에게 공포 그 자체다.

레프트백 : 로베르토 카넬라 (스포르팅 히혼)
라리가를 보러온 잉글랜드 스카우터들이 제일 먼저 주목하게 되는 선수. 스포르팅의 유스 아카데미가 배출한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볼터치, 테크닉, 포지셔닝이 좋고 발이 빠르다....엄청 빨라!!
청대를 거쳐 앞으로 국대에서 호안 카프데빌라의 자리를 이어받을 운명이다.

센터백 : 페페
30m을 주고 데려왔을때, 스페인 전체가 레알이 미친줄 알았다. 1년이 지난 후 간단하게 라리가 최고의 센터백이 되었다. 빠르고, 파워풀하며, 무시무시한 점프력을 지녔다. 페페의 탄탄한 몸은 아버지가 브라질의 해변가,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 훈련시켜서 키워냈다고 한다. 한순간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던 덕분에 활약에 비해 주목을 못받고 있다. 더 배우고, 성숙하고, 나아져야 한다.

센터백 : 이반 마르카노 (라싱 산탄데르)
올해의 발견이다. 작년엔 가라이였고 올해는 21살의 마르카노다. 키크고 힘세고, 다재다능하다. 센터백으로 자주 출전하고 있지만 레프트백에서 더 잘한다. 라싱이 달랑 48골만 넣고도 12위나 할 수 있는건 마르카노의 활약 덕분이다. 뭐든지 잘하는 훌륭한 젊은이로서 머리도 좋다. 마르카노는 축구를 하는 동시에 전기통신학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는 중이다.

미드필더 : 사비 헤르난데스
유로 2008에서 기절할만큼 잘한 끝에 대회 mvp를 수상했다. 상 받을때 사비는 이렇게 말했다. "팀동료들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말이 사비를 잘 표현한다. 그는 팀플레이어다. 혼자서 경기를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드필더에서 도화선을 지핌으로서 팀의 템포를 지시한다. 사비는 언제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한다. 이타적이고, 총명하고, 차분하고, 프로답다. 수준이 다르다.

미드필더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한가지 확실한건 이니에스타와 사비를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는 거다. 그들은 같이 뛰면서 모든 일을 해낸다. 이 둘의 두뇌가 스페인 사상 첫 트레블을 만들어냈다. 뭐 따로 분리해서 봐도 세계 최고의 선수 두 명이다. 지금의 이니에스타는 진짜 최고다. 다재다능함은 놀라울 정도고 프로 선수들의 좋은 롤 모델이며 넓은 시야, 활동량, 판단의 속도 역시 빠뜨릴 수 없다. 25살이라 앞으로 더 성장할 수도 있다.

미드필더 : 라싸나 디아라
물론 잉글랜드 팬들은 라싸나에 대해 잘 안다. 포츠머스 선수가 레알로 이적해서 주전이 되는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라쓰를 미드필더의 파괴자라 부르는 것은 그의 패싱력을 간과하는 일이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시대가 열릴 마드리드에서 라쓰는 상대를 물어뜯는 근성과 미드필더의 안정감을 제공해줄 수 있다. 옛날에 마케레레가 그랬던 것처럼.

공격수 : 메시
이번 시즌 메시는 처음으로 부상에서부터 자유로왔다. 그러자 아예 다른 차원의 경기를 해버렸다. 메시는 이번 시즌 진짜 팀플레이가 되었다. 등뒤에서 벌어지는 수비에 가담하고 더욱 많은 패스를 했다. 그는 드리블해서 수비를 제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한다. 21살이라는게 놀라울 뿐이고 얼마나 더 강해질지 정말로 궁금하다. 과르디올라는 메시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매년 한계단씩 성장하고 있다. 마치 스폰지처럼 아이디어를 흡수한다."

공격수 : 포를란
스페인과 유럽을 통틀어 탑 스코어러가 된 포를란은 지금 이렇게 생각할거 같다. "내가 이렇게 될거라고 했지!" 잉글랜드를 떠난후 172경기에서 102골을 넣었고 두번의 피치치를 차지했으며 마지막 10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아틀레티코를 챔스에 진출시켰다. 포를란이 떠난걸 슬퍼하는 영국인은 많지 않지만,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는 영국인은 많다.

