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의 연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클라식더비의 패배 그것도 처참한 6:2
한국사람에게는 참 익숙한 스코어 이기도 합니다. 식스투
네 그렇습니다 96년도 아시안컵 이란전 6:2로 패배한 이후 지금까지도 이란사람들이 사골국물처럼 우리다 못해 뼈다귀가 녹을 떄까지 우려먹고 있는 스코어 입니다.
갈수록 컴팩트화 되는 현대축구에서 그것도 세계3대리그의 1,2,위팀의 스코어라고는 절대 믿어지지 않는 스코어 입니다. 앞으로도 나오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한팀이 두명정도 퇴장당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이경기는 엘클라시코가 지속되는한 좋던 싫던 영원히 회자될 경기가 될것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멀리 떨어진 나라의 팬들과 스페인 현지 팬들이 느끼는 심리적 충격은 차이가 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축구가 생활인 나라에서 그것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고향팀이 자기 라이벌 팀에게 농락당하면서 패배를 지켜본 입장에서 과연 현 라모스 감독이 현지팬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실어줄수 있을까요
앞으로 있을 회장선거에서 누가되던 라모스감독이 연임이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바르셀로나의 트레블 물론 첼시전이 고비이기는 하지만 손에 잡힐수 있는 정도까지 온 상황입니다. 리그 우승은 거의 확정이고요
대대적인 리빌딩이 예상되는 다음시즌 연임된 라모스 감독의 플랜에 의해서 리빌딩이 시작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새로 시작될 리빌딩이 한시즌안에 뚝닥 완료될 정도로 가벼운 수준이 아니라는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최소 2시즌 길게는 3시즌 이상 그의 임기를 보장해야 된다는 말인데 지금 이렇게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 오를 현지팬들이 과연 라모스 감독의 리빌딩을 묵묵히 지켜봐줄까요 엘클라시코에서 소위 '개망신'을 당한 지금 연임이 되었다고 가정한 상황에서 라모스 감독이 경질되지 않기 위한 필수조건은 다음시즌 리그타이틀+챔스4강 정도의 성적을 내주어야 '용서'한다 해야 할까요
그만큼 엘클라시코의 경기의 중요성은 여타 경기들보다 엄청난 의미를 담고있는 경기입니다. 그런데 6실점하면서 패배 그것도 레알마드리드의 성지인 센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말이죠
지난 경기에서 라모스 감독이 무승부의 결과만 만들었어도 상황은 라모스감독 본인에게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 한 경기가 지금의 상황을 180도 바꾸어 놓았고 여태까지 공들인 공든탑을 무너뜨린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클럽으로서 라모스 감독 본인 입장으로도 상상도 하기 싫은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연임이 되었다 가정한다 치더라도 당장 다음시즌의 임기를 장담할수 없는 상황에서 그것도 타이틀을 포기하면서 까지 리빌딩에 시간을 투자할 그 도중에 감독이 경질 된다는건 다시 그 시점에서 새로운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에 새로운 리빌딩을 시작해야 되는데 이것은 시간과 돈 모든것들은 그냥 허공에 날려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에 직면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또한 페레즈가 회장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가 출마한다면 회장당선이 유력해지금 이 시점에서 칼데론의 색을 지워버릴려는 새로운 회장이 칼데론이 급한불을 끄기위해 임시방편으로 데려온 라모스 감독을 과연 새로운 회장이 끌어 안을수 있을까 조차 의문입니다.
