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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그를 기억해주세요-

년식 2009.05.26 20:03 조회 1,355


우리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최고의 수비수 한명을 떠나보낼 것입니다.
바로 사진의 선수 파비오 칸나바로이죠 -

그는 분명 훌륭하고 놀라운 수비수였고
레알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제부터 애기하고 싶은 선수는 이 선수가 아닙니다 -
제가 애기하고 싶은 선수는 바로


이 선수 ...  ..아 .. 이게 아니라 ..



바로 이 선수 미겔 앙헬 살가도 선수 입니다 .
 저희 레매에서는 m 뭐 회원때문에 맨날 본의아니게 맨날 까이는 바로 그선수입니다.
제가 레알경기를 보고 시작할때쯤인
 03-04 시즌에는 레알의 오른쪽 수비를 맡고 있는 선수는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라모스가 아닌
바로이 이선수 살가도 였습니다. ( 당시 라모스는 세비야 ..그것도 꼬꼬마?...엿겟죠 ?ㄷㄷ)
 살가도의 플레이에는 지금 라모스처럼 어느세 셋피스의 가담에서 골을 넣는다 던지
공격수 빰치는 슈팅으로 골을 넣는다 던지 ... 아니면 당시 반쪽 수비를 맡고 있었던 카를로스처럼 강력한 폭발력을 보여준다던지  이러한 화려함은 없었습니다 .

 하지만 그에게는 넘치고 넘치는 파이팅이 있죠-
당시 살가도를 볼때마다 느꼈던 생각은 참 이 선수 열심히 뛰네 ..
뭐 이런 생각밖엔 없을 정도이니말입니다.



 그도 세월은 속일수 없는지 점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의폼도 하락하기 시작했고
당시 새로 영입된 시싱요에게 밀리더니 결국 현재는 라모스에게 그 자리는 재주고
현재는 교체명단에서도 보이지않을 때가 많은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2번의 챔스 우승과  4번의 리가 우승 ,1번의 유에파 슈퍼컵 우승과
 2번의  슈페르 코파 우승과 1번의 인터콘티넬탈 컵우승

그가 우리와 함께 이룬 영광의 흔적들입니다
벌써 그가 99-00시즌 셀타비고에서 이적해
     우리와 함께 한지 10시즌째
 그를 얼마나 더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3번째 주장인 살가도,,,
 그의 백넘버와 이름  2. M.SALGADO 가 많이 그리워 질거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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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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