공격수 : 다비드 비야
이번 시즌 기록 좀 봐라. 33게임에서 28골을 넣었다. 그것도 클럽이 중대한 위기를 겪으며 발버둥치는 동안에 말이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비드 비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애를 받는 선수다. 모든 클럽의 모든 팬들이 비야와 사인하기를 원한다. 세계에서 그 누구보다 골을 잘넣는 선수.
신선한 선수들도 있네요. 설명이 친절해서 올려봅니다~

골키퍼 : 디에고 로페즈
마드리드 유스를 졸업하고 카시야스의 백업을 거쳐 비야레알로 이적, 드디어 스페인 최고의 골키퍼로 올라섰다.
파비오 카펠로는 사적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자기가 고른다면, 디에고 로페즈가 레알 마드리드의 넘버원 골리라고.
그때 카펠로가 봤던 가능성이 이제 우리 모두에게도 보이기 시작했다.

라이트백 : 다니엘 알베스
축구 역사상 최고로 비싼 풀백, 풀백이면서 동시에 윙어인 알베스는 브라질 선수라기보다 독일 선수처럼 플레이한다. 오른쪽 사이드 라인은 전부 알베스 꺼다. 메시와 같이 뛰는건 상대 수비수에게 공포 그 자체다.

레프트백 : 로베르토 카넬라 (스포르팅 히혼)
라리가를 보러온 잉글랜드 스카우터들이 제일 먼저 주목하게 되는 선수. 스포르팅의 유스 아카데미가 배출한 작품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볼터치, 테크닉, 포지셔닝이 좋고 발이 빠르다....엄청 빨라!!
청대를 거쳐 앞으로 국대에서 호안 카프데빌라의 자리를 이어받을 운명이다.

센터백 : 페페
30m을 주고 데려왔을때, 스페인 전체가 레알이 미친줄 알았다. 1년이 지난 후 간단하게 라리가 최고의 센터백이 되었다. 빠르고, 파워풀하며, 무시무시한 점프력을 지녔다. 페페의 탄탄한 몸은 아버지가 브라질의 해변가,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 훈련시켜서 키워냈다고 한다. 한순간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던 덕분에 활약에 비해 주목을 못받고 있다. 더 배우고, 성숙하고, 나아져야 한다.

센터백 : 이반 마르카노 (라싱 산탄데르)
올해의 발견이다. 작년엔 가라이였고 올해는 21살의 마르카노다. 키크고 힘세고, 다재다능하다. 센터백으로 자주 출전하고 있지만 레프트백에서 더 잘한다. 라싱이 달랑 48골만 넣고도 12위나 할 수 있는건 마르카노의 활약 덕분이다. 뭐든지 잘하는 훌륭한 젊은이로서 머리도 좋다. 마르카노는 축구를 하는 동시에 전기통신학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는 중이다.

미드필더 : 사비 헤르난데스
유로 2008에서 기절할만큼 잘한 끝에 대회 mvp를 수상했다. 상 받을때 사비는 이렇게 말했다. "팀동료들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말이 사비를 잘 표현한다. 그는 팀플레이어다. 혼자서 경기를 이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미드필더에서 도화선을 지핌으로서 팀의 템포를 지시한다. 사비는 언제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존재한다. 이타적이고, 총명하고, 차분하고, 프로답다. 수준이 다르다.

미드필더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한가지 확실한건 이니에스타와 사비를 떼어놓고 말할 수 없다는 거다. 그들은 같이 뛰면서 모든 일을 해낸다. 이 둘의 두뇌가 스페인 사상 첫 트레블을 만들어냈다. 뭐 따로 분리해서 봐도 세계 최고의 선수 두 명이다. 지금의 이니에스타는 진짜 최고다. 다재다능함은 놀라울 정도고 프로 선수들의 좋은 롤 모델이며 넓은 시야, 활동량, 판단의 속도 역시 빠뜨릴 수 없다. 25살이라 앞으로 더 성장할 수도 있다.

