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담시즌 어떠한 팀이 되었으면 좋겠나요?
Check! 압박과 포제션을 기준으로 한 유명팀들의 플레이 모델 분석.
-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은 위와 같은 원칙에 충실한 공격축구의 팀이다.
- 차이점은 바르셀로나 쪽이 선수들 개개인의 기술적 측면을 더욱 중요시하며,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되도록 오랜 시간 동안 볼 소유권을 유지함으로써 경기 전체의 템포를 조절하고 체력을 안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아라고네스 시절의 스페인(*06), 바실레 시절의 아르헨티나, 만시니 시절의 인테르도 이러한 스타일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 이러한 팀들의 경기 템포는 ‘포제션(장)-압박(단)-포제션(장)-압박(단)’이다. 볼 점유율이 높은 만큼 상대를 압박하는 빈도 역시 적어지게 되고, 체력소모를 최소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아름답고 창의적인 패싱게임으로써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 단, 상대 역습에 위협을 당하거나 답답한 공격으로 일관할 위험성 역시 상존한다. -> ‘크라이프 모델’.
-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좀 더 역동적인 경기 스타일을 표방한다. 어느 정도 볼 소유권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되, 보다 빠르게 공격하고 다시금 빠르게 상대를 압박한다는 의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두 팀 사이에 존재하는 다른 시각에서의 전술적 차이점에 관해서는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생략!)
- 따라서 위 팀들의 경기에서는 ‘포제션-압박-포제션-압박’의 반복이 바르셀로나에 비해 더욱 잦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수 전환이 좀 더 빠르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역동적인 반면, 선수 개개인에 대한 체력소모는 보다 늘어나게 된다. 뢰브 감독의 독일을 비롯, 로마, 세비야, 바이에른 뮌헨, 올림피크 리옹 등의 팀들이 이 범주에 포함되며, 무리뉴 감독 역시 인테르를 위와 같은 스타일의 팀으로 완성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 '사키 모델‘.
- 반면 파비오 카펠로는 이들과 다른 방식의 플레이 모델을 제시한다.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높은 라인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는 차이가 없지만, ‘볼 소유권의 지배’라는 측면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따라서 카펠로의 축구는 ‘공격축구’가 아니다.)
- 카펠로 팀의 경기 템포는 ‘압박-속공-압박-속공’의 반복이다. 빠르게 공격을 마무리 하고, 다시금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기 때문에 선수들 개개인의 피지컬과 체력적 측면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중∙하위권 팀, 영연방 및 북유럽 지역의 국가대표팀, 무리뉴 감독 시절의 첼시, 키케 감독 시절의 발렌시아, 라니에리 감독의 유벤투스, 히딩크 코리아 등이 이러한 경기 스타일을 대표하는 팀들로 손꼽힌다. -> '카펠로 모델‘.
- 그 밖에 볼 소유권의 유지를 중요시하면서도, 상대를 공격적으로 압박하기보다는 후퇴와 압박을 병행하는 ‘실리적 성향의 포제션 축구’를 지향하는 팀들도 존재한다. 안첼로티 감독의 AC 밀란, 슈스터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페예그리니 감독의 비야레알, 유로 2008의 스페인 대표팀 등이 가장 대표적이다.
- 이들은 볼 소유권의 유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체력을 안배한다는 측면에서는 바르셀로나와 공통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라인을 끌어올려 압박하는 것에 절대적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압박을 시도하되, 경기 흐름에 따라 페널티 박스 지역까지 후퇴하여 선수비·후역습을 노리는 실리적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매우 높은 수준의 테크닉과 전술 이해도가 동시에 요구되는 경기 방식이다. -> ‘안첼로티 모델’
출처 -사커라인 이형석-
바르샤와 같이 지속적으로 볼포제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체력까지 아끼는 크루이프모델?
- 스페인 전통의 색깔..
위와 비슷하지면 좀더 공수전환이 빠른 역동적인 사키모델?
- 요즘 대세죠.. ..난 요거원츄..스날식으로..라모스버릴꺼면 벵거데리고와..엌
닥치고 피지컬로 승부를 보는 카펠로 모델 !?
- 이건좀 -_-;..레알 시도해봤죠.. 에메르손 디아라ㅋㅋ.어울리지도 않던 축구를하며 똥줄타던..0607시즌...
볼포제션을 중요시하지만 적당히 실리적인 축구또한 짬봉시킨 안첼로티모델?
