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 헌터
그냥 평소에 느끼는 잡설이나 풀어볼까 하네요.

헌터
아약스 시절은 모릅니다. 대표팀에선 몇번 봤지만 썩 인상깊진 않았어요.
레알 링크 뜰때 원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미야토비치라는 말을 듣고 괜시리 불안했지만...-_-
와서 하는거 보니 어떤 선수인지 딱 필이 오더라구요. 과연 듣던 대로였심....
헌터는 피니셔더군요.
요거 하나로 땡. 더 길게 쓰면 키가 큰 피니셔죠. 키가 크다는건 머리....라기보다 이마-_-를 써서 골넣을 수 있다는거 외엔 아무것도 아님. 피니셔라는 종족은 원래 발이 늦건 키가 작건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요는 골넣는 유전자의 우수성 하나로 승부를 거니까요. 몸싸움이 밀리든 드리블을 못하든 골만 넣으면 장땡이라는 멋진 마인드의 소유자들이죠. 헌터도 딱 그 종류더군요.

그럼 피니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항상 문제되는게 이건데... 내츄럴 킬러란 것들은 좋은 패스가 오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거. 이때 좋은 패스를 받기 위해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들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경기 흐름이 안좋으면 좋은 패스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골은 나중에 미뤄두고 일단 팀을 위한 플레이가 필요할 때가 있죠.
이것까지 잘 해내는 피니셔는 정말 드뭅니다. 왜냐하면 팀플레이를 하겠다고 나서는 그 시점에서 이미 피니셔로서 한번 죽는 것이기 때문에... 잡일 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문전 앞에선 집중력도 잃고 어느새 개발로 변하기 일쑤.
새처럼 사뿐사뿐 걸어서 우아하게 그물을 흔들고 돌아서는 피니셔가 내추럴 본 귀족이라면, 수비하느라 땀빼고 자기 골은 내팽겨치고 동료들 포지션 유리하게 잡아주느라 애쓰는 공격수는 엔지니어에 가깝달까. 한번 엔지니어 마인드가 되면 노동자들의 고된 삶 따위 알게뭐냐는 식의 귀족 마인드로 돌아가는게 쉽지 않더군요.
둘 다 한꺼번에 해내는 선수는 손에 꼽힐 정도. 지금 생각나기론 포를란과 반니, 테베즈 정도네요.

반니의 장점을 이어받아서 완벽형 공격수로 거듭나라~ 는 주문도 불가능해진 현재 (둘 중 하나는 팔릴 것이므로), 헌터의 플레이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하네요.
요즘 신나게 까이고는 있지만, 겨울에 입단해서 어느덧 8골이나 넣은걸 보면 누가 뭐래도 공격수로서 상당히 파괴력이 있어요. 부진한 경기도 있었지만 그럴때 전 헌터보단 공을 못넣어주는 미드필더진을 우선 탓하고 싶더라구요. 제 이런 생각은 미드필더진은 더 발전할 여지가 있지만 헌터의 스타일이 변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서 출발한거 같네요.
갠적으로 2위가 확정된 리그 마지막 몇경기에 헌터를 더 많이 기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라울에 밀려서 못나온 것이 아쉽더군요. 최근 라울의 폼도 극도로 안좋아서 누굴 써서 실패해도 달라질 것이 없었음. 헌터를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만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가 점유율 장악하는데 영 서툴고 역습 위주의 경기를 펼쳐서, 안그래도 밀리는 상황에 활동범위가 좁은 헌터를 쓰기가 난감한 면이 있긴 하죠. 앞으로도 지금 상황이 유지된다면 헌터는 몇경기 '몰아치기 골'을 넣다가 몇경기 아예 사라지는.... 감독들이 별로 쓰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의 공격수가 되기 쉽다고 봐요.
근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헌터는 큰 키에 비해 상당히 유연한 선수, 피니셔로서 뛰어난 자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팀의 미드필더 부분만 개선된다면 이 스타일 그대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면 로테이션은 감안해야 겠지만, 점유율을 장악하고 지속적으로 패스를 넣어준다면 최강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뭐 달라졌으면 하는거라면 일단 투톱에 더 익숙해지면 좋긴 하겠네요.
