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뽑는 페레즈의 실패작들
* 주관적인 내용이 매우많이 들어갔습니다.
* 단위는 유로,,, 금액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 콘세이상 (데포르티보) /// 25m
당시 수비형미들중에선 거의 최고수준의 금액이 아닐까 싶습니다. 데포르티보의 우승에 상당한 힘을 보태었던
콘세이상이지만 그보다 10m가까이 낮은금액에 왔던 마케렐레에 비해 팀에 큰힘이 되어주질 못했습니다.
그가 뛰었던 경기는 50경기도 채안되었고 결국 2004년에 프리로 갈라타사라이로 떠나게됩니다.
- 사무엘 (AS로마) /// 23m
세리에A의 벽에서 라리가의 느림보로 전락한 사무엘...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이에로 이후 불안했던 센터백라인을
책임질거라고 믿었었지만 페레즈의 맘에 들지는 못했었죠. 그가 뛰었던 04-05시즌엔 전시즌에 비해 실점이
많이 줄긴했지만 페레즈는 사무엘을 더이상 믿지못하고 1년만에 세리에A로 돌려보내버립니다.
- 시싱요 (상파울로) /// 4m
클럽월드컵과 리베르타도레스를 통해 세계최고의 오른쪽윙백이란 찬사가 아깝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2006년1월 레알로 온이후 베컴과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당시 부진했던 공격을 되살려주는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펠로가 온뒤로 모든것이 바뀌어버렸죠. 수비력을 의심받아 주전에서 밀리고 어렵게 온 기회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부상을 당하게되면서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린것,,,
비싸지않은 금액과 데뷔하자마자 큰활약을 보여줬던 시싱요지만 그게 전부라서 실패작으로 이름을 올립니다.
하지만 AS로마로 이적할때 9m에 가까운 금액으로 갔으니...;;;
- 카싸노 (AS로마) /// 5.5m
페레즈 갈락티코시절 마지막영입이였죠.
악마의재능이라는 그는 레알로 온이후 뚱보가 되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했습니다;
(오기전부터 쪘는지는 기억이;;)
아무튼 살과의전쟁이후 자신의 양아버지격이였던 카펠로가 감독으로 온후 그의 레알에서의 인생은
밝아지는듯했으나 뭐같은 성격탓에 카펠로에게 찍히고 또 찍히는 바람에 연습에도 제외시키고
기회를 놓쳐버렸죠. 그리곤 삼프도리아로 임대 ㄱ-;; 요즘엔 잘나간다는 소식을 듣고있으면
그저 아쉽기만 할뿐이네요.
- 디오고 (리버플레이트) /// 5m
남미에서 성공적인 활약을펼친끝에 22살의 나이에 베르나베우에 입성한 디오고는
백업으로 그의 가능성을 서시히 보여주려고했습니다. 가끔 수비형미들로 올라가서 플레이를 하기도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기회를 얻지못했죠. 거기에 업친데 덥친격으로 그해 윈터뷁에서 시싱요의 영입이
확정되고 그는 서서히 팬들에게서 지워져갔고 담시즌엔 사라고사로 임대를 떠나게됩니다.
이후엔 뭐 사라고사에서 원없이 뛰어가면서 맹활약했고 거성체조로 우리를 웃기게도 해줬었죠.
사라고사에서 보여줬던 활약상은 레알로 컴백하기엔 충분했는데 왜 공식회장이 나오기도전인
6월달에 그를 사라고사로 완전이적시켜버렸는지는 아직 잘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 파블로 가르시아 (오사수나) /// 4m
04-05시즌 후반기 미친개 그라베센의 영입효과를 단단히 보았던 페레즈는 수미의 중요성을 깨닫고
룩감독에게 남미출신의 파블로가르시아를 영입해줬습니다. 그라베센처럼 저돌적인 파이터가 아닌
볼배합도 되고 지능적으로 상대를 이용할줄아는 영리한선수였고 그라베센을 밀어내기도 했지만
빌바오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후반기중 중요한시간을 피치에서 떠났고 카펠로가 온뒤 에메르손과 디아라에
밀려 팀을 떠나게됩니다. 만약 팀에 남아서 백업이라는 역할을 줬었더라면 큰 보템이 될만한 선수였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우드게이트 (뉴캐슬) /// 18.3m
현재까지 제가봐온 영입들중 확실하게 최악이라고 할수있는 선수입니다.
이적한 첫시즌에 시즌아웃,,, 그리고 꾸준히 재활을 거쳐서 복귀...그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는가 싶었는데
중요한경기였던 챔스 16강 1차전에서 8분만에 부상을 당하며 크나큰 실망감을 던져주게되죠.