-완성형은 유로2008챔피언....그러나 슈스터가 미완성한 레알의 모습은 ㅠ
| 공격축구를 위한 필수조건: (1) 지속적인 높은 라인의 유지. (2) 볼 소유권의 지배. |
-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등은 위와 같은 원칙에 충실한 공격축구의 팀이다.
- 차이점은 바르셀로나 쪽이 선수들 개개인의 기술적 측면을 더욱 중요시하며,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되도록 오랜 시간 동안 볼 소유권을 유지함으로써 경기 전체의 템포를 조절하고 체력을 안배하려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아라고네스 시절의 스페인(*06), 바실레 시절의 아르헨티나, 만시니 시절의 인테르도 이러한 스타일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 이러한 팀들의 경기 템포는 ‘포제션(장)-압박(단)-포제션(장)-압박(단)’이다. 볼 점유율이 높은 만큼 상대를 압박하는 빈도 역시 적어지게 되고, 체력소모를 최소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아름답고 창의적인 패싱게임으로써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 단, 상대 역습에 위협을 당하거나 답답한 공격으로 일관할 위험성 역시 상존한다. -> ‘크라이프 모델’.-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좀 더 역동적인 경기 스타일을 표방한다. 어느 정도 볼 소유권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되, 보다 빠르게 공격하고 다시금 빠르게 상대를 압박한다는 의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두 팀 사이에 존재하는 다른 시각에서의 전술적 차이점에 관해서는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생략!)
- 따라서 위 팀들의 경기에서는 ‘포제션-압박-포제션-압박’의 반복이 바르셀로나에 비해 더욱 잦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수 전환이 좀 더 빠르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역동적인 반면, 선수 개개인에 대한 체력소모는 보다 늘어나게 된다. 뢰브 감독의 독일을 비롯, 로마, 세비야, 바이에른 뮌헨, 올림피크 리옹 등의 팀들이 이 범주에 포함되며, 무리뉴 감독 역시 인테르를 위와 같은 스타일의 팀으로 완성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 '사키 모델‘.- 반면 파비오 카펠로는 이들과 다른 방식의 플레이 모델을 제시한다.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위해 높은 라인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는 차이가 없지만, ‘볼 소유권의 지배’라는 측면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따라서 카펠로의 축구는 ‘공격축구’가 아니다.)
- 카펠로 팀의 경기 템포는 ‘압박-속공-압박-속공’의 반복이다. 빠르게 공격을 마무리 하고, 다시금 빠르게 상대를 압박하기 때문에 선수들 개개인의 피지컬과 체력적 측면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중∙하위권 팀, 영연방 및 북유럽 지역의 국가대표팀, 무리뉴 감독 시절의 첼시, 키케 감독 시절의 발렌시아, 라니에리 감독의 유벤투스, 히딩크 코리아 등이 이러한 경기 스타일을 대표하는 팀들로 손꼽힌다. -> '카펠로 모델‘.- 그 밖에 볼 소유권의 유지를 중요시하면서도, 상대를 공격적으로 압박하기보다는 후퇴와 압박을 병행하는 ‘실리적 성향의 포제션 축구’를 지향하는 팀들도 존재한다. 안첼로티 감독의 AC 밀란, 슈스터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페예그리니 감독의 비야레알, 유로 2008의 스페인 대표팀 등이 가장 대표적이다.
- 이들은 볼 소유권의 유지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경기의 템포를 조절하고 체력을 안배한다는 측면에서는 바르셀로나와 공통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라인을 끌어올려 압박하는 것에 절대적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미드필드 지역에서부터 압박을 시도하되, 경기 흐름에 따라 페널티 박스 지역까지 후퇴하여 선수비·후역습을 노리는 실리적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매우 높은 수준의 테크닉과 전술 이해도가 동시에 요구되는 경기 방식이다. -> ‘안첼로티 모델’출처 -사커라인 이형석-
바르샤와 같이 지속적으로 볼포제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체력까지 아끼는 크루이프모델?
- 스페인 전통의 색깔..
위와 비슷하지면 좀더 공수전환이 빠른 역동적인 사키모델?
- 요즘 대세죠.. ..난 요거원츄..스날식으로..라모스버릴꺼면 벵거데리고와..엌
닥치고 피지컬로 승부를 보는 카펠로 모델 !?