저는 라모스 감독을 무조건 경질하자는 입장은 아닙니다. 비록 엘클라식코에서 대패를 당하긴 했지만 그는 분명히 능력이 있는 감독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리빌딩 기간동안 쭉 맡기지 않을 입장이라면 차라리 빨리 경질하는게 좋습니다. 또 리그 도중에 갑작스런 경질은 모순적인 지금 이상황을 지속시킨다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 누가 회장이 되건 어떤 수퍼스타가 영입이 된다 하더라도
아직 회장도 선출이 안된 지금은 당장은 어떤 결단이 내려지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회장이 되면 빠른 결단을 내리는것이 클럽이나 새로운 회장 본인 자신에게도 좋을것 입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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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5.04이 때까지 우린 계속 리빌딩하고 있었습니다ㅡㅡ아직 우리 선수들은 어립니다. 이번 패배도 좋은 경험이 되었겠죠. 어린 선수들은 올시즌 패배를 밑걸음으로 삼아 다음시즌 복수하면 됩니다. 바르셀로나처럼요.
바르셀로나도 지난시즌 우리에게 다 발리고 팀은 대방출 바겐세일 할 줄 알았죠. 하지만 감독만 교체, 호나우지뉴와 데쿠 같은 잉여자원은 팔고 필요한 포지션만 영입한 결과 이와 같은 결과를 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5.04@오렌지레알 리빌딩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 리빌딩이 성공적이었는가 실패했는가의 차이는 있는 법이고 현재 우리팀의 리빌딩은 결과적으로 실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선수들이 어리다고 마냥 가능성만을 기다려줄수는 없는게 우리팀의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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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 2009.05.04저번시즌의 바르셀로나와 지금 레알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저번시즌의 바르샤는 멘탈적인 부분이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라 암적인 요소들을 정리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부분이였죠 부족 포지션의 보강은 어느클럽이나 매시즌 있는 일이라 넘어가죠
하지만 지금 레알은 현대축구에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불균형한 선수구성에 기인을 합니다. 그렇기 -
★소피마렵소★ 2009.05.04때문에 대대적인 리빌딩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레알이 몇몇 선수가 술먹고 나태한 플레이떄문에 고생을 하고있지는 않죠
수비 한곳에서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공격 중원 수비 모든 부분이 문제인 총체적 난국인 상황입니다. 한두명 영입해서 해결될 상황이 아니라 팀컬러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죠 -
오렌지레알 2009.05.04팀컬러라뇨?? 현재 우리팀의 컬러가 있습니까?? 현재 후안데의 전술에는 기본이란게 없습니다. 그냥 마구잡이죠. 왜 그렇냐고요?? 후안데 감독은 단기계약입니다. 결과가 중요하지 과정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런 과정 우선주의 결과가 결국 엘클에서의 패배입니다. 우린 승점은 거뒀지만 억지로 이긴 감이 적지 않습니다. 조직력의 우위를 점하지 못했죠. 경기력이란 선수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선수의 능력을 팀에 최대한 잘 맞추는 게 더 중요합니다. -
오렌지레알 2009.05.04우리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은 확실히 다 좋습니다. 전부다 국대급이죠. 이과인과 라울,구티는 내적인 요인보다는 외적인 요인이 더 많이 차지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확실한 크랙이 없죠. 이번 여름에 노려야되는 게 그런 크랙의 영입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왼쪽 윙백.
