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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남아공은 월드컵을 무사히 치룰 수 있을까?

세이라 2009.06.04 10:56 조회 1,557
http://www.goal.com/kr/news/2323/worldview/2009/06/03/1302065/%EB%82%A8%EC%95%84%EA%B3%B5%EC%9D%80-2010-%EC%9B%94%EB%93%9C%EC%BB%B5%EC%9D%84-%EB%AC%B4%EC%82%AC%ED%9E%88-%EC%B9%98%EB%A5%BC-%EC%88%98-%EC%9E%88%EC%9D%84%EA%B9%8C

골닷컴 에디터들이 저 주제에 대해 짤막한 의견들을 쓴 기사예요.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이 분들 말씀이 여러가지가 걱정거리이지만 몇 가지 추리자면

1. 기후와 아프리카 전염병
2. 치안과 테러의 위험
3. 경기장이 아직도 완공이 안 됐다
4. 공항을 포함한 교통시설의 미비

다른 건 데이터를 가져올만한 게 없지만 기후의 경우,
월드컵이 열리는 여름에 남반구라서 한겨울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후를 보자면...
위키백과에 의하면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6월 평균기온은 최고18도, 최저8도랍니다(물론 섭씨).
그리고 그 달의 평균강수량이 111mm. 이 동네의 우기네요.
참고로 작년 유로2008 비엔나는 거의 계속 30도를 웃돌았죠. 그 폭우속에서도...


저 분들이 하신 말씀 중 이 말이 기억에 남네요.
"5년이라는 세월은 긴 것처럼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경기장과 고속도로, 철도, 호텔을 다시 짓는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고생이 많을 남아공.
일단 이번달(벌써!)에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시험무대가 되겠네요.
신종 인플루엔자 등의 문제로 열리냐 마냐 간다 안간다 말도 나왔다는 대회이지만...
여튼 잘 치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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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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