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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무링요,발렌시아 선수들 등)

니나모 2009.05.24 16:24 조회 2,269 추천 1


인테르의 구단주인 모라티가 무링요가 인테르를 떠날까봐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링요는 어제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다시금 레알행에 대한 그의 관심에 대해
주장했다고 하네요.모라티는 무링요에게 그의 입장을 확실히 하라고 주장했으나
무링요는 그의 말을 정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무링요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정직한 사람이고 항상 그래왔습니다.그래서 저는 모라티 회장에게 레알의 오퍼에
대해 말해주길 원해왔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인테르 내부에선 현재 페레즈에 의해 영입됐다가 밀란으로 가버린 호나우두와 같은 일이
되풀이될까 걱정하고 있다고 합니다.모라티는 특히 페레즈와 갈리아니의 좋은 관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걱정하고 있다고 하네요.인테르의 한 임원은 어제 AS를 통해
"인테르에게 있어,페레즈의 레알과 갈리아니의 밀란은 악의 축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밀란에는 이미 무링요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도착해있고 그는 무링요와
인테르간의 계약을 파기할수 있는 정밀한 서류를 가지고 갔다고 하네요.따라서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아마도 최대 72시간내에 무슨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멘데즈는 현재 레알이 인테르측과 아무런 협상없이 무링요를 데려가는 것에 대한 인테르의
적개심이 풀리기만을 희망하고 있다고 하네요.페레즈가 회장이 되는대로 무링요의
계약서상에 있는 조항들에 따라 오퍼를 한다면 무링요는 기꺼이 인테르를 떠날것이라고
합니다.만일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무링요는 인테르에 7M유로를 지불하고 인테르를
떠날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 무링요의 이적작업에 있어 중요한 점은 에두아르도 가르시아의 거취라고 합니다.
만일 그가 선거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한다면 페레즈는 6월 14일에 있을
선거에서 승리할때까지 기다려야 할것이라고 하네요.

만일 에두아르도 가르시아가 마르티네즈 브라보나 오비에바처럼 입후보를 포기한다면
페레즈는 일주일 가량 뒤에 회장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페레즈의 회장
취임에 대한 발표는 레알의 공식적인 보드진에 의해 고용될때까지 기다리길 원하는
무링요의 거취를 좌우할 것이라고 하네요.

<무링요가 원하는 5가지 조건들>

팀 전체에 대한 권한

무링요는 팀에 대한 절대적인 권한을 요구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는 간섭도 인정하지
않고 중재자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하네요.즉 그는 인테르에서와 같이 중간단계없이
바로 회장과만 접촉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인테르엔 모라티의 조언자들인 오리알리와
브랑카가 있으나 무링요는 처음부터 오직 모라티 회장하고만 대화를 해왔다고 하네요.

코칭 스태프:3명의 코치들도 역시 함께 영입해줄 것을 요구

무링요는 혼자서 레알로 오진 않을것이라고 합니다.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올 경우
그와 함께 일해왔던 코치들도 함께 영입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하네요.이들은
피지컬 코치인 Rui Felipe da Cunha,골키퍼 코치인 Silvino de Almeida 그리고
그의 오른팔이자 수석코치인 André Vilas-Boas라고 합니다.무링요는 또한 그들이
현재 인테르에서 받고 있는 연봉을 레알에서도 똑같이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네요.

재정적인 요구

무링요는 현재 인테르에서 9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고 그는 레알에서도 최소한
지금 인테르에서 받고 있는 연봉만큼 받길 요구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여기에
더해 이미 있던 선수나 새로 들어오는 선수가 그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될
경우 그의 연봉 역시 올려줄 것을 요구했다고 하네요.이러한 조건은 카펠로가
이전에 했었던 조건과 같다고 합니다.

스쿼드:최대 23명의 선수들과 유스

무링요는 1군 스쿼드에 최대 23명이 넘는 선수들을 데리고 있길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에게 있어 이상적인 스쿼드는 22명의 선수들(각포지션당 2명씩)에
유스출신의 써드 골키퍼를 한명 더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무링요는 이러한
스쿼드 구성이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다고 믿고 있고 또한 레알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23명외에 스쿼드에 필요한 선수들은
유스에서 올릴 것이라고 하네요.

영입들

조르제 멘데스는 그 동안 영입에 대한 페레즈의 의향들을 무링요에게 전달해왔다고
합니다.무링요는 이미 거의 영입된 사비 알론소와 같은 선수들의 영입을 반대하지
않을 것이나 호날두부터 시작하여 모든 다른 영입들에 대해선 본인의 허락하에
이루어지길 요구했다고 합니다.무링요가 선호하는 선수는 즐라탄이라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론 어제의 기사에 이어 무링요에 대한 AS의 뻘루머 2탄이라고 보네요.
무링요 인터뷰 전문도 봤는데 제가 보기엔 잔류하겠다는 인터뷰같던데 뭔...;;;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발렌시아로부터 4명의 선수들을 영입함으서 발렌시아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안정시킬수 있는 오퍼를 했다고 합니다.

텔레티전 채널인 Cuatro에서 나온 보도에 따르면 페레즈는 라울 알비올,후안
마타,다비드 실바 그리고 다비드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120M유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레알은 이에 덪붙여서 두 명의 선수들을 발렌시아로
임대보내고 1명의 선수들 완전이적시키려 한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현재 큰 재정적인 난관에 빠져있고 어제 있었던 비야레알전에서의
패배는 그들을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비야는 이미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길 원한다고 말했던바
있고 따라서 그의 이적은 확실해 보인다고 하네요.

이러한 딜에 포함될 선수들 중 하나는 확실해 보이는데 이는 알바로 네그레도라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네그레도에 대한 바이백 옵션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그를 발렌시아로 팔기 전에 이를 집행하는걸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Goal.com
->발렌시아가 결국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걸 실패했기 때문에 몇몇 선수들이
확실히 떠날거 같긴 하지만 그들 중 4명씩이나 우리팀에 올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군요.그리고 개인적으론 마타같은 경우엔 특히 이적료줘가면서 다시 영입할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재계약도 거절하고 제 발로 뛰쳐나간 선수인데 뭐 이쁘다고 
거액을 줘가면서 재영입을 해야 하나요.
 


발렌시아가 어제 오후 Cuatro가 보도했던 마타,알비올,실바 그리고 비야의 이적을
페레즈와 합의했다는 루머를 부정했다고 합니다-AS
->애초에 말도 안되는 루머...ㅡ_ㅡ;



레알의 예비 후보들 중의 하나인 에두아르도 가르시아가 Talavalera의 법정에
레알의 회장 후보가 되기 위해 보증이 요구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판결을
내주길 요구했다고 합니다.그것에 더해 에두아르도 가르이사의 법률가들은
보증없이 그가 입후보할수 있기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만일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마르티네즈 브라보나 오비에바같은 예비
후보들도 다시금 후보로 나설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Marca
->이건 아닌거 같은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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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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