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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오늘경기의 최대의 공헌자는

파타 2009.04.27 04:06 조회 1,559
개인적으로 세비야 감독이라고 보네요. 잘하는 두셰르와 페로티를 카펠과 루이스 파비아노로
바꾸면서 팀 밸런스가 붕괴 되고 기회가 많이 생겼죠. 물론 이것은 2차적인 문제고 제일 첫번째로
뽑고 싶은 점은 전반 20~30분간의 너무 아드레날린을 분출하면 뛰어다닌 세비야선수들의
급체력저하에 활동량이 줄어 압박이 느슨해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초반 너무 발려서 한골 먹히니 더 암담햇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니 꼭 개그경기 본느낌이..;

물론 우리선수들 끝까지 집중해주고 잘해주었다고 생각하고 고생한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ㅜㅜ
라울 헤트트릭이 정규 리그에서 몇년만인지... 저번에 한건 컵 대회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중원이 탈탈 털리고 많이 밀렸는데, 전반 라울의 그 한골이 경기를 바꿔놨다고 보네요.
역시 골은 터지는 시기가 정말 중요한듯 싶습니다. 만약 1-0으로 끝났다면 후반전 어떤 양상일지
... 여튼, 오늘 첼더신과 라울 그리고 라쓰가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고, 마르셀루가 간지 팔롭 관광슛을 넣긴 햇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흐름을 많이 끊어 먹는 패쓰나 돌파때문에 점수를 많이 줄순 없을듯 싶네요. 라모스의 뻘짓이 좀 거슬리지만..;; 세비야 원정만 가면 왜케 새가슴이 되는지
얼굴도 얼이 빠진 표정같고 -_- 좀더 성장해야되는 부분인거 같네요.
토레스가 초반에 털려서 불안했지만 그 20~30분의 시기가 지나고나서부터는 안정적인였던거
같습니다. 뽀록 크로스도 성공하고 말이죠 ㅎㅎ ^^

여튼 4점차라는 무대는 만들어 졌고, 바르샤가 한번만 더 미끄러주길 바라면서
다음 엘클라시코 경기는 정말 최고의 관심사가 될수밖에 없게 됬네요. 리그우승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이 어느새 동아줄이 되었습니다. 꼭 엘클라시코 경기 이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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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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