미드필더 : 라싸나 디아라
물론 잉글랜드 팬들은 라싸나에 대해 잘 안다. 포츠머스 선수가 레알로 이적해서 주전이 되는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라쓰를 미드필더의 파괴자라 부르는 것은 그의 패싱력을 간과하는 일이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시대가 열릴 마드리드에서 라쓰는 상대를 물어뜯는 근성과 미드필더의 안정감을 제공해줄 수 있다. 옛날에 마케레레가 그랬던 것처럼.

공격수 : 메시
이번 시즌 메시는 처음으로 부상에서부터 자유로왔다. 그러자 아예 다른 차원의 경기를 해버렸다. 메시는 이번 시즌 진짜 팀플레이가 되었다. 등뒤에서 벌어지는 수비에 가담하고 더욱 많은 패스를 했다. 그는 드리블해서 수비를 제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한다. 21살이라는게 놀라울 뿐이고 얼마나 더 강해질지 정말로 궁금하다. 과르디올라는 메시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 "매년 한계단씩 성장하고 있다. 마치 스폰지처럼 아이디어를 흡수한다."

공격수 : 포를란
스페인과 유럽을 통틀어 탑 스코어러가 된 포를란은 지금 이렇게 생각할거 같다. "내가 이렇게 될거라고 했지!" 잉글랜드를 떠난후 172경기에서 102골을 넣었고 두번의 피치치를 차지했으며 마지막 10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아틀레티코를 챔스에 진출시켰다. 포를란이 떠난걸 슬퍼하는 영국인은 많지 않지만,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는 영국인은 많다.

공격수 : 다비드 비야
이번 시즌 기록 좀 봐라. 33게임에서 28골을 넣었다. 그것도 클럽이 중대한 위기를 겪으며 발버둥치는 동안에 말이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다비드 비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애를 받는 선수다. 모든 클럽의 모든 팬들이 비야와 사인하기를 원한다. 세계에서 그 누구보다 골을 잘넣는 선수.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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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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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실바 2009.06.04허...마르카노 뽑혔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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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소년 2009.06.04그래도 두명이 있어서 다행이네요..페페는 불미스러운 일로, 라쓰는 반시즌 뛰어서 없을 줄 알았는데. 왼쪽 풀백에 뽑힌 애에 대해서 좀 아시나요?? 얘 빼곤 다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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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2009.06.04라스 .. 숨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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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6.04페페 마무리만 좀 잘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바르샤 두 미드필더들은 역시 있군요 -
새끼기린 2009.06.04마르카노 올 시즌 잘했고 가라이가 한 때 주전에서 밀렸다고 아는데..페페의 실력은 인정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페페 우리가 챔스에서 뭔가 이루기만 하면 네임밸류 금방 치솟을텐데 아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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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6.04페페-라쓰!!! 2명이라도 있는게 어디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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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2009.06.04공감합니다! 근데 카시야신...다시 살아나주길 바랍니다 ㅠ_ㅠ 환상적인 선방이 많아도 실점이 많으면 묻힐 수밖에 없겠죠...ㅠㅠ 페페도 막판 실수만 아니었다면 진짜 레알마드리드의 운명이 달라졌을지도......orz 라스는 +_+ 언제 봐도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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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04아.. 진짜 페페 그 사건만 없었으면 완벽하게 시즌 마치는 거였는데 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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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한승연 2009.06.04카시야스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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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09.06.04레알 경기 본 이후로 수비력에서는 최고인 페페. 이후로는 그런 사건 일으키지 말고 잘 뛰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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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9.06.05페페&라스 굿굿굿.
다음 시즌엔 카시야스, 라모스, 페페, 카카, 이과인까지 딱 5명만 들어가자!!! -
subdirectory_arrow_right 수능대박☆쪼신 2009.06.05@Capitan Raúl 이미 들어있는 카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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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06.05@Capitan Raúl 이미 우리선수 카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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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6.05카넬라 괜찮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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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레스블랑코 2009.06.05오른쪽 라인은 알베스꺼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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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05카네야랑 마르카노가 뽑혔네요.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아보이는 선수들인 것 같습니다. 경기하는 거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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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6.05잘 봤습니다^^
라쓰랑 페페 기특하네요 ㅎㅎ -
김성준 2009.06.05라쓰 ㅋㅋㅋ 카시야스는 다음 시즌에 더 분발해주길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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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06카시야스 ㅠㅠ...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