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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비야,마르티네즈 브라보,벵거 등)

니나모 2009.05.20 15:59 조회 1,922 추천 3


다비드 비야가 그의 휴가를 마드리드에서 보냈다고 합니다.비야는 어제 그의
아내인 Patricia와 마드리드에 있었고 AS의 기자들에게 "처남의 결혼식때
입을 수트를 사려고 왔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비야는 어제 상점가를 돌아다녔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다고 합니다.비야가 돌아다니는 동안 많은 레알팬들이 그를
알아봤고 그들은 모두 그의 미래에 대해 물어봤으나 비야는 단지 "내년에 저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플레이할겁니다"라고 말했고 이후 경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겠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비야는 평상시와 같이 친철했었다고 하네요.저녁때 비야는 Cadena SER의 El
Larguero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그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루머들이 있으나 저는
그것들에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 문제에 대해 깊게들어가길
원치않아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그의 미래에 대해 발다노와 대화를
나눠온 그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와의 미팅에서도 마찬가지였었다고
하네요.페레즈 진영은 현재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40M유로를 오퍼하고 여기에
네그레도를 더한 오퍼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어제 밤에 AS와 Marca 양쪽 모두 비야가 마드리드에 왔다는걸 속보로 보도했는데
솔직히 비야가 마드리드로 온게 뭔 큰 일이라고 이러는건지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가더군요.그나저나 40M유로+네그레도라...개인적으로 네그레도는 스쿼드에 남겨놨으면
싶은데...ㅡ_ㅡ;



쏘시오 그룹인 Plataforma Blanca를 이끌고 있는 마르티네즈 브라보가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거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39살의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회장 후보들 중의 하나로 여겨져왔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입후보를 포기했다고 하네요.

가장 큰 걸림돌은 그가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필요한 57.5M유로의 보증을 얻을수
없었다는 점이었다고 합니다.그는 입후보 포기를 발표하면서 현재의 경제 상황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고 모든 후보자들에게 최고의 행운이 있기를 기원했다고 하네요.

"우리는 보증을 얻을수 없었습니다.우리는 마지막까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했으나
어려운 경제 상황이 우리를 방해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후보자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하며 투표 제도덕분에 공정하게 진행될
선거에서 당선될 후보를 축하할것입니다.우리는 계속 레알 마드리드를 지지할 것이고
개개인보다 클럽의 이익을 지지할겁니다"

마르티네즈 브라보가 출마를 포기한다는건 이제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은 단지 3명
뿐이라는걸 의미한다고 합니다.페레즈는 이미 보증을 얻었고 에두아르도 가르시아는
보증을 얻을수 있을거라 장담했으며 후안 오비에바는 보증을 이미 얻었고 이번주에
입후보할거라 발표했었다고 하네요-Goal.com
->당선이야 당연히 페레즈가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는
마르티네즈 브라보쪽이었는데 결국 포기했군요...



비록 벵거가 일부 서포터들로부터 비판을 받아 실망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벵거는 그의 미래가 레알 마드리드보다 아스날에 있다는 첫번째 조짐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벵거는 지난 주말 페레즈와 함께 일하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 말했으나
어제밤 그는 계속 아스날에 남을 것이란걸 보여줬다고 합니다.그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아스날에 남을겁니다.만일 무언가가 변한다면 저는 그걸 당신에게
알려드리죠.그러나 걱정할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이건 (이야기할만한)
주제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벵거의 발언은 그가 아스날의 단장인 이반 가지디스와 3시간에 걸친 미팅을
한 이후에 나온것으로 그들은 영입 타켓들과 예산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

Times는 어제 벵거가 올 여름 이적예산으로 15M파운드를 초과하는 금액을 얻지
못할것이라 보도했었다고 합니다.반면,페레즈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페레즈는
선수들을 영입할 많은 자금을 지원해줄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그러나 벵거가
어제밤에 했던 발언은 벵거가 계속 아스날에 남을거란걸 암시했다고 합니다-Times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벵거는 안올거 같네요...ㅡ_ㅡ;



파비오 칸나바로가 선거가 끝날때까진 그의 미래를 전혀 알수가 없었기 때문에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칸나바로는 올 여름 유벤투스로 복귀할 것이고 유벤투스는 이미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에 딜이 완료됐음을 발표했었다고 하네요.

Radio Marca와의 인터뷰에서 칸나바로는 그의 가슴속에 레알을 담아둘 것이고
마드리드라는 도시에서 매우 좋은 경험을 해왔다고 말했으나 이번 시즌의 성적은
실망스러워 했다고 합니다.

"보루다 회장은 저에게 그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을것이고 선거가 끝날때까지 제가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가장 가슴이 아픈 사실은 우리가 10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살고 있는 클럽이고 우린 그동안 정당한 레벨에
올라있지 못해왔습니다.현재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 또는 바르셀로나같은
클럽들과 같은 레벨에 올라있지 못합니다"

"엘 클라시코에서 6-2로 진후에 플레이하는건 매우 어렵습니다.바르셀로나는 우리가
지난 시즌에 그랬던 것과 비슷하게 베르나베우에서 리그를 우승했습니다.그렇지만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수페르 코파 우승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칸나바로는 레알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호날두와 카카 두 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칸나바로는 또한 다음 시즌 레알의 감독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감독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저는 무링요를 매우 좋아합니다.그는 팬들과 잘지내고 선수들에게도 좋은
감독이죠"라고 답했다고 합니다-Goal.com
->칸나바로가 나이가 있어서 확실히 불안하긴 했을거 같네요.



벵거 감독이 오늘 아스날에 계속 남을 것인지 아니면 떠날것인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벵거는 아스날의 훈련장에서 그에게 계속 아스날에 남을수 있도록 확신을
심어줄수도 있는 아스날의 보드진을 만날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벵거에게 48시간내에 거취를 결정해달라는 최후 통첩을 했으나 이건 벵거를 설득하기에
너무 적은 시간이라고 합니다.

어제 벵거는 아스날의 단장인 이반 가지디스와 3시간에 걸친 미팅을 가졌었고 그들은
팬들과 일부 주주들의 비판들에 대한 것과 페레즈의 관심에 대해 말했었다고 하네요.
이 미팅에서 벵거는 더 많은 영입자금(지난주에 제시했던 15M유로보다 더 많음)과
클럽의 대주주들과 보드진은 그를 지지한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하네요.

비록 페레즈는 벵거에게 그의 커리어에서 전례가 없던 영입들을 할만한 이적 자금을
줄것이고 최근 레알의 역사에서 어떤 감독도 얻지 못했던 큰 권한을 줄것이라는
오퍼를 했으나 벵거는 이러한 오퍼가 확실할거라고 생각하진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벵거와 가까운 소스들은 페레즈가 준 시간이 결정을 하기엔 충분한 시간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현재로선 벵거가 아스날에 남을거라 결심했기 때문에 만일 페레즈가 벵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그를 설득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합니다-AS
->개인적으론 더 설득해도 안올거라고 봅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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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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