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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일단 카카, 페예그리니는 오자

GAGAmel 2009.06.01 18:37 조회 1,502
페레즈가 뭐 당연히 될거고 날짜만 기다린거였지만,

역시 막상 오피셜 뜨고 어찌고 하니 맘이 설레는 군요.ㅎㅎ

이제 본격적인 느낌일까? 개봉날짜 맞춰서 예고편만 보다 이제 본영화 상영하는 느낌?
 
암튼, 그의 레알사랑과 수완은 ㅎㄷㄷ 한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

하지만 뭐든지 첫단추가 중요한법이죠.

그런의미에서 이미 당선(날짜도되기)전 부터 직접적인 언급이 있던 카카는 꼭 왔으면 하네요.
그의 피치위에서의 활용과 포스를 접어두고, 일단 페레즈의 제 1 영입 대상이였는 점에서 꼭 와주면 좋겠습니다.(사실 전 카카를 이렇게 비싸게 영입하는 데에는 좀 회의적입장입니다만)

 '레알이 영입하려고 맘먹으면 온다' '레알이 불러주면 영광이고 당연히 간다' 는 느낌을 직통으로 좀 심어 준다고나 할까요.
불과 몇년전의 '절대불가'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도 카카가 AC밀란을 떠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것을 이전 쿨데롱씨는 바락바락 기를 써도 못하던걸 바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듯.
'카카도 레알간다' '리베리도 레알간다' '씨날도도 레알간다' '나도 가면 = 카카,리베리,씨날도동급'
 
예전 갈락티코스때 많은 빅사이닝(전 샤이닝쪽 느낌이 더좋아서 샤이닝을 즐겨쓰지만 어떤분이 말해주신것도 있고 해서 이번엔 사이닝) 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건 이러한 인식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선후 바로 언급된 페예그리니. 
역시 같은 맥락으로 그리고 현재 장기간의 대체자로 가장 탁월해 보이므로 꼭 영입을 해야 한다고 본다는.

 정말 어떤 분 말따라 한 한달 후쯤 한번 들어와서 보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도 드네요.
우승타이틀을 떠나서 축구팬들에게 어떤 꿈을 심어줬었던 그때를,
이번엔 정말 흔들림이나 삐걱거림 없는 완성품을 내놓아 주길 바라는 기대가 있기에,
우려와 걱정은 잠시 접어두렵니다.

이번주를 지켜 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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