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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문득 백암 선생이 그리워지는...

백의의레알 2009.04.19 13:28 조회 1,224
갈락티코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누가 찰 것인가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지단이냐, 피구냐, 베컴이냐, 카를로스냐...
감독 입장에서도 상당히 고민했을테죠...
프리킥이나 코너킥 때마다 최고의 공격력을 보였던 우리...
근데 지금 특히 어제의 경기를 보니까
코너킥과 프리킥을 이과인이 차고 있었습니다
킥의 정확도도 그렇게 높지 않을 뿐더러 킥의 궤도도
위협적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세트피스 실패하고 역습 허용하고 카시야신과 벽페의 신공으로
막는 데 급급한 우리...
섬나라 프리미어리그의 날동이랑 램파드랑 제라드 차는 거 보니까 할 말이 없더군요...
가까운 바르까를 봐도 샤비랑 인헤 앙리가 언제나 대기중이구요...
그나마 우리 팀에서 구티나 슈니, 반데발이 잘 차주는 선수들인데
예전에 비해 부진한 데다가 라모스 감독은 이 선수들 기용 안하고...
이번에 진짜 검증된 프리키커 + 수준급의 윙 + 수준급의 중앙 수비수 영입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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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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