골 넣을 때만큼은 스타일리쉬한 꺽다리 공격수. 6개월은 너무 짧고 한 시즌 더 갔으면 해요. 유니폼도 잘 어울리니.ㅋ
헌터
아약스 시절은 모릅니다. 대표팀에선 몇번 봤지만 썩 인상깊진 않았어요.
레알 링크 뜰때 원츄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미야토비치라는 말을 듣고 괜시리 불안했지만...-_-
와서 하는거 보니 어떤 선수인지 딱 필이 오더라구요. 과연 듣던 대로였심....
헌터는 피니셔더군요.
요거 하나로 땡. 더 길게 쓰면 키가 큰 피니셔죠. 키가 크다는건 머리....라기보다 이마-_-를 써서 골넣을 수 있다는거 외엔 아무것도 아님. 피니셔라는 종족은 원래 발이 늦건 키가 작건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요는 골넣는 유전자의 우수성 하나로 승부를 거니까요. 몸싸움이 밀리든 드리블을 못하든 골만 넣으면 장땡이라는 멋진 마인드의 소유자들이죠. 헌터도 딱 그 종류더군요.

그럼 피니쉬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항상 문제되는게 이건데... 내츄럴 킬러란 것들은 좋은 패스가 오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는거. 이때 좋은 패스를 받기 위해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들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경기 흐름이 안좋으면 좋은 패스가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골은 나중에 미뤄두고 일단 팀을 위한 플레이가 필요할 때가 있죠.
이것까지 잘 해내는 피니셔는 정말 드뭅니다. 왜냐하면 팀플레이를 하겠다고 나서는 그 시점에서 이미 피니셔로서 한번 죽는 것이기 때문에... 잡일 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문전 앞에선 집중력도 잃고 어느새 개발로 변하기 일쑤.
새처럼 사뿐사뿐 걸어서 우아하게 그물을 흔들고 돌아서는 피니셔가 내추럴 본 귀족이라면, 수비하느라 땀빼고 자기 골은 내팽겨치고 동료들 포지션 유리하게 잡아주느라 애쓰는 공격수는 엔지니어에 가깝달까. 한번 엔지니어 마인드가 되면 노동자들의 고된 삶 따위 알게뭐냐는 식의 귀족 마인드로 돌아가는게 쉽지 않더군요.
둘 다 한꺼번에 해내는 선수는 손에 꼽힐 정도. 지금 생각나기론 포를란과 반니, 테베즈 정도네요.

반니의 장점을 이어받아서 완벽형 공격수로 거듭나라~ 는 주문도 불가능해진 현재 (둘 중 하나는 팔릴 것이므로), 헌터의 플레이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하네요.
요즘 신나게 까이고는 있지만, 겨울에 입단해서 어느덧 8골이나 넣은걸 보면 누가 뭐래도 공격수로서 상당히 파괴력이 있어요. 부진한 경기도 있었지만 그럴때 전 헌터보단 공을 못넣어주는 미드필더진을 우선 탓하고 싶더라구요. 제 이런 생각은 미드필더진은 더 발전할 여지가 있지만 헌터의 스타일이 변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데서 출발한거 같네요.
갠적으로 2위가 확정된 리그 마지막 몇경기에 헌터를 더 많이 기용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라울에 밀려서 못나온 것이 아쉽더군요. 최근 라울의 폼도 극도로 안좋아서 누굴 써서 실패해도 달라질 것이 없었음. 헌터를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만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가 점유율 장악하는데 영 서툴고 역습 위주의 경기를 펼쳐서, 안그래도 밀리는 상황에 활동범위가 좁은 헌터를 쓰기가 난감한 면이 있긴 하죠. 앞으로도 지금 상황이 유지된다면 헌터는 몇경기 '몰아치기 골'을 넣다가 몇경기 아예 사라지는.... 감독들이 별로 쓰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의 공격수가 되기 쉽다고 봐요.