얘가 어떻게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는지 그 자체가 의심스러울 뿐,,,
지금은 큰 부상없이 잉글랜드에서 좋은시간들을 보내고있는걸 보면 얘보다 우리팀닥터들이
문제가 더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밥티스타 (세비야) /// 20m
레알로 이적했던 첫시즌은 양호했습니다. 팀사정에 따라 수미 중미 쉐도우 그리고 최전방까지
온갖 구멍을 매워가며 적절한 활약을 펼쳤었죠. 엘클라시코에선 그림과같은 멋진 어시스트도 선물했었고
하지만 뭔가 세비야시절에 비해2% 부족했던거 같은 인상을 떨쳐버릴수가없었는데...
그러다 담시즌 레예스랑 맞임대 트레이드,,, 1년만에 돌아온 밥티스타는 2%부족했던 그모습도
찾아볼수없었습니다. 이덕에 팬들에게도 미움을 많이사고 9m씩이나 들여서 밥티스타를 사준
AS로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었죠.
잘못된점의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 단위는 유로,,, 금액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 콘세이상 (데포르티보) /// 25m
당시 수비형미들중에선 거의 최고수준의 금액이 아닐까 싶습니다. 데포르티보의 우승에 상당한 힘을 보태었던
콘세이상이지만 그보다 10m가까이 낮은금액에 왔던 마케렐레에 비해 팀에 큰힘이 되어주질 못했습니다.
그가 뛰었던 경기는 50경기도 채안되었고 결국 2004년에 프리로 갈라타사라이로 떠나게됩니다.
- 사무엘 (AS로마) /// 23m
세리에A의 벽에서 라리가의 느림보로 전락한 사무엘... 많은 기대를 받으며 이에로 이후 불안했던 센터백라인을
책임질거라고 믿었었지만 페레즈의 맘에 들지는 못했었죠. 그가 뛰었던 04-05시즌엔 전시즌에 비해 실점이
많이 줄긴했지만 페레즈는 사무엘을 더이상 믿지못하고 1년만에 세리에A로 돌려보내버립니다.
- 시싱요 (상파울로) /// 4m
클럽월드컵과 리베르타도레스를 통해 세계최고의 오른쪽윙백이란 찬사가 아깝지않은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2006년1월 레알로 온이후 베컴과 찰떡호흡을 보여주며 당시 부진했던 공격을 되살려주는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펠로가 온뒤로 모든것이 바뀌어버렸죠. 수비력을 의심받아 주전에서 밀리고 어렵게 온 기회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부상을 당하게되면서 레알에서 설 자리를 잃어버린것,,,
비싸지않은 금액과 데뷔하자마자 큰활약을 보여줬던 시싱요지만 그게 전부라서 실패작으로 이름을 올립니다.
하지만 AS로마로 이적할때 9m에 가까운 금액으로 갔으니...;;;
- 카싸노 (AS로마) /// 5.5m
페레즈 갈락티코시절 마지막영입이였죠.
악마의재능이라는 그는 레알로 온이후 뚱보가 되어서 많은 비난을 받기도했습니다;
(오기전부터 쪘는지는 기억이;;)
아무튼 살과의전쟁이후 자신의 양아버지격이였던 카펠로가 감독으로 온후 그의 레알에서의 인생은
밝아지는듯했으나 뭐같은 성격탓에 카펠로에게 찍히고 또 찍히는 바람에 연습에도 제외시키고
기회를 놓쳐버렸죠. 그리곤 삼프도리아로 임대 ㄱ-;; 요즘엔 잘나간다는 소식을 듣고있으면
그저 아쉽기만 할뿐이네요.
- 디오고 (리버플레이트) /// 5m
남미에서 성공적인 활약을펼친끝에 22살의 나이에 베르나베우에 입성한 디오고는
백업으로 그의 가능성을 서시히 보여주려고했습니다. 가끔 수비형미들로 올라가서 플레이를 하기도했지만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기회를 얻지못했죠. 거기에 업친데 덥친격으로 그해 윈터뷁에서 시싱요의 영입이
확정되고 그는 서서히 팬들에게서 지워져갔고 담시즌엔 사라고사로 임대를 떠나게됩니다.
이후엔 뭐 사라고사에서 원없이 뛰어가면서 맹활약했고 거성체조로 우리를 웃기게도 해줬었죠.
사라고사에서 보여줬던 활약상은 레알로 컴백하기엔 충분했는데 왜 공식회장이 나오기도전인
6월달에 그를 사라고사로 완전이적시켜버렸는지는 아직 잘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 파블로 가르시아 (오사수나) /// 4m
04-05시즌 후반기 미친개 그라베센의 영입효과를 단단히 보았던 페레즈는 수미의 중요성을 깨닫고
룩감독에게 남미출신의 파블로가르시아를 영입해줬습니다. 그라베센처럼 저돌적인 파이터가 아닌
볼배합도 되고 지능적으로 상대를 이용할줄아는 영리한선수였고 그라베센을 밀어내기도 했지만
빌바오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후반기중 중요한시간을 피치에서 떠났고 카펠로가 온뒤 에메르손과 디아라에
밀려 팀을 떠나게됩니다. 만약 팀에 남아서 백업이라는 역할을 줬었더라면 큰 보템이 될만한 선수였는데
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우드게이트 (뉴캐슬) /// 18.3m
현재까지 제가봐온 영입들중 확실하게 최악이라고 할수있는 선수입니다.
