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카카,포를란,알론소)

니나모 2009.06.03 16:51 조회 2,372 추천 9



카카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아니나 그의 레알행은 몇일 또는 심지어
몇시간안으로 완료될수도 있다고 합니다.카카 본인과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플로렌티노 페레즈 그리고 카카의 이적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원인들 중의
하나가 된 카카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Bosco Leite는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카카의 영입이 늦춰지게된 가능 큰 요인이 있는데 이는 첼시,본질적으론
호빙요가 맨체스터 시티로 영입된후 아브라모비치가 가지게된 앙갚음에 대한
열망이라고 합니다.아브라모비치는 호빙요에 대한 일을 잊지 않고 있고 그는
그 일이 모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따라서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이적에 개입하려고 하고 있고 카카는 그들 중 단지 하나라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월요일 오후에 첼시의 대리인이 밀란을 찾아가
갈리아니를 만났었고 그 자리에서 레알의 오퍼를 뛰어넘는 80M유로의 이적료를
오퍼했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첼시가 제시한 카카의 연봉(12M유로)과 Bosco
Leite가 받게될 커미션도 레알이 제시한 것보다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퍼에 밀란의 전감독이자 첼시의 새로운 감독인 안첼로티의
개입이 결합했다고 하네요.안첼로티는 몸소 카카에게 전화를 걸었고 카카를
첼시로 데려가기 위해 Bosco Leite를 설득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사실
또한 카카에 대한 레알의 관심에 타격을 입혔다고 하네요.

이러한 점들은 예정된 약속 시간을 변하게끔 만들었고 갈리아니는 결국 어제
카카의 이적을 완료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왔었다고 합니다.

오후 1시 30분에 아드리아노 갈리아니,Bosco Leite 그리고 중개인이자
갈리아니의 오른팔인 에르네스토 브론제티가 탑승한 개인 비행기가 Torrejón
공항에 도착했고 30분이 지난후 그들은 ACS(페레즈의 회사)의 본사에 도착해
페레즈를 만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페레즈는 오후 내내 갈리아니 그리고 Bosco Leite와 협상하게 됐다고
합니다.첼시가 개입하기 전까진,양측은 60M유로의 이적료에 합의했었으나
페레즈는 64.5M유로까지 오퍼액을 올려야 했고 카카에겐 5년 계약에 9M유로의
연봉과 초상권의 50%를 제시했다고 하네요.

모든 합의가 완료되어 보였을때 이적을 몇일간 지연시킬수 있는 작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합니다.브라질 국대에 합류해있는 카카는 그의 아버지로부터
협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전해들었고 레알의 새로운 선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조용조용님께서 올리신 카카에 대한 음모론(?)을 감안해서 생각해보자면 이
기사에서도 뭔가 이상한 점이 있어요.어제 새벽에 카카 협상과 관련하여
AS에서 올라오는 기사들은 대부분 Cadena SER에서 올라오는 기사들과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Cadena SER에서 주장했던건 협상이 거의
'끝났을때' 첼시가 개입해서 협상이 다음주로 연기됐다는 것이었죠.근데 오늘
AS에 올라온 이 기사 내용은 협상이 있기 전에 첼시의 개입이 있었다는걸로
바꼈고 이적이 지연된건 작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밀란의 구단주인 베를루스코니가 보유한 Mediaset같은 경우
시간대별로 카카 이적상황을 보도했는데 거길 보면 21:05분에 Cadena SER에서
첼시가 개입하여 협상이 복잡해졌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보도가 되어있습니다.
근데 22:00에 카카의 대변인인 Diogo Kotschko가 브라질에서 카카의 레알행은
완료됐고 남은건 밀란의 오피셜뿐이라고 발표했다는 보도가 나왔었거든요.
그 뒤 00:30분에 Mediaset 자체소스로 첼시때문에 협상이 결렬됐다는 보도가
나왔구요.

여기서 문제는 Cadena SER에서 첼시가 개입하여 협상이 연기됐다는 보도가
나온지 거의 1시간이 지난후에 카카의 대변인이 카카 이적은 완료됐다는 발표를
했다는건데 만약 정말 다음주에 재협상을 가질것이라면 1시간이나 지난 뒤에
저런 발표를 할 이유가 있었을까요.시간이 거의 1시간이나 차이가 나는지라
카카의 대변인이 브라질에 있었고 첼시가 갑작스럽게 개입을 했다고 해도
뭔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Marca쪽은 아예 첼시의 존재조차 거론하지
않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나왔던 보도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 자세한
해석은 하지 않겠지만 간단히 해석해보자면 카카의 이적은 65M유로로
어제 완료됐고 남은건 오직 카카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Bosco Leite로
인해 발생한 '작은 문제'(Marca는 커미션때문이라고 추측하더군요)라고
하고 있고 다음주에 입단식을 가질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어요.
즉,AS,Marca 양쪽 모두 첼시때문에 오피셜이 늦어지는게 아니라 다른 문제로
인해 늦어지는 것이고 이적은 확실히 이루어진다고 보도하고 있다는거죠.



