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아마도 마라도나아저씨는

M.Salgado 2009.05.19 09:50 조회 1,708
힘, 몸빵으로 대표되는 피지컬 사커를 좋아하지않나봅니다.

마치 자기 전성기 시절의 아르헨티나가 보여주던, 절대적인 크랙에 의지하며 모두가 그를 위해 움직이는 듯한 축구.  가고가 그런일을 잘하죠.

테크닉이란것은 공격에만 통용되는게 아닙니다.  공을 뺏고 유지하는 테크닉.  마라도나는 페르난도 가고에게 그것을 기대하고있어요.  슬라이딩태클도 사실은 테크닉의 한면.

가고는 대체적으로 수비라인과 친해서 중거리 슈팅이나 이런건 별로 시도하지않죠.(워낙 못차기도하고)

하지만 꾸추는 피보테 자리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줘요.  중거리 슈팅이나 빈공간을 파고드는등.

그건 호나스나 베론으로 족해.  미드진은 베론과 포워드들을 보조하고 베론은 우리가 좋아할만한 센스플레이를 보여주며 쿤, 칼리토, 레오는 마법을 보여주는거야.  라고 마라도나는 생각할지도.

물론 마라도나가 키큰 공격자원을 싫어하기도하구요. (이과인이 바티스투타가되지않는한) 짜증나는일이죠.  무서운건 이런 축구가 점점 매력있어지고있다는 것입니다.

뭐 저야 아르헨티나 지금 전술이 싫은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점은 마스체라노가 주장이라는 것이네요.  사네티나 베론을 줬으면 이미 저도 열렬한 아르헨빠였을지도.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5

arrow_upward [오피셜] 라니에리 경질 arrow_downward 그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