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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벵거,호날두,카카,이과인 등)

니나모 2009.05.18 16:16 조회 3,009 추천 15


페레즈는 발다노에게 새로운 감독을 알아보기 위한 교섭을 일임했고 발다노는
지난 화요일 파리에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프랑스쪽 소스에 따르면 발다노는
프랑스에서 최소한 두 번의 미팅을 가졌었다고 하네요.하나는 리베리와 관련된
미팅이었고 다른 하나는 벵거의 에이전트인 Serge K와의 미팅이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정보들에 따르면 벵거는 지난주에 아마도 전화를 통해 페레즈와
접촉했었고 그들은 내일 또는 어제 다시금 대화를 나눌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대화 후에 페레즈는 벵거가 레알로 올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결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벵거는 어제 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페레즈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어떤
감독에게도 흥미로울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그리고 페레즈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 문제에 대해선 침묵하는걸 선호합니다"라고
답했다고 하네요.한 잉글랜드 언론은 어제 이번 여름 아스날의 이적 예산이
15M유로가 될것이라고 보도했고 아데바요르를 밀란에 팔게 된다면 이적 예산은
더 늘어날수 있으나 충분한 금액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아스날은
그에게 리그 우승을 요구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스날 보드진은 올 한해 동안 벵거에게 이적예산이 늘어날 것이라 말해왔으나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여러해 동안 아스날 보드진은 벵거에게
이적 자금을 약속해왔으나 결코 약속한만큼의 자금을 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벵거는 발다노와 미팅을 가지고 아스날의 주주총회에서 4시즌동안의 무관을
비판받은지 3일뒤인 금요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팀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4강에 올랐는데 저는 매일 마치 제가 누군가를 죽인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이러한
일은 믿어지지 않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한편,최대 주주들(알리셔
우스마토프와 스탄 크론케)간의 싸움도 아스날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벵거는 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저는 항상 저의 계약을 끝마쳐왔습니다"
라고 말했고 그의 계약은 2011년까지이나 처음으로 그의 계약을 파기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벵거는 두 번(2003년과 2006년)이나 레알의 오퍼를 거절했었으나 항상 레알에 관심을
보였었다고 합니다.페레즈는 벵거에게 스쿼드에 잔류시킬 선수들을 선택하는 것과
하부조직(유스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제안을 해야할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페레즈는 그와 발다노 그리고 지단은 도움을 줄 뿐이지 감독들 또는 스포츠부장들이
아니라는걸 벵거에게 알게 해줘야 할것이라고 합니다.(벵거는 이러한 것을 계약에
포함시키길 원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금은 벵거에게 많은 성공을 안겨다준
아스날에서와 같은 시스템을 다시 구축할수 있도록 주어질 것이라고 하네요-AS
->어제의 벵거 인터뷰 이후 이와 관련된 루머들이 영국쪽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긴
한데 영국쪽에선 벵거가 보드진을 압박하려고 했던 인터뷰라는 분석도 많더군요.
개인적으론 그래도 벵거는 결국 아스날에 남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지켜봐야겠네요.



페레즈는 챔피언스 리그가 끝난 이후 호날두 그리고 조르제 멘데스와 칼데론이
이미 협상해놓은 이적 조건을 재협상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데론이 합의한 조건에 따르면 레알은 호날두에게 연봉으로 세전 12M유로를
지불할 것이고 이러한 금액은 현재 그가 맨유에서 받고 있는 연봉보다 20%가
오른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퍼거슨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팀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고
맨유의 사장인 데이비드 길 역시 BBC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선거로 인해
스페인에서 다시금 루머들이 나올 것이나 호날두는 맨유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Daily Mail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주에 나이키와 22M유로로 5년간의
계약에 사인할 것인데 나이키는 호날두가 아디다스 진영인 레알로 이적하길
원치 않고 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론 올 여름엔 호날두가 맨유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페레즈의 공약이 나오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일단 AS와 Marca 양쪽
모두 최근엔 카카+리베리로 방향을 잡은듯도 싶구요.



