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앞으로 팀이 지향해야 할 방향.

Figo 2009.05.03 16:01 조회 1,511
일단 저의 생각은 라모스 감독은 무조건 남겨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라모스 감독이 남는 다는 전제하에 이제 바꾸어야 할것은 팀컬러죠.

지금 레알엔 팀컬러가 없습니다. 라모스 감독 같은 경우에도 팀이 정말 분위기가 안좋을때 들어와

자신만의 팀컬러를 갖출 시간이며 인적자원이 안된것도 사실이죠. 여기서 인적 자원이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 구성을 뜻하구요.

하지만 그에 반해 그가 보여준 성적은 실로 놀랍습니다.

현존 최강의팀 리버풀,바르샤에 더블 당한것? 글쎄요.. 라모스의 잘못일까요? 지금의 선수 구성이 라모스가 지향하는 축구와 맞아떨어질까요?

지금의 선수 구성으론 어떤 감독이 왔었어도 이정도의 성적 내긴 힘들었을겁니다.
 
선수들의 수준이 떨어진다는 소리가 아니라 선수 구성 자체가 중구난방 식이라고나 할까요?

감독이 팀이 맞추는 식이 아닌 팀이 감독에 맞추는 시스템이 적용되어야합니다.

구단주는 바뀝니다. 페레즈가 될것같구요. 페레즈는 한번의 실패가 있죠.

페레즈 자체도 이제 감독을 한번 믿고 감독의 입맛의 맞는 영입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팀컬러가 생길테니까요. 예전처럼 누구누구 영입해줄테니 알아서 써봐라 식의 영입은 절대 안됩니다.

참을 만큼 참았고 기다릴만큼 기다렸습니다. 지금의 팀엔 냉정히 말해 경쟁력이 없습니다.

라모스 감독이 지향하는 팀컬러인 윙백들의 적극적인 오버래핑. 강력한 중원. 확실한 윙. 피지컬 좋은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라모스 감독의 강력한 중원을 바탕으로 좌우 윙백들의 적극적인 오버래핑 및 윙플레이로 측면에서 부수고 중앙에서 마무리 한다는 공식이 성립 될수있습니다.

그것이 라모스의 컬러고 감독의 컬러에 맞는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 그것이 앞으로 팀이 지향해야할 방향이 아닐까싶습니다.

페레즈의 공략 그딴거 다 집어 치웁시다. "라모스를 믿고 그의 입맛에 맞는 영입을 할것이다." 한마디면 됩니다.

장기적인 플랜을 바탕으로한 어린 선수의 영입이나 제2의 갈락티코 그런것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감독을 200% 믿고 그에게 마춰줄수 있는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 그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6

arrow_upward 한 기자가 쓴 엘 클라시코 기사 arrow_downward 레알마드리드여 다시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