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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승자와 패자-

년식 2009.05.21 12:37 조회 1,293



아침에 일어나서 우연찮게 티비를 틀어봤는데
유에파 결승 재방송을해주더군요 (다음주 인줄알았는데 ㅜㅜㅜ)
다들 아시다시피 승자는 샤흐타르
패자는 브레맨이었죠 -

처음부터 보지는 못했지만 우승의 순간은 항상 감동적이네요 -
 뭐 싫어하는 팀이 우승하는 건 그렇게 기분 좋은일은 아니겟지만
오늘경기 같은경우는  딱히 싫어하는팀도 좋아하는 팀도 없어서 중립적으로 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상식하고 샤흐타르의 주장 스르나가 컵을 드는데 뭐랄 까 축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뭔가 
감동? 비슷한걸 느꼈네요 -

주심이 칸마에 라서 걱정좀 했었는데 마지막에 피사로의 골 말고는 그렇게 눈에 띄는 활약없었네요 
( 그 피사골의 골이 좀 .. 중요하긴 했습니다만 ... 브레맨이 2-1로 지고있는상황에서
 .연장후반 119분쯤에 나왔엇죠 -_- ;;) 




하지만 승자가 있다면 패자도 있기 나름이죠 ㅜㅜ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 이었죠 ㅜㅜ
그라운드에 누워서 안타까움을 떨쳐내지못하는 브레맨 선수들이나
망연자실해 하는 브레맨의 팬들을 보면서 방금 전 시상식에서 느꼈던 것과는 다른
그런 안타까움을 느꼇네요 - 개인적으로는 디에고가 못나온게 참 안타깝다는 ..ㅜㅜ
그래도 열심히 뛰어줬던 브레맨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
 준우승도 아쉽긴하지만 나쁜 결과는 아니기에 ;;




다음시즌부터는 유로파컵? 인가로 이름도 바뀌고 제도도 좀 바뀌는 걸로 알고잇는데
챔스보다는 많은 관심을 못받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다음시즌엔 누가 우승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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