우리는 카펠로 때부터 리빌딩 작업을 해왔습니다. 선수들을 보세요. 다 젊자나요. 그들은 현재 중요한 것이 경험을 쌓는 겁니다. 그들의 경험은 곧 피와 살이 되죠. 계속 지나간 결과에만 매달리지 말고 이 것을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다음번에 바르면 된다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바르셀로나를 본받자는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5.04@오렌지레알 바르셀로나에 대한 점은 위에 소피마렵소님의 말씀에 동감하는데 바르셀로나의 경우를 예로 드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위에 소피마렵소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실력적인 부분보다 멘탈적인 문제가 많았던 지난 시즌이었습니다.따라서 그렇게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볼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팀같은 경우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이 다 좋다고 하시는데 바르셀로나와 비교했을때 과연 선수들의 역량이 좋아보이던지요...이건 리버풀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라리가하면 테크닉이 좀 더 주가 되는 리그인데 리버풀 선수들보다도 테크닉이 안좋아요. -
★소피마렵소★ 2009.05.04*팀컬러라는건 라모스레알의 컬러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칼데론 회장시절 레알의 팀컬러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미 실패한 선수구성입니다. 챔스성적만 봐도 실패작이라는게 증명되었고요 이런 선수구성을 변화 없이 계속 안고 가자는건 그냥 지금 이상황에 안주 하자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
P.TORESS 2009.05.04아쉽지만 현 스쿼드만으로는 한계가 보입니다. 분명 몇몇 포지션의 영입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가위바위보를 예로 들면 바르까는 가위바위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린 가위랑 바위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길 수 있겠습니까? 보를 가지고 오던지 훔쳐오던지 어떻게 데려오고 때에 맞춰 써야지 이길 수 있겠지요. 지금 선수구성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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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5.04안주하다니요?? 현재의 부족한 점은 여름훈련기간동안 부족한 점을 보충해야죠. 현실은 FM이 아닙니다. 선수를 넣는다고 능력을 발휘되는 게 아니예요. 그 능력을 발휘할 기본적인 전술적 토대가 있어야되는데 현재 우리팀은 선수들 대부분이 온지 대부분 2,3년도 안되서 조직력은 정말 모래알 수준입니다. 거기에 감독도 온지 6개월입니다. 리빌딩은 현재진행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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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5.0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전같았으면 이렇게 졌을 때 지금즈음이면 라모스 감독은 경질됐을 겁니다. 이번시즌은 어차피 이미 갈데로 간시즌이라 라모스 감독에게 맡기는 거겠지요 현지 팬들도.
어차피 지금의 팀은 바뀝니다. 어떤 누가 다음 감독으로 오건 라모스건 페예그리니건 베니테즈건 무링요건 안첼로티건 그 감독의 색깔에 맞게 팀은 바뀌겠죠. 감독의 색깔에 맞춘 팀이 아니라 회장의 취향으로 바뀐다해도 어쨋든 지금의 팀은 새팀으로 탈바꿈해야할 시기에 왔습니다. 지금은 미야토비치가 만들어놓은 초변태 스쿼드니까요.
그런 중요한 시기에 엘 클라시코에 역사적인 패배를 당한 감독을 연임하는 것은 이성적으로는 지금껏 성적을 생각했을 때 해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현지 팬들은 감정적으로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쨋든 누가 다음 감독으로 오건 다음 시즌에는 성공했다라고 자평할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내줄 감독이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축구도 재밌게 해주는 감독이면 더욱 좋겠구요. 그런 의미에서 페예그리니......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ryoko 2009.05.04@San Iker 하나 사족이라면 이과인 가고는 미부장이 데리고 온게 아니라 발다노가 데려온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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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04@ryoko 이렇게 따진다면 그둘+마르셀로는 발다노 작품
라스는 라모스가 원한 영입
루드는 카펠로가 원한 영입
제대로 한건 페페뿐??? 근데 페페도 이적료가;;;; 이렇게 보니 진짜 암울하네요 에혀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04@San Iker 아 발다노가 아니라 카펠로 오른팔인 발디니 작품이죠; 둘의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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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5.04P.TORESS님 그래서 제가 바르셀로나의 예를 든거죠. 잉여자원은 팔고 부족한 위치는 보강하자는 거죠. 그리고 크랙의 영입도. 무리한 선수진 물갈이는 불필요에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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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 2009.05.04제글을 그냥 대충 읽으신것 같은데 님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이미 대대적인 선수단개편은 기정 사실입니다. 새로운 회장이 취임되는 동시에 그 작업은 진행이 될것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리빌딩 기간을 보장해주지 않을거라면은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는것이지 리빌딩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는 이미 결론이 나온상태입니다. 지금 이상황이 아니더라도 회장이 교체될떄마다 팀구성 변화는 늘상 있어왔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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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 2009.05.04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예는 적절하지 않는 이유가 라포르타 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였고 그들의 팀컬러는 펩감독이나 레이카르트감독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 달라질 필요가 없었고요
하지만 레알은 팀컬러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기떄문에 바르셀로나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겁니다 -
P.TORESS 2009.05.04진심으로 저도 페예그리니가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라면 믿고 맡겨도 될만한 인재입니다만...현실적으로 힘들지요. 그래서 라모스를 믿고 가자는 겁니다. 이 상황서 라모스 이상 라리가를 잘알고 레알을 잘 아는 감독은 없습니다.