근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헌터는 큰 키에 비해 상당히 유연한 선수, 피니셔로서 뛰어난 자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팀의 미드필더 부분만 개선된다면 이 스타일 그대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면 로테이션은 감안해야 겠지만, 점유율을 장악하고 지속적으로 패스를 넣어준다면 최강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뭐 달라졌으면 하는거라면 일단 투톱에 더 익숙해지면 좋긴 하겠네요.
골 넣을 때만큼은 스타일리쉬한 꺽다리 공격수. 6개월은 너무 짧고 한 시즌 더 갔으면 해요. 유니폼도 잘 어울리니.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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Νο.5 ΚαΚα\' 2009.06.01제가 오면 달라집니다..패스의 질이 틀려질테니깐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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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2009.06.01글 참 잘쓰신다능 ㅠㅠ 이런게 잡설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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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01*골은 잘 넣는데 아직 라리가 템포에 적응을 못했는지 너무 혼자 겉도는 거 같아요. 움직임 자체가 무척 안 좋아보이네요. 이건 시간을 들여서 기다리다보면 해결될만한 문제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현대축구에서 내츄럴 피니셔는 살아남기 힘들다고 보기에 레알 주전으로서의 헌터는 매우 불만족스럽네요.
인자기처럼 뒷공간 파고 들어가는 플레이가 날카로운 것도 아니고 루드처럼 포스트 플레이를 겸한 것도 아니고 수비수들과의 몸싸움도 버티며 어거지로라도 골을 넣는 트레제게같은 피니쉬도 못하고.. 그저 다른 선수들이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주면 그걸 해결해주는 데 탁월한 선수이지 팀공격 공헌도가 너무 떨어지는 게 애초에 헌터 영입 전부터 나오던 소리였고 현재 모습도 그렇구요.. 쩝 -
M.Torres 2009.06.01아. 진짜 쭈닝요님. 제가 이야기 하고 싶으신 걸 정말 잘 적으셨습니다 ㅠ
1. 헌터의 스타일은 한번 변화가 있었어요. 이때까지 완전 100% 내츄럴 킬러에서, 네덜란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정확하게는 루드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2선으로 내려오는 플레이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매 시즌 10경기에 10골씩 뽑아주던 것을, 올 시즌 초에는 9경기 5골 밖에 못 뽑았지요. 아약스 자체의 폼이 안 좋기도 했지만, 헌터가 2선으로 많이 내려오면서 골 잡는 찬스를 많이 가져가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네요.
2. 그리고 오기전에, 2달(1달이였나-_-?) 가량의 장기 부상이 있었습니다. 즉, 레알에 와서는 폼이 100% 안 좋은 상태였다, 가 정답이겠죠.
3. 아이러니 하게도, 레알은 세계 최고를 노리면서 혼자서도 잘하는 공격수를 노립니다. 세계 최고의 조직력을 갖춰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잘 하는 선수. 이미 그런 선수는 이과인도 있지요. 온다면 카카, 리베리, 크날두, 실바 다 혼자서 한건은 해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세계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다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조직력에서 극도의 시너지를 발하는 공격수를 한두명은 데리고 있어도 됩니다. 그게 헌터지요. 말 그대로 좋은 패스가 온다면 바로 골을 넣을 수 있는.
헌터의 순수한 골 본능에 관한 건 올시즌 골 퍼레이드만 봐도 잘 아시겠죠. 말 그대로 신이 내린 위치선정입니다. 이건 반 바스텐도, 행크 텐 카이테도 극찬한 부분입니다. 다양하지는 않지만 정말 득점에 있어서는 순수하다고(영어판으로는 a natural talent이라고 번역되어 나오더군요)
4. 가끔 헌터를 비판하면서, 헌터의 재능은 하위리그정도 밖에 안 되었기에 이때까지 빅리그에 오지 않은 것, 이라고 하는 분이 가끔 보였는데, 헌터의 경우 자신이 스스로 아약스와 챔스에 나가서 활약하고 싶어서 재계약을 하고 하고 한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팀이 결국 시ㅋ망ㅋ 테크를 타자 팀의 수비 핵이던 죠니가 AT로 가고, 결국 자신도 스페인도 넘어온거구요. 더 이상 늦으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겠지요.
