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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얼마전 슈스터가 원했다던 선수들을 영입했다면?

Mourinho 2009.04.29 19:23 조회 1,923 추천 1

        Villa      Raul

Robben

     Cesc  M.Diarra(Delaled)
        Gago

Heinze Pepe  Ramos   D.Alves

       Casillas


얼마전 인터뷰로 슈스터 본인이 원했다던 선수들과 올시즌 시작전의 레알 기존멤버들,
슈스터가 원했다던 비야,세스크,알베스  ,슈스터가 즐겨사용하던 변태433.
그동안 슈스터가 추구해오던 지공과 속공에 능한 팀컬러 등을 감안해서 한번 예상해봤습니다 



그동안 레알 미드필더들이 대부분이 압박보단 전술이해도,볼다루는 기술에 장점을 두지만 체력,역동성에서 지적을 받아온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진영에서부터  압박하는것보단 우리진영으로 후퇴하면서 수비진과의 협력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방식을 써왔다.그러나 이런방식은 지나치게 팀이 역습에 의한 공격에 의존하게 되고 때때로 수비상황에서 미드필더들의 수비가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시 쉽게 위험한 장면을 연출할때가 많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미드필더들의 체력안배하기가 용이하고 수비가담이 잘 이뤄지면 낮은 실점률이 보장되는 장점도 있다.)

패싱,키핑 볼다루는기술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였고 체력적으로도 우수한 세스크가 미드필더에 가세하면  활동량과 지구력이 강한 디아라와 세스크 공격진의 라울,이선수들의 중심으로 상대팀에 강한 압박이 가능하다. 상대진영에서 압박을 한다는건 아군의 수비라인을 올려쓴다는 것인데 이점에서 슈스터는 발이 빠르면서 센터백으로도 검증된 라모스를 페페와 함께 센터백라인에 투입하여 늘어난 우리팀의 배후공간을 준족의 페페라모스 센터백으로 상쇄시키려고한것같다.기존의 라모스의 오른쪽 풀백자리는 상대적으로 라모스보다 공격력이 뛰어난 다니엘 알베스영입하여  오른쪽에서의 공격작업을 일임하기에 적합하다.뒷공간 커버는 디아라가 하면된다. (가축소가 무한오버래핑의 카푸옹를 뒷치닥거리하듯) 

비야의 관해서는 일단 훈텔라르는 없었기 때문에 공격수 한명은 꼭 필요한 상태였다. 비야의 영입이 가져다줄 전술적인 이점은 많지만 일단 현대축구에서 최전방 공격수의 스피드가 빠르다면 상대팀의 수비라인을 올려서 아군을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 비야를 막으려고 수비라인을 내렸다가는 미드필더 압박이 어려워지고 비야를 무시하고 미드필더를 압박하기 위해 수비라인을 올렸다가는 비야와 토레스에게 심심치않게 털렸던 바르셀로나를 생각해보면 된다. 후자의 상황은 슈스터가 말해오던 속공을 강화시키는데 더 없이 용이하다. 과거 카카와 쉐바의 속공으로 재미를 보던 밀란을  레알에서 포지션은 좀다르지만 로벤과 비야에게서 볼 수도 있었다. 아 사비올라도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클래스가 너무 떨어졌고 최전방탑포워드고 하긴 어렵다.

요약해서
우리도 상대진영에서 적극적으로 압박하는 역동적인 축구를 !?
밀란전성기를 방불케하는는 지공 속공을 모두 골라가며 쓸수있었다!?
 
마지막으로  핵심 이글은 " 닥치고 호날도^^ " 칼데론덕에 ㅅㅠ밤 꿈의 불과한 뻘글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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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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