오렌지레알님.그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르XX\"님처럼 대폭 물갈이한다고 뭐 나아지는 거 없을 겁니다. 이번 시즌 재탕만 될 뿐.
꼭 필요한 부분 적재적소 영입.가능한 한 빨리. 손발 맞출 수 있게. 그리고 조직력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갠적으로 바르셀로나가 챔스리그 우승했음 좋겠습니다 .그래야 클럽 월드컵 가서 체력 만땅 떨어뜨려 놓고 올테니까요. 그럼 상대하기 좀 더 수월해지겠지요.
갠적인 감정이지만 푸투의 투XXX\"이 분 글서 우리처럼 분노가 깃든 글 한번 보고 싶네요. 매일 바르셀로나가 어쩌니 저쩌니 자기 게시판처럼 떠드는 거 보기 싫어 죽겠는데.. 그런 글도 한 번 봤음 합니다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04*@P.TORESS 아.. 근데 도저히 바르셀로나가 과정의 결과까지 모두 역대 최고라 할만한 성과를 내며 최고의 팀을 만드는 꼴은 도저히 못 보겠네요..;;;;;; 맨유 트레블 보세요. 그걸로 일부 맨유빠들이 얼마나 우려먹는데.. 바르셀로나가 했다가는 어휴;;;;;그런 의미에서 첼시가 이기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페예그리니 마냥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레알 회장 선거는 스페인에서도 굉장히 주목받는 행사기도 하고 그만큼 회장 후보들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올테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페예그리니는 분명 매력적인 감독후보인지라... 필사적으로 데려오려할 회장 후보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ㅎㅎ -
오렌지레알 2009.05.04*니나모님 확실히 바르셀로나에 비하면 우리선수들은 보잘것 없지요. 하지만 그게 우리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현재 그 어떤 팀도 바르셀로나를 베스트11끼리 붙어서 이길 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리버풀전은 테크닉의 문제이기 전에 조직력부터 발렸습니다. 1차전에는 리버풀의 조직적인 수비에 우리팀 선수들은 조직적인 공격을 못해서 쩔쩔매었죠. 반대로 2차전에는 리버풀의 조직적인 패싱플레이에 우리선수들이 조직적인 수비를 하지못해 결국 패했습니다.
베니테즈가 리버풀에 지휘봉 잡은게 1,2년 된 것게 아니죠. 앞서 말했듯이 경기력이란 그 선수가 팀에 얼마나 녹아드느냐에 따라 나오는 거니까요
제가 말하자는 것은 그 리빌딩이란 선수들 두자릿수의 수를 팔고 새로운 베스트11을 짠다는 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5.04@오렌지레알 바르셀로나에 비해 선수들의 개인기량이 많이 뒤진다는거 자체가 큰 문제가 있다고 여기진 않으시는지요.그럼 바르셀로나는 못이기는 팀으로 계속 남겨둘 셈이십니까...
그리고 리버풀전의 예같은 경우 라리가팀이 EPL팀에게 테크닉적으로도 밀렸다는데부터가 팀에 문제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패인의 요인을 지적한게 아니구요.
또한 그동안 오렌지레알님의 말씀들을 보자면 조직력이란 부분에서 감독에게만 많이 집중하시는거 같은데 우리팀 선수들 대부분이 발맞춘 시기가 2시즌 가량이 넘었습니다.조직력이 매우 좋다고 할수는 없어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맞출만한 시간은 충분히 되는 시간이예요.조직력이란건 감독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
오렌지레알 2009.05.04하지만 국대에서의 가고와 라피,슈니 등을 보면 절대 못하는 수준이 아님. 그리고 저는 지금은 딸리지만 이번에 전화위복을 삼아 다음에 바르면 된다고 했습니다.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음.
