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급 리빌딩을 바라는 팬들께
어제의 패배로(못봐서 다행이라니...ㅡ.ㅡ;) 인해 우리 팀은 다시 한번 강팀과의 경기에서 통할만한 스쿼드를 갖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평점을 보니 안봐도 비디오네요. 아쉽지만, 이기는 것이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충격이 크진 않네요.
각설하고 그래서 총체적인 리빌딩을 원하는 회원 분들이 한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빌딩을 해야한다 말아야한다는 둘째치고,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갈락티코 급 리빌딩.....
호날두, 카카, 알론소, 리베리, 즐라탄, 비야, 실바, 에브라, 키엘리니, 벤제마 기타등등...
이름만 나열해도 정말 화려하고 온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 선수들입니다. 올 수만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가장 큰 문제이자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1)이적료
어떻게 저들을 모두 영입할 돈을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나열한 선수 중에 과연 30m 이하로 올 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비수들은 싸니까 재수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들을 다 영입할 수 있을까요?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갈락티코 시대에도 1년에 1명씩 왔습니다. 갈락티코가 1년에 두명씩 온 사례는 없었고, 그나마 오웬이 싸게 오는 덕분에 그 해 사무엘이 같이 올 수 있었습니다.
반면, 피구가 이적할 때는 우리의 레전드였던 레돈도를 팔아야만 했습니다.
2)주급
그리고 절대 명심하셔야 할 부분은 주급입니다. 지금 미야토비치가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부분이죠.
나열되어 있는 갈락티코는 특히 공격수 쪽의 경우 연봉이 15m이 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 라울이 우리팀 최대인데 12m입니다. 지금 관리를 잘하고 있는 이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겠죠.
또한, 이렇게 몇명에게 많은 주급을 준다면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피해의식이 생깁니다. 제2, 제3의 마켈렐레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죠. 돈은 한정되어 있는 만큼 몇명에게 연봉을 많이 준다면 다른 선수들에게는 적게 줄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불만은 잠재되어 있을 뿐 언젠가는 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팀컬러
팀컬러를 간과할 수 있을까요?  레알이라는 팀은 정체성이 있는 팀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비록 현재가 쉽지 않다고 해도 그 팀컬러가 있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를 가장 많이 제패할 수 있었으며, 제패하지 못하는 기간이라도 저승사자군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팀을 완전히 갈아엎는다면 팀컬러가 완전히 바뀔 뿐만이 아니라 확립된다고 하더라도 전혀 우리팀스러운 팀컬러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날두와 카카를 사고, 로벤을 그대로 안고 간다면 우리는 역습 위주의 팀이 된다는 것이죠. 아래 글에 힘과 피지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고 저 역시 공감하는 바이지만 그걸 주요한 팀컬러로 우리가 삼을 팀인지는 다시 생각해볼 수 밖에 없네요. 스페인리그에서 얼마나 통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4)조직력
팀의 조직력은 단기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갈락티코가 무너지면서 다시 조직력을 세워가는 과정의 리빌딩이 잘되지 않아서 이렇게 팀이 돌아가고 있지 않는 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딱 선수들을 사기만 하면 알아서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팀에, 새로운 리그에 적응해야 합니다. 선수들도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러한 조직력은 팀을 한 순간에 뒤엎어버리려고 하면 반드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기존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팀에 녹아들어 겨우 적응이 되면 우리 선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죠.
단기간에 많은 선수들이 들어가고 나간다면 조직력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모르시는 분들은
우리팀에 오기 전의 라모스의 토트넘을 생각하시면 또 쉬울 것 같습니다.
5)영입가능성
뭐 위에 제가 말을 저렇게 하면서도 사실 오기만 하면 다 좋은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올 확률이 있을지는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발렌시아를 제외하고는 돈문제에서 모두 자유로운 팀들이며, 돈 때문에 선수를 이적시키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팀은 자신들만의 프라이드가 있고, 또 우승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에 핵심선수들을 쉬이 이적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면 우리팀 외에도 맨시, 첼시, 인테르, 베티스, 바르샤, 뮌헨 등 쓰려고만 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 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은 레알 프리미엄이 있을 때에는 사정이 조금 나았지만 현재의 스쿼드를 가지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꿈꾸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선수들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고 카카도 겨울에 맨시티로 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즉, 쉽게 말하면 지금 우리팀은 큰 메리트가 없죠..