5. 헌터의 유기적인 면이 부족하다고 하기 이전에, 과연 올 시즌 레알의 골 장면 자체가 유기적인 장면이 얼마나 있었는가, 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던지는게 답입니다. 다들 잘 노는데, 헌터 혼자 딴짓거리 하면 헌터의 유기성이 부족한거겠지만, 다들 버벅대고 있었지요. 그덕에 이과인이 각성한거고.
5. 이런 점에서, 헌터 대신에 비야를 데리고 온다면 찬성이지만, 헌터를 버리고 네그레도를 데리고 온다면 의문점이 던져지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골수 라리가여서, 라리가의 템포에 적응하고, 2시즌 가량 같은 컬러를 유지하는 팀에서 꾸준히 커온 선수와, 반대로 팀 컬러가 정해지지 않은 팀에 온지 6개월 밖에 안 된 선수의 비교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지요. 그것도 둘 다 갓 \'빅리그에 입성한 햇병아리\'라면 말이죠.
6. 정말 전 헌터의 골냄새는 세계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리그때부터 지켜봤고, 올 시즌 레알에서 부진한 경기를 제외하고 나름 준수한 활약을 했던 경기에서의 위치선정, 킥 이런 점을 보면요. 그리고 헌터의 최고 장점은 어떤 각도에서든 골대를 향해 슛을 정확하게 날린다는 점입니다. 발리슛이든, 힐숏이든 상관없이 슈팅을 시도가능한 내츄럴 본 킬러입니다. 현재 네덜란드 no.9이기도 하구요.
물론, 이대로 실패할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보는데, 적어도 한시즌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팀이 좋은 패스만 준다면 한시즌 20-25골은 족히 뽑아줄 수 있는 재능이니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GAmel 2009.06.01@M.Torres 굉장히 동감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만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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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해리 2009.06.01아쉽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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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9.06.01헌터가 한참 골퍼레이드 할때 레알이 바르샤 미친듯이 추격할때였습니다. 분명 필요한 옵션입니다 주전이든 로테이션이든. 진짜 페레즈가 어떤 선수들을 영입해주느냐에 따라서 헌터가 살지 죽을지 판가름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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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매인 2009.06.01확실히 헌터는 카카든 구티든 패쓰를 뿌려줄 공격수가 필요함. 구티 보고 싶었는데 왜 구티는 잔부상크리에 가골라쓰라인에 밀리며...-_-;; 그래도 솔까말 시즌중반을 지나면서 가고라쓰라인도 약발이 떨어지고 오히려 구티가 나왔을 때는 후반가서는 진짜 미친듯이 패쓰를 뿌리던 구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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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01내츄럴 피니셔인건 좋은데 보면 아직 몸도 많이 허약해보여서 포스트플레이도 잘안되고, 그렇다고 볼을 좀 소유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그게 너무 안되다보니 혼자 묻히는 경기가 너무 많더군요.일단 다음시즌에 반니가 나가고 헌터가 남으며 네그레도가 돌아올 가능성이 커보이던데 네그레도와 한번 경쟁해보면 좋겠네요. 누가 더 뛰어날지....전 일단 판단유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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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6.01결론은 카카, 실바, 알론소 같은 패서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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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6.01패서만 있으면 헌터도 득점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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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9.06.02헌터같은 피니셔가 점점 희귀해져 가는 상황에서 있어도 상당한 옵션이 되리라고 봅니다.
오기전에는 차라리 비야나 벤제마를 노렸으면 어땠을까 했지만 그역할을 할 선수는 이과인이 있으므로 이제 다른 옵션의 공격수를 데리고 있어도 좋을거 같네요.
근데 비야 오면 아마 나가겠죠 아쉽네요 ㅠ -
라울 2009.06.02아 좋은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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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09.06.02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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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02헌터가 반니만큼만 된다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