그렇다면 현재 선수단을 뒤엎는다면 누구를 데려온다는 거죠. FM처럼. 수비에는 키엘리니, 미들에는 에시앙,호날두,카카, 공격에는 비야,벤제마. 이렇게는 아닐꺼 아닙니까. 현재 선수단은 상당히 불균형적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불균형적인 것을 차근차근 고쳐야지 백지화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무모함.
네 일반적이긴 하지만 최근 우리가 비판하는 강팀들과의 경기에서 그 강팀들은 우리들에 비해 매우 끈끈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조직력이 부족한 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5.04@오렌지레알 리빌딩을 언급하시는 분들이 말하는 리빌딩이 스쿼드의 대부분을 물갈이 하자는 뜻이 아니라 팀의 부족한 부분에 수준 높은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영입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네요.
갠적으로 몇몇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나 시즌아웃 영향으로 성급히 임대나 복귀를 한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많아서 스쿼드가 방대해졌기 때문에 많게는 7~10명 수준의 방출이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한말씀 드리자면 다른분들과 토론할 경우에는 예의를 갖춘 어투를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했음, ~임 이런 어투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투도 아닐뿐더러 본인의 의견이 정답이라는 인상을 줘서 상대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9.05.04@오렌지레알 다만 제가보기엔 분명 라피 슈니 등등의 많은 자원들이 칼데론의 성과라 볼수있죠.. 다른회장이 온다면 그것을 쳐내고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할것으로 보이는데요 ... FM처럼이아니라 모든부분에서 굉장한 리빌딩이 있을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위에 말씀처럼 조직력을 가다듬을 시간은 충분했다고 보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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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5.04@오렌지레알 Baby기린님 말씀에 공감하기 때문에 별다른 리플을 달지 않아도 될거 같긴 하지만 제 의견을 좀 말씀드린다면 일단 리빌딩이란건 한 시즌만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그 동안 개인적으로 리빌딩이 필요하다는 말은 여러 차례했지만 올 여름에 팀의 스쿼드 전체를 백지화하자는 말은 해본적이 없구요.
이적료 등의 현실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설령 보드진이 그럴 의향이 있더라도 팀 스쿼드 전체를 바꾸는 그런 식의 리빌딩은 한 시즌만에 이루질수가 없고 일단 가장 급한 부분부터 보강해나가는 그런 식의 영입들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이면 일반적인 보강과 다를바가 무엇이냐는 의문이 생기실수도 있는데 일단 보드진이 리빌딩에 착수한다는건 팀의 사이클을 바꾼다는 의미가 있습니다.한 시즌만에 스쿼드 전체를 바꾸진 못할지라도 계획에 맞춰 스쿼드를 점진적으로 바꿔나간다는 의미가 있구요.이 과정에서 만일 방출되지 않고 남는 어린 선수들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새로운 팀의 컬러에도 맞는다면 팀에 계속 남을수도 있겠지요. -
오렌지레알 2009.05.04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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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9.05.04우리가 라모스를 믿건 안믿건 간에
현실적으로 연임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스페인 냄비팬 >>> 넘사벽 >>> 래매팬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5.04@조용조용 우승해도 연임 가능성은 반반이었는데..
엘클라시코를 졌으니 그야말로 가능성 제로ㅠ
후임으로 페예그리니 왔으면 좋겠네요. -
오렌지레알 2009.05.04그게 답인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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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5.04담시즌 어떤레알이 탄생하게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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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5.04후안데가 리그우승을 해도 다음회장이 새로운 보드진들을 대리고 오기때문에 연임이 확실하지 않은데 올시즌 엘클라시코 참패로 솔직히.. 연임은 불가능해졌죠.. 어서 빨리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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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5.04한시즌안에 해낼거라고 믿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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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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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