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고 즐거운 경기 였습죠!(후기임)
정말 볼거리가 참 많은 경기였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없네요.
일단 라울큰형님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한것 부터,
이과인의 크랙성 짙은 움직임
로벤의 다시 터진 크랙
논란의 구띠옹 간지패스 작렬
뭐 득점과 관련된 이런 굵직한 것 외에도
EPL식 축구의 벤치 마킹인지 경기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경기중 다양한 전술적 변화로 보는 내내 즐겁더군요.
결과가 좋게 나와서 더욱 그런듯 ㅋㅋ
일단 양윙에 과인이 로벤을 오랜만에 보내요.(요샌 한주에 한번씩 경기가 있어서 경기 아쉽다는)
상당히 공격성 짙게 양사이드를 놓았는데 바야돌리드가 약팀이라서도 있겠지만 상당히 멋졌습니다.
로벤이야 상대가 대처가 잘 안되면, 컨디션 좋으면 뭐 완전 날라다니니까 그렇다 쳐도(오늘은 탐욕도 줄었다는!)
과인이의 어제 움직임과 폭발력은 정말..과인이 파는건 미X짓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이렇게나 성장이 눈에 보이는 선수라니!
조금 욕심이 많아 보이긴 했지만 눈을 즐겁게, 마음을 기쁘게 해준 플레이들에 그래도 박수를 두번 쳐줍니다. ^^
스네이더가 오늘 괜찮았습니다. 상당히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 경기였는데 정말 사람들 말따라 EPL스타일이 스네이더에겐 더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간간히 나오던 스루패스도 아쉬웠고 (컷팅된것까지포함)
중원의 압박이 심하지 않은 바야돌리드여서 그런지 상당히 좋은 모습 좋았습니다.
라스 + 스네이더를 보고싶었는데 오늘 같아선 좋아 보이더군요.
양윙쪽에 공격성 강한 과인이 + 로벤 조합과 더불어 중원을 생략한 공격이 많았고 나름 효과적이 였습니다. 훈텔라르가 좀 겉돌았는데 이것만 잘 해결되면 새로운 스타일의 강력한 카드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날두가 와도 과인아와 로벤자리에 들어가면 별 문제 없어보이고요. (날두를 언급한건 가장 올 확률이 높을것 같기때문이에요)
대신 미드필더에서 패스로 풀어나가는 식으로 간다면 gg
후반에 구띠와 가고를 넣으므로서 변화도 상당히 좋았네요. 3미들 가동인데..
슈스터가 참 생각난다는.
그나저나 전 볼때마다 훈텔이가 이모양일까 모르겠네요.다음엔 헌터가 반니의 모습으로 탈바꿈되길 기대합니다.
VDV는 언제나 아쉬워요. 거의 골과 다름없는 기회를 벌써 몇번째 놓치는지..
골은 기억되지만 골과 다름없었던 기회는 그냥 잊혀지고 마는데...
페레즈가 오면 더치들을 정리한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사실 페레즈가 아니더라도 그건 전부터 말이 많았죠)
언제봐도 아쉬운 재능들입니다.
윙셀로도 돌아오면
라모스가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겠다는 기대를 조금 해보게된 이번 경기였습니다.
PS. 옆동네는 제발 한번만 미끌어지자 좀.....
일단 라울큰형님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한것 부터,
이과인의 크랙성 짙은 움직임
로벤의 다시 터진 크랙
논란의 구띠옹 간지패스 작렬
뭐 득점과 관련된 이런 굵직한 것 외에도
EPL식 축구의 벤치 마킹인지 경기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경기중 다양한 전술적 변화로 보는 내내 즐겁더군요.
결과가 좋게 나와서 더욱 그런듯 ㅋㅋ
일단 양윙에 과인이 로벤을 오랜만에 보내요.(요샌 한주에 한번씩 경기가 있어서 경기 아쉽다는)
상당히 공격성 짙게 양사이드를 놓았는데 바야돌리드가 약팀이라서도 있겠지만 상당히 멋졌습니다.
로벤이야 상대가 대처가 잘 안되면, 컨디션 좋으면 뭐 완전 날라다니니까 그렇다 쳐도(오늘은 탐욕도 줄었다는!)
과인이의 어제 움직임과 폭발력은 정말..과인이 파는건 미X짓 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이렇게나 성장이 눈에 보이는 선수라니!
조금 욕심이 많아 보이긴 했지만 눈을 즐겁게, 마음을 기쁘게 해준 플레이들에 그래도 박수를 두번 쳐줍니다. ^^
스네이더가 오늘 괜찮았습니다. 상당히 템포를 빠르게 가져간 경기였는데 정말 사람들 말따라 EPL스타일이 스네이더에겐 더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간간히 나오던 스루패스도 아쉬웠고 (컷팅된것까지포함)
중원의 압박이 심하지 않은 바야돌리드여서 그런지 상당히 좋은 모습 좋았습니다.
라스 + 스네이더를 보고싶었는데 오늘 같아선 좋아 보이더군요.
양윙쪽에 공격성 강한 과인이 + 로벤 조합과 더불어 중원을 생략한 공격이 많았고 나름 효과적이 였습니다. 훈텔라르가 좀 겉돌았는데 이것만 잘 해결되면 새로운 스타일의 강력한 카드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날두가 와도 과인아와 로벤자리에 들어가면 별 문제 없어보이고요. (날두를 언급한건 가장 올 확률이 높을것 같기때문이에요)
대신 미드필더에서 패스로 풀어나가는 식으로 간다면 gg
후반에 구띠와 가고를 넣으므로서 변화도 상당히 좋았네요. 3미들 가동인데..
슈스터가 참 생각난다는.
그나저나 전 볼때마다 훈텔이가 이모양일까 모르겠네요.다음엔 헌터가 반니의 모습으로 탈바꿈되길 기대합니다.
VDV는 언제나 아쉬워요. 거의 골과 다름없는 기회를 벌써 몇번째 놓치는지..
골은 기억되지만 골과 다름없었던 기회는 그냥 잊혀지고 마는데...
페레즈가 오면 더치들을 정리한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는데(사실 페레즈가 아니더라도 그건 전부터 말이 많았죠)
언제봐도 아쉬운 재능들입니다.
윙셀로도 돌아오면
라모스가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겠다는 기대를 조금 해보게된 이번 경기였습니다.
PS. 옆동네는 제발 한번만 미끌어지자 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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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4.14상대에 따라서 유연하게 전술 잘 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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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4.14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양윙이 이렇게 터져주고 열심히 스위칭해지는 모습이 흐뭇해지다가도 중원패싱보면 암울하고 짜증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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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4.14바야돌리드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었네여...442 말고도 다른 전술을쓸수있다는게~ 물론 후반전 전술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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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4.14구티 기대보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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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9.04.14요샌 한주에 한번씩 경기가 있어서 경기 아쉽다는
<- 다 광탈해서...-_-;;; -
링고[고3] 2009.04.14그래도 슈니 예전보다는 조금씩 나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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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4.15제대로EPL한번 해볼라면 슈니 + 반댓발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