골든 부츠를 탈만큼의 놀라운 활약(32골),레알의 감독으로온 페예그리니의
존재,그리고 무엇보다 접근하기 쉬운 바이아웃 금액(36M유로)로 인해
디에고 포를란이 페레즈의 새로운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전방을 담당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발다노가 몇주전 계획한 프로젝트에서 레알의 최전방에 설 선수는 다비드
비야였다고 하네요.사실 발다노는 이미 비야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고 비야가 레알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문제는 다비드 비야를
영입하려는 또 다른 팀인 첼시로 인해 다비드 비야의 이적료가 50M유로까지
올라갈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페레즈의 생각은 확고한데 만일 비야의 이적료가 36M유로 정도가 될 경우
최고의 카드라는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만일 발렌시아가 36M유로를 넘어가는
이적료를 요구한다면 페레즈는 거의 떠날 것이 확실한 반니스텔루이와
훈텔라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디에고 포를란으로 영입 목표를 변경할
것이라고 하네요.반니와 훈텔라르에 대한 다른 팀들의 오퍼가 있고 발다노와
파르데사는 이 둘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가 포를란의 영입에 있어 유일한 단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포를란의 나이(30세)라고 합니다.그러나 페레즈는 포를란이 3~4시즌은
더 탑 레벨로 플레이할수도 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고 하네요-AS
->왠 포를란 링크...ㅡ_ㅡ;
가능성은 적다고 보지만 만약 포를란이 영입된다면 이번 시즌의 활약 외에도
라이벌인 AT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들 중 하나를 빼온다는 의미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그나저나 포를란 바르샤광팬이란 소문이 있던데...;;;



어제 내가 이 사이트에서 보도한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올 여름 영입 계획에
대한 글과 관련하여 나는 리버풀에서의 사비 알론소의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는 몇몇 부분이 있다는걸 느꼈다.

사비 알론소의 미래는 오늘 다시금 모든 (언론들의)백 페이지들을 장식했고
이러한 이야기는 매일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레알의 새로운 회장인
페레즈는 되도록 빨리 그의 영입 대상들을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의 영입리스트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비 알론소의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기에 지금의 상황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는 만일 사비 알론소에 대한 딜이 이루어질 경우 상황이 매우 빠르게 흘러갈거란
인상을 받아왔다.즉,사비 알론소의 이적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에게 이 이적이
적합할수도 있다는 점이다.리버풀은 그들로 하여금 빨리 다른 선수들을 영입할수
있도록할 자금이 필요하고 알론소는 리버풀에서 5년을 보낸 후에 새로운 도전을
바랄 것이며 그의 상황은 여름에 일찍 해결될 종류의 것이다.레알은 그들이 원하는
미드필더를 얻을 것이고 이와 동시에 다른 타켓들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제 가레스 베리가 맨체스터 시티와 대화중이라는 사실이 밖으로
드러났고 그것은 리버풀이 베리를 놓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되도록 빨리 그들의
입장을 알길 원할거라는것을 말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이렇게된 이유는 내가 어제 강조했듯이
이적이 완료되기 위해선 많은 일들이 있고 딜이 합의되었을 때에만 상황이
신속히 해결되기 때문이다.

리버풀에선 그 이적이 이루어질 경우 얼마나 평판이 안좋을지에(*팬들의 반응이
얼마나 좋을지에)따라 모든 것이 점점 정치적이 되가는 경우가 조금 있다.나는
리버풀이 알론소를 이적시키기 전에 알론소가 먼저 리버풀을 떠나길
원한다는 발표를 하기를 클럽측이 원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당신들은 모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 알론소가 떠나는걸 원치않는다고 말하면서
왜 베니테즈가 알론소를 팔길 원하는지에 대해 물어왔다.그러나 만일 알론소가
스스로 떠나길 원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매우 다른 이야기가 된다.그리고 심지어
가장 열렬한 리버풀 팬은 리버풀에서 5년간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그 기간 동안
잉글랜드에 산 후 사비 알론소가 그의 나라로 돌아감과 동시에 그곳에서 가장
큰 클럽에서 뛸 기회에 마음이 끌릴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수도 있을 것이다.
알론소는 확실하게 몇몇 이메일들과 이사이트의 코멘트창에서 추측하고 있는것처럼
클럽으로부터 방출당하는게 아니다.

이적이 이루어지기 위한 두번째 상황이 있다.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40~50M유로의 엄청난 금액을 오퍼하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에게 최고의 거래가 될수
있도록 협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밀고 당기기 식의 협상을 보게될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에 현금을 더한 오퍼를 했을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었으나
그러한 종류의 접촉은 없었고 리버풀은 언급되고 있는 선수들인 네그레도
또는 에인세 양쪽 모두 현재로선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마도 만일 당사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이 이적에 대해 접근했다면 이미
합의가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그러나 현재로선 누구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할수 없다.

나는 만일 사비 알론소가 이적하게 된다면 현금딜이 될거라고 믿고 있다.
베니테즈는 그의 타켓들을 영입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현금을 원할 것이고 이러한
자금은 그로 하여금 그가 최우선 타켓으로 분류한 선수들을 영입할수 있게끔
해줄것이다.

나는 알론소의 이적에 대해 알기 위해선 단지 우리가 알론소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베니테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대단히 많은 돈과 훌륭한 설득 스킬 그리고 선수
본인으로부터의 요청을 얻어야 할것이다.레알 마드리드는 지금부터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것이고 매우 빠르게 움직일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양측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는것을 볼수도 있고 이럴 경우 알론소는 남는다-Gillembalague.com
->오피셜이 떠봐야 알겠지만 카카 협상은 거의 마무리된듯한 분위기인듯도 싶고
개인적으론 다음 타켓이 알론소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상황은 복잡한거 같네요.
페레즈의 능력을 믿는수밖에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4

arrow_upward 카카 1115억원에 레알마드리드 합류? arrow_downward 레알vs첼시 (이적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