팀 뿐아 이나리 선수들을 봐도 쉽게 팀을 옮기기 쉽지 않죠. 새로 적응하는 문제와 팀에서의 위치.. 셰브첸코의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갈락티코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찬성입니다. 그러나 팀을 다 갈아엎으면서 단기적에 해야하는가, 그리고 갈락티코만이 살길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no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갈락티코가 우리 팀을 최고의 팀이라는 지위에 확고히 올려주었고, 그 플레이들이 분명히 화려했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금전적인 상황이나, 현실적인 상황에서 쉽지 않아보이고, 짧은 기간에 하기에는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갈락티코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카시야스가 했던 말처럼 스페인이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스페인식 축구가 유럽에서 다시 잘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리의 전통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사실 제가 갈락티코를 하는 것보다 다른 방법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현재는 카카, 메시, 호날두 외에 갈락티코라고 부를만한 선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피구, 지단과 같은 선수라면 모를까 어설프게 돈만 많이 쓰는 것은 좀 내키지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였지만, 주관적이 많이 되어버린 글이군요. 갈락티코를 옹호하는 분들의 의견도 좀 깊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각설하고 그래서 총체적인 리빌딩을 원하는 회원 분들이 한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리빌딩을 해야한다 말아야한다는 둘째치고,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 갈락티코 급 리빌딩.....
호날두, 카카, 알론소, 리베리, 즐라탄, 비야, 실바, 에브라, 키엘리니, 벤제마 기타등등...
이름만 나열해도 정말 화려하고 온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은 선수들입니다. 올 수만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가장 큰 문제이자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1)이적료
어떻게 저들을 모두 영입할 돈을 마련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나열한 선수 중에 과연 30m 이하로 올 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비수들은 싸니까 재수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저들을 다 영입할 수 있을까요?
기억하셔야 할 부분은 갈락티코 시대에도 1년에 1명씩 왔습니다. 갈락티코가 1년에 두명씩 온 사례는 없었고, 그나마 오웬이 싸게 오는 덕분에 그 해 사무엘이 같이 올 수 있었습니다.
반면, 피구가 이적할 때는 우리의 레전드였던 레돈도를 팔아야만 했습니다.
2)주급
그리고 절대 명심하셔야 할 부분은 주급입니다. 지금 미야토비치가 유일하게 잘하고 있는 부분이죠.
나열되어 있는 갈락티코는 특히 공격수 쪽의 경우 연봉이 15m이 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금 라울이 우리팀 최대인데 12m입니다. 지금 관리를 잘하고 있는 이 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겠죠.
또한, 이렇게 몇명에게 많은 주급을 준다면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피해의식이 생깁니다. 제2, 제3의 마켈렐레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죠. 돈은 한정되어 있는 만큼 몇명에게 연봉을 많이 준다면 다른 선수들에게는 적게 줄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불만은 잠재되어 있을 뿐 언젠가는 터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3)팀컬러
팀컬러를 간과할 수 있을까요?  레알이라는 팀은 정체성이 있는 팀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비록 현재가 쉽지 않다고 해도 그 팀컬러가 있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를 가장 많이 제패할 수 있었으며, 제패하지 못하는 기간이라도 저승사자군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팀을 완전히 갈아엎는다면 팀컬러가 완전히 바뀔 뿐만이 아니라 확립된다고 하더라도 전혀 우리팀스러운 팀컬러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날두와 카카를 사고, 로벤을 그대로 안고 간다면 우리는 역습 위주의 팀이 된다는 것이죠. 아래 글에 힘과 피지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고 저 역시 공감하는 바이지만 그걸 주요한 팀컬러로 우리가 삼을 팀인지는 다시 생각해볼 수 밖에 없네요. 스페인리그에서 얼마나 통할지도 잘 모르겠고요.
4)조직력
팀의 조직력은 단기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갈락티코가 무너지면서 다시 조직력을 세워가는 과정의 리빌딩이 잘되지 않아서 이렇게 팀이 돌아가고 있지 않는 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딱 선수들을 사기만 하면 알아서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팀에, 새로운 리그에 적응해야 합니다. 선수들도 인간이기 때문이죠. 그러한 조직력은 팀을 한 순간에 뒤엎어버리려고 하면 반드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기존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팀에 녹아들어 겨우 적응이 되면 우리 선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죠.
단기간에 많은 선수들이 들어가고 나간다면 조직력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모르시는 분들은
우리팀에 오기 전의 라모스의 토트넘을 생각하시면 또 쉬울 것 같습니다.