- 이건좀 -_-;..레알 시도해봤죠.. 에메르손 디아라ㅋㅋ.어울리지도 않던 축구를하며 똥줄타던..0607시즌...
볼포제션을 중요시하지만 적당히 실리적인 축구또한 짬봉시킨 안첼로티모델?
-완성형은 유로2008챔피언....그러나 슈스터가 미완성한 레알의 모습은 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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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5.14저 개인적으로는 사키모델이 가장 끌리네요. 맨유보단 아스날 스타일로 ㅋ
그래도 경우에 따라 포제션도 가능하게 기술적으로 완성된 선수들을 영입했으면 좋겠어요. -
니나모 2009.05.14*우리팀이 라리가의 강팀인만큼 크루이프 모델을 선호합니다.바르샤의 레전드인 크루이프 이름을 딴 모델이라 우리 입장에선 좀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현스페인 국대의 스타일도 저런 스타일이고 우리 레알의 전통적인 스타일 역시 저런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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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5.14크루이프거나 카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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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5.14페예그리니의 비야레알, 유로 2008 스페인 식의 축구가 좋습니다. 여기서 언급되기론 안첼로티 모델이라 되있지만 그는 사이드 플레이를 잘 살리진 않기에.. 그냥 저 위에 두 팀의 유형이 좋아요;ㅋ
유로 2008 스페인 처럼 좌우에도 윙 플레이를 놓고(이들은 좌우 중앙 가리지 않고 공격 전개를 시킬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역공조차도 가능한) 경기장을 넓게 쓰며 선수들의 수준 높은 개인 전술 및 이해도가 필요로 하는 어려운 전술이지만 그만큼 잘 맞아들어가준다면 그만큼 효율적이고 위력적인 전술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NO.4라모스 2009.05.14크루이프나 사키형이 좋아보임. 개인적으로는 사키형이 더 효율적이라 보지만 재미는 크루이프형이라서 뭐 둘 중 하나면 다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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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5.14그래서 감독은 페예그리니를 강추하고 있는데.. 이 양반이 2010년까지 되있는 현재계약은 지키고 싶다네요 ㅠㅠ 다음 회장 후보 잘 좀 꼬셔서 데려와줬으면 좋겠군요.
바르셀로나 스타일은 포제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끊임없는 전방 압박인데 레알은 그들과는 다르게 그런 압박 보다는 우월한 개인능력으로 1:1 수비 장면에서 이긴다던지 하는 좋은 수비능력으로 볼을 빼앗고 효과적으로 역습 및 지공 시에 우월한 개인 전술로 상대 수비를 농락시킨다던가 환상적인 패스웍을 보여준다던가... 대충 이런 식으로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14@San Iker 물론 필요할 때는 압박과 협력수비는 필수구요;ㅋ 무작정 덤비는 거 보다는 때와 필요성에 따라서 압박과 후퇴 적절히 섞는 방식이 체력적인 세이브도 더 되는 거 같아서 그게 더 좋아보여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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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5.14다른건 다 좋아보여요 카펠로의 방법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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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9.05.14누가 봐도 스페인팀이라는 느낌의 팀이었음 좋겠네요...제발 epl스타일의 선수비 후역습은 아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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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라울 2009.05.14*현재 가용자원이나 영입물망에 오르는 선수들 면면을 봤을땐 맨유나 세비야 스타일인듯 싶습니다.
원하는 유형은 단연 크루이프식 토탈사커지만 그건 전세계 모든 클럽중 바르샤만이 가능할것 같으니 패스. -
콩깍지♥ 2009.05.14개인적으로 완성형 슈스터전략보구싶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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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09.05.14근데 단순히 크루이프 모델로 하다가는 바르샤를 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일단 우리가 어떤 선수를 데려와도 샤비-이니에스-투레라인을 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사키 모델이 적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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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5.14갠적으론 그냥 스페인전통의색깔이나 사키모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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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2009.05.14저도 갠적으로 스페인식 다운 축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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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lla 2009.05.14매뉴보다는 아스널식 축구... 발까 축구의 스피드를 더한? 아무튼 경기 승패 여부(당연히 이기는게 중요하지만;;;)를 떠나서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이 넘치더군요. 아스널 서포팅하는 클럽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섬나라에서 보는 축구가 아스널인 이유가 이거 때문이 아닐런지... 아무튼 현재로써는 아스널 축구가 개인적으로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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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5.16저는 브라질의 축구를좋아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