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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페페사건 이전에

파타 2009.04.22 23:06 조회 1,765
개인적으로 풀영상을 본건 아니지만, 근근히 올려진 글도 그렇고 간추린 영상을 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페페 사건 이전에 주심이 경기를 너무 과열시킨 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페페의 극단적이 짜증(?)의 몸부림이전에 시초가 되었던건 누구나 경악할만한 손끝하나 터치로
불어진 페널티킥이였죠. 여기서 페페가 이 비신사적인 행위가 없었다면 지금 이 게시판에 도배될
글은 주심의 경기 운영이 머같았다일거라고 봅니다. 그만큼 경기가 과열되게 된면도 있고,
이상한 판정도 있고, 여러모로 아쉬운감이 있네요. 예전부터 보면 라리가 주심들의 편차가 심하고
특히 매경기 한번씩 아리송한 결정적 휘쓸이 불어질때마다, 선수들의 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시합이 아니라 주심에 의해서 판가름 난다는 생각이 들때도 더러 있었거든요.
오늘 경기도 사실 이겼으니까 망정이지, 그 페널티가 조용히 넘어가고 또 골이 되었더라면, 추격의 의지는 산산조각 났을겁니다. 이 와중의 페페의 저 몸부림은 머랄까, 극도의 집착이 여실히
들어난 장면이였죠. 개인적으로 페페가 무슨 징계를 받던 달게 받아야 겠지만, 한편으로
저 짜증의 몸부림에 영상을 보면서 피식했답니다. ^^; 잘했다 그런게 아니라 결론적으로
다행히 상대선수의 부상이 있었던게 아니라 스쳤기때문에 피식했던거죠. (웃겨서 웃은게 아니라
저 페널티 판정의 휘슬에 피식했다는걸 재차 밝힙니다~ 오해의 소지가 ㄷㄷㅋ) 앞으로 이런 일이
특히 레알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페페도 앞으로 길게 북박이로 레알에 붙어잇을
수비의 핵이므로 이 경솔한 행동의 후폭풍을 몸소 잘 느껴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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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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