5)영입가능성
뭐 위에 제가 말을 저렇게 하면서도 사실 오기만 하면 다 좋은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올 확률이 있을지는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발렌시아를 제외하고는 돈문제에서 모두 자유로운 팀들이며, 돈 때문에 선수를 이적시키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팀은 자신들만의 프라이드가 있고, 또 우승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에 핵심선수들을 쉬이 이적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돈이라면 우리팀 외에도 맨시, 첼시, 인테르, 베티스, 바르샤, 뮌헨 등 쓰려고만 하면 충분히 쓸 수 있는 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은 레알 프리미엄이 있을 때에는 사정이 조금 나았지만 현재의 스쿼드를 가지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꿈꾸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선수들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고 카카도 겨울에 맨시티로 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즉, 쉽게 말하면 지금 우리팀은 큰 메리트가 없죠..
팀 뿐아 이나리 선수들을 봐도 쉽게 팀을 옮기기 쉽지 않죠. 새로 적응하는 문제와 팀에서의 위치.. 셰브첸코의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갈락티코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찬성입니다. 그러나 팀을 다 갈아엎으면서 단기적에 해야하는가, 그리고 갈락티코만이 살길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no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갈락티코가 우리 팀을 최고의 팀이라는 지위에 확고히 올려주었고, 그 플레이들이 분명히 화려했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금전적인 상황이나, 현실적인 상황에서 쉽지 않아보이고, 짧은 기간에 하기에는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갈락티코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카시야스가 했던 말처럼 스페인이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스페인식 축구가 유럽에서 다시 잘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우리의 전통이 더 소중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사실 제가 갈락티코를 하는 것보다 다른 방법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현재는 카카, 메시, 호날두 외에 갈락티코라고 부를만한 선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피구, 지단과 같은 선수라면 모를까 어설프게 돈만 많이 쓰는 것은 좀 내키지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였지만, 주관적이 많이 되어버린 글이군요. 갈락티코를 옹호하는 분들의 의견도 좀 깊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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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9.05.10음. 맞는 말입니다.
나는 이 선수 플레이가 이러니깐 와서 잘 해주면 좋겠다
라는 식의 글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면을 따져보았을 때, 이선수가 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비칠 수 있는 깔끔한 글들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추천 눌러드립니다. -
Barry Zito 2009.05.10요 몇년간 영입의 성과를 보려면 아무리 못해도 2년, 3년은 기다려야 제대로 빛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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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09.05.10유스를 좀 믿어보면 좋으련만. 쩝, 좋은 선수들 정말 많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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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aúl 2009.05.10아주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만 세번째 팀컬러에 관한 부분에서요
레알의 팬으로서 이런 생각이 들어도 되나 모르겠지만
요근래 몇년간은 아예 팀 컬러가 없는거 같아요. 무색이에요 무색. 갈락티코 전성기의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팀컬러가 지나고 색깔이 바뀌지는 않고 탈색만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좀 이상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팀을 완전히 갈아 엎어서 전혀 다른 팀컬러가 나오더라도 다시 예전의 위용만 찾을수 있다면 찬성합니다 저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9.05.10@No.7 Raúl 저도 팀컬러에 대한 부분은 공감합니다,
사실 현 레알에 팀 컬러가 있다고 보긴 힘들죠..
라리가 스타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보기도 좀 그렇고..
이피엘은 돈빨로 선수 감독 모조리 싸그리사면서 밀어붙이는데 그에 반해 레알은 좀 ㅜㅜ -
Al Pacino 2009.05.10전체적으로 맞는 말씀이고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만
현 레알은 싸그리 통채로 갈아엎어야 한다는데 많은 분들이 동의 하시는것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고요
물론 저는 구티랑 라울 개 빠 지만
어쨋건 레알의 성적을 올리는게 단연 시급한 과제라면 라울을 서브로 내려서라도 그걸 단행해야 된다고 보고요
혹은 유스를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체재를 한다거나..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건 없지만..
지금까지 잘 닦아놓은 기반도 별로 없어보이네요 .. -
ㅋㅋ 2009.05.10*팀컬러 얘기는 제가 좀 말을 잘못한 것 같군요.
제가 얘기한 팀컬러는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재의 팀컬러를 얘기하는 꼴이 되었네요. 저는 이전에 레알마드리드가 보여주던, 카스티야가 아마 연습하고 있을 그런 아름다운 축구를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뭐 잘못얘기했으니 그 부분은 할말이 없네요 ㅋ
그런 의미에서 저는 어떤 무작위의 팀컬러 - 그것이 통한다 할지라도 - 가 나오는 건 별로 환영하지 않는 쪽인 것 같습니다.