이적한 첫시즌에 시즌아웃,,, 그리고 꾸준히 재활을 거쳐서 복귀...그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는가 싶었는데
중요한경기였던 챔스 16강 1차전에서 8분만에 부상을 당하며 크나큰 실망감을 던져주게되죠.
얘가 어떻게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는지 그 자체가 의심스러울 뿐,,,
지금은 큰 부상없이 잉글랜드에서 좋은시간들을 보내고있는걸 보면 얘보다 우리팀닥터들이
문제가 더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밥티스타 (세비야) /// 20m
레알로 이적했던 첫시즌은 양호했습니다. 팀사정에 따라 수미 중미 쉐도우 그리고 최전방까지
온갖 구멍을 매워가며 적절한 활약을 펼쳤었죠. 엘클라시코에선 그림과같은 멋진 어시스트도 선물했었고
하지만 뭔가 세비야시절에 비해2% 부족했던거 같은 인상을 떨쳐버릴수가없었는데...
그러다 담시즌 레예스랑 맞임대 트레이드,,, 1년만에 돌아온 밥티스타는 2%부족했던 그모습도
찾아볼수없었습니다. 이덕에 팬들에게도 미움을 많이사고 9m씩이나 들여서 밥티스타를 사준
AS로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었죠.
잘못된점의 지적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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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03이 중에 사무엘, ㅇㄷㄱㅇㅌ랑 수미 중 한명만 성공했으면 갈락티코가 챔스 5연패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생각보다 콘세이상이 비싸게 왔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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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기조 2009.06.03ㅇㄷㄱㅇㅌ는 그냥 제대로 연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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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기 2009.06.03*[밥]=그것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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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ㅋ느ㅋ님 2009.06.03밥.. ㅠ ㅠ 로마서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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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2009.06.03최고는 역시 굿바이 레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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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nnavaro 2009.06.03아 밥.... 레알과 로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저 재앙...
누가 빨리 사가야할텐데... -
디펜딩챔피언 2009.06.03파블로 가르시아, 디오고, 시시뉴는 참 운이 없던 케이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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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9.06.03이에로 은퇴도 되게 끝이 안좋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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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6.03돌아오지 않는윙백;;;시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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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6.03가르시아, 디오고는 참 안타까운 케이스죠..
플라비우 콘세이상은 경기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 나온경기에서 그나마 버텨줬죠. \"그나마\" 입니다. ㅎㅎ
플라비우-마켈렐레 라인도 꽤 건실했을햇었음.. \"꽤 건실\" 입니다 ㅋㅋ -
Clementia 2009.06.03콘세이상이 이렇게 비쌌었나요?;;
하여튼...
ㅇㄷㄱㅇㅌ 나 사무엘..
둘중에 하나만 버텨줬어도...;ㅅ; -
쌀허세 2009.06.03ㅇㄷㄱㅇㅌ가 안타까운건 칸나바로랑 저울질하다 더 비싸게 데려왔다는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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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짱~!! 2009.06.03*가브리엘 밀리토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빠꾸먹고 우드게이트가 통과하고 온건가?? 제기억으로는 그런데..;;
암튼 우드게이트가 메디컬 테스트 합격.. 밀리토 불합격.. 이건 사실임. ㅎㄷㄷ한 팀닥터들;; ㅎㅎ -
마르세유룰렛 2009.06.03이미 전설이 된 ㅇㄷㄱ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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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9.06.03나무문이 참 크죠 참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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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9.06.03우드게이트는 말할것도 없고
콘세이상은 솔직히 잘 모르고
시싱요는 ㅎㄷㄷ 이었지만 부상당하면서 폼 하락
디오고는 잘해줬는데 쫌 아까움
가르시아는 다좋은데 빠른선수한테 주구장창 털려서 ㅜㅜ
밥티는 세비야때가 좋았음
카싸노는 .... -_-;;; 진짜 악마의 재능임
사무엘은 지금은 수비수에게 \"벽\"이라는 닉네임이 당연하지만 사무엘이 \"벽\"이라는 닉네임의 창시자 ㅋㅋ \"월\"터 사무엘 ㅋㅋ... 대체로 세리에 수비수들이 라리가오면 고생좀 하는듯 -
D.Bergkamp 2009.06.03카싸노 정말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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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9.06.03시싱요-백스 라인 참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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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2009.06.03ㅋㅋㅋㅋㅋ 밥티스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충성심하나는 대단했던걸로 ㅜㅜ -
카시야스&한승연 2009.06.04아 우드게이트는 진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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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04나무문 입에 담기도 어려운이름..아오.. 근데 그라베센은 마침 페레즈의 실패작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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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6.04밥티 시ㅋ망..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