페레즈는 카카가 이번주에 이적을 위해 움직이길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와 카카는 이미 합의에 도달했고 합의 내용은 5년 계약에 연봉은 세전
12M유로 그리고 카카측이 50%의 초상권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카카가 레알로 이적한다면 외국인 선수로서 영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5년간 24%의 세금만이 부과될 것이고 따라서 카카의 연봉은 9.12M유로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카카는 최근 이적설에 대한 정확한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지난 주말 인테르의
스쿠테토가 확정되고 밀란이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이 거의 확실해진 이후
갈리아니와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할때가 됐다고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레알과 카카 사이의 이적 조건은 이미 해결됐고 이제 남은건 밀란의 승낙뿐이라고
합니다.현재 밀란은 반 바스텐과 같은 감독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걸
심사숙고하고 있고 몇몇 선수들을 팔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카카의 영입에 60M유로를 넘는 금액을 쓰지 않기로 결정했고 갈리아니는
이미 이러한 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밀란에서의 카카의 행실은 항상
흠잡을데가 없어왔고 따라서 카카가 클럽측을 설득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페레즈와 카카가 합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간 이후 이미 많은 밀란의 팬들이
결집하고 있고 그들은 카카에게 밀란에 남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어제 레알관련장신에도 썼지만 카카 루머는 그냥 두고보는게 약인거 같네요.

카카외 페레즈의 다른 영입목표들

리베리:리그가 끝나는대로 떠나겠다는 발표를 할것이라고 합니다.

2011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리베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페레즈의
프로젝트에 합류할 것이나 분데스리가가 끝나는 다음주까진 이러한 의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만일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다면 리베리는 뮌헨에 남을수도 있다고 하네요.이것이 리베리가
발표를 미루는 이유이고 사실 리베리가 레알로 합류할 것이란건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합니다.

마이콘:인테르는 그를 기꺼이 팔거라고 합니다.

페레즈와 발다노는 양쪽 모두 마이콘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콘은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무링요의 도착은 그의 플레이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으나 인테르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마이콘을 기꺼이 팔거라고 합니다.

클리쉬:아스날은 17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다노는 에브라의 영입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게된후 클리쉬의 영입을 선택했고
올 7월에 24살이 되는 클리쉬는 레알에서 플레이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합니다.그의 이적료는 17M유로 정도가 될것이라고 하네요.

실바:로벤의 이상적인 대체자

실바의 이름 역시 페레즈의 영입목록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실바는 만일
로벤이 이적할 경우 로벤의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것이라고 하네요.비야와 함께
실바는 발렌시아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팔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리버풀이
17M유로를 오퍼했으나 발렌시아는 이를 거절했고 25M~30M유로로 레알로 영입
될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비야

비야는 페레즈와 그의 진영이 스쿼드의 스패니쉬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중심선수들
중 하나로 고려되고 있다고 합니다.비야의 미래는 발렌시아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느냐와 클럽의 재정상황에 달려있다고 하네요.만일 발렌시아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비야의 이적은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또한 발렌시아는
자금이 필요한데 40M~45M유로의 이적료로 그를 떠나보낼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세스크:벵거가 그의 영입에 있어 키가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비록 페레즈의 생각은 카카의 영입이 실패했을 경우 세스크 영입에 나선다는 것이지만
벵거가 레알의 감독으로 올 경우 이러한 생각은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벵거는
세스크를 발견했고 세스크는 벵거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하네요.세스크는 "만일
벵거가 저에게 레알로 가는걸 요청한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해볼 것입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사비 알론소:페레즈의 오랜 꿈

페레즈는 예전부터 원해왔던 사비 알론소의 영입을 바라고 있고 리버풀의 재정 상황은
그것을 가능하게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AS가 5월 13일에 보도했던 바와 같이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의 이적료로 30M유로를 원하고 있으나 페레즈는 리버풀이 그를 팔 필요가
있고 알론소 본인이 레알행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더 낮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AS
->여태껏 AS에서 나온 페레즈와 관련된 루머들을 종합해놓은거 같은데 페레즈가 정말
공약을 이렇게 들고 나올지 지켜봐야겠네요.



페레즈가 5월 28일 목요일에 정식으로 입후보할것이라고 합니다.이유는 간단한데
애초에 예상됐던 날짜는 5월 25일이었으나 그 날은 ACS(페레즈의 회사)의
주주총회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26일 화요일과 27일 수요일에는 (언론과 팬들의)
포커스가 로마에서 있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집중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페레즈는 그 다음날인 28일에 정식으로 입후보할 것이고 입후보 발표를
하는 장소에는 지단과 발다노 역시 같이 나올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공약들 역시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AS
->흠...5월 28일이라...



Daily Star에 따르면 이과인이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최우선 영입목표라고
합니다.그리고 맨체스터 시티는 이과인을 영입하기 위해 그들이 호빙요를
레알로부터 영입했을때 지불했던 EPL 레코드인 32.5M파운드를 깰수도 있다고
하네요.

레알은 이과인의 가치를 30M파운드에서 35M파운드 사이로 정해놨다고 합니다.
-Tribalfootball
->뭐 그냥 지나가는 루머가 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과인이 이 정도의
이적료로 루머가 돌만큼 축구계에서 입지가 높아졌다는게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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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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