단적인 예로 레알이 리버풀이나 맨유식 축구를 한다면.. 생각조차 하기 싫군요ㅡ.ㅡ; -
언어술사 2009.05.11총체적 리빌딩은 필요성이 약하고
수비진 리빌딩은 좀 필요한듯. -
쌀허세 2009.05.11상당히 좋은 말씀이신데... 팀 컬러부분에서 잠시 숙연하게 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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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 2009.05.11어차피 몇몇회원분들이 바라는 싸그리갈아엎는건 현실에 안맡고, 가망성0%이니,,지금스쿼드와 함께 필요없는 인원내려치고, 새로운선수 2~3명정도로 꾸려가길 바라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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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5.11우리가 지금 지난 시즌의 바르샤와 유사하죠 ㅋ
그런데 바르샤는 메시라는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를 새로운 정점으로 내세웠고, 그리고 그 바탕 위에 기존에 있던 선수들을 잘 융합시키면서, 그리고 뛰어난 유스 선수들을 적극 기용하면서 올라왔죠 ㅋ 물론 거기에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포지션에 적절한 영입을 해왔구요ㅋ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시도하려 하니까 총체적인 스쿼드의 변화로 치부되는 것 같습니다. -
라울 2009.05.11그럼에도 확실히 내쳐야할 잉여자원은 상당수 존재하는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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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5.11정말 제가 공감하는 부분을 확실하게 집어주시네요..
갈락티코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흠..
작고 알찬 영입을 바라고 잇어요 ㅎ -
백의의레알 2009.05.11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포지션에 양질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저는 사비 알론소 그리고, 리베리, 펠리페, 칸나바로의 대체자의 영입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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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5.11제 생각에는 에인세와 스네이더 혹은 반 더 바르트를 내쳐야하고, 반니도 방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고는 일단 임대를 보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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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5.11공감가는 부분도 상당히 많은글이네요.. 리빌딩이 이뤄질때 모든부분이 긍정적으로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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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5.11구구절절 옳은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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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aldo 2009.05.11*3팀컬러 부분에서 힘과 체력을 바탕을 둔 컬러가 스페인리그에서 안 먹힐꺼같다는 부분과
5)영입가능성 부분에서 카카가 맨시티 안 간이유가 있기때문에 레알도 그럴꺼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 할수가 없네요..
솔직히 지금 레알은 아직도 큰 메리트가 있는 클럽입니다. 맨시랑 레알이랑 글쓴님께서는 구단네임밸류 같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물론 레알이 더 네임밸류 있다는 생각으로 글쓰신거는 당연하겠지만 저는 아직 레알은 세계 구단중에서 가장 큰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컬러는 힘과 체력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축구는 현재축구의 팀컬러에서 최강입니다.. -
구티 2009.05.11맞아요 아무리 급하더라도 멀리볼줄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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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5.12Vernoaldo // 어떻게 맨시랑 구단 네임벨류가 같다고 생각하겠습니까 ㅋ 카카는 그냥 하나의 예였습니다. 부적절하다고 느끼셨군요.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레알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클럽이지만 예전처럼 챔스 우승을 위해 팀을 옮길 정도에서 많이 떨어졌다는 얘기지요.
팀컬러로 힘과 체력의 바탕이 물론 현대축구에서 최강인 건 맞습니다만 레알에 그 옷을 입힌다는 건 거부감이 드네요. 레알은 그동안 레알 고유의 팀컬러가 있었고, 그걸 지켜나가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언급하셨듯이 힘과 체력에 기술까지 있어야 한다고 기술축구의 중요성을 얘기 하셨군요. 저도 힘과 체력이 아예 없어야 한다고 얘기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ㅋ -
레알원츄! 2009.05.13그래도 현재 레알의 명성이 좀 낮아진 것은 사실인 듯 하네요, 꼭 세계적인 선수가 있어서 레알이 유명했던건 아니고 레알이 땜시 속해 있던 선수가 빛을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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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리즈시절 2009.05.14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팀컬러는 공감이 되지 않네요. 유럽최고의 선수 및 감독 여행지인 레알한테 팀컬러라는.....팀컬러보단 레알의 정신 이정도로 표현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레알이라는 아직까지 역대최고의 팀의 소속된 선수로써의 정신상태 머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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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 2009.05.15공감됩니다.. 갠적으로도 카카호날두메시,,, 그리고 전 즐라타 이렇게 4명이 갈라티코정도라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