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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리빌딩

리암갤러거 2009.05.11 21:19 조회 1,405
회장선거가 가까워 지면 질수록
리빌딩에 대해서 많은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느 클럽이든, 한순간의 영광이 영원히 가는게 아닌 이상
리빌딩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봅니다..
그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팀은 영광의 시기를 맞이하고
그순간의 영광에 매여서, 리빌딩의 시기를 놓친팀은 서서히 무너져 가죠
솔직히 우리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최고의 팀이라는 자부심으로 충만해 있는 팬들
그리고 언론에 의해 팀의 상황과는 달리, 항상 최고의 선수 - 스타플레이어 를
사와서 시너지 효과는 커녕, 팀의 해를 끼치기만 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될지도 모르는 문제 이죠......
이럴때마다 진짜 평소에는 싫어하지만, 이점에 관해서는 부러운 팀이 있는데
박지성 선수가 뛰고있는 맨유 입니다.
맨유도 90년대 황금세대를 주축으로 하여서, 리그 연패 및 트레블이라는 최고의 시기를 보냈죠
하지만 2000년 이후, 아스날의 무패우승 그리고 신흥강호 첼시의 등장 그리고 황금세대의 부진
으로 인해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보다 좋다고는 할수 없는 시기를 맞이하는데요
(게리네빌,긱스,스콜스의 노쇠화로 인한 경기력 저하, 로이킨의 퇴출 그로인해 현제 아스날의 답없는 송-데니우손 조합에 필적하는 리즈시절 ㅎㄷㄷ-다크탬플래쳐 조합, 포텐안터진 탐욕 호날두,루드의 부상 및 폼 저하, 그로인해 챔스광탈 그리고 조별예선 최하위,첼시의 리그연패)
퍼거슨 감독은, 그 최악의 상황에서도 당장의 성적 보다는 향후 몇년후를 내다보는
리빌딩을 실행에 옮겼고 그결과는 최근 몇년간 성적이 말해주죠..
최악의 상황에서 당장의 성적에 급급해 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간
정말 밉지만, 성공적인 리빌딩 과정과 그로인한 결과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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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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