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게는 나의 거시야?
오랜만에 축게 예전글 검색어로 몇개 찾아보고 있었는데
전반기 결산을 아무도 안 해주셨더군요...-_-;
했는데 제가 모른건가?
아.. 여튼 해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근데 전반기라함은 2009년 1월 12일까지인데..
제가 기억력이 완전 붕어대가리 수준이라서..ㅡ,,ㅡ
마구마구 틀릴지 모르겠어요.
그냥 애교로 봐주세염..
늦은 전반기 리뷰~~~
그런거 없고 여튼 엠라인 찬양
1. 전반기의 숨가빴던 결말
|
19R |
Real Madrid |
3-1 |
Osasuna |
53(66) |
|
18R |
Mallorca |
0-3 |
Real Madrid |
60(90) |
|
17R |
Real Madrid |
1-0 |
Villarreal |
71(98) |
|
16R |
Real Madrid |
1-0 |
Valencia |
59(68) |
|
15R |
Barcelona |
2-0 |
Real Madrid |
68(89) |
|
14R |
Real Madrid |
3-4 |
Sevilla |
48(45) |
|
13R |
Getafe |
3-1 |
Real Madrid |
48(48) |
|
12R |
Real Madrid |
1-0 |
Recreativo |
34(40) |
|
11R |
Valladolid |
1-0 |
Real Madrid |
48(36) |
|
10R |
Real Madrid |
4-3 |
Málaga |
56(53) |
|
9R |
Almería |
1-1 |
Real Madrid |
32(38) |
|
8R |
Real Madrid |
3-2 |
Athletic Bilbao |
38(55) |
|
7R |
Atlético Madrid |
1-2 |
Real Madrid |
51(53) |
|
6R |
Real Madrid |
2-2 |
Espanyol |
40(33) |
|
5R |
Betis |
1-2 |
Real Madrid |
63(53) |
|
4R |
Real Madrid |
7-1 |
Sporting Gijon |
49(35) |
|
3R |
Racing Santande |
0-2 |
Real Madrid |
38(56) |
|
2R |
Real Madrid |
4-3 |
Numancia |
52(44) |
|
1R |
Deportivo |
2-1 |
Real Madrid |
59(39) |
a. 1-10R
- 레알과 바르셀로나 초반 동시 부진
- 그런데 알베스 적응하고 펩이 원하던 공격 전술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완전 상황 급반전
- 애시당초 바르셀로나는 그래도 수비라도 안정적, 미들진의 유기성과 좌우 측면의 활동량이 부족한게 문제였는데 완전히 살아남
- 그에 비해 레알은 수비 병맛
- 그래도 레알은 좀 안 좋은 경기내용으로도 꾸역꾸역 이겨나가기 시작했다
- 루드, 이과인, VDV의 초반 크레이지 모드
10라운드까지 허용한 실점의 숫자는 무려 17실점... ㅡㅡ....
카시야스 정줄놓과 미드필더 압박의 정줄놓으로 그냥 레알은 공격수때문에 이기는 팀으로 전락
b. 11r- 14r:라모스 부임전까지
- 최악의 팀
- 최악의 조직력
- 최악의 피지컬 코치
- 엎친데 덮친격으로 칼데론 이 십장생은 계속 병맛 발언만 주구장창
- 미야토비치도 이상한 영입 이야기만 주구장창
- 아놔
- 부상병동: 필드플레이어 14명과 키퍼 3명으로, 오직 17명으로 훈련. 그것도 카스티야 유스 4명 끌어다쓴거...-_-...
모회원 曰 : 내가 응원하는 최고의 팀 레알이 왜 이래야 되지?
c. 변화의 기점 엘 글라시코 데르비 15R
- 라모스 부임후 첫 경기
- 그래도 결국 떡실신
- 유일한 수확은 드렌테가 알베스 털어버린거
- 카시야스 부활한거
그런데 패배하고도 잘싸웠다고 칭찬받는 팀이 레알 마드리드일리가 없다.
솔직히 한심했던 경기
레알의 수준에 맞지 않는 회장, 스포츠부장이 제대로 박살내준 레알.
d. 16R~ 19R 그래도 레알은 살아있다.
- 가골라쓰라는 새로운 중원의 조합
- 전진성 부족이고 나발이고, 리버풀과의 챔스 첫경기 전에 가골라쓰는 정말 최고
- 심지어 타 커뮤니티에서 아르헨티나 관련 칼럼에서 가고를 리켈메를 대처할 새로운 전술의 키로까지 언급하는 경우 심심찮게 이야기
- 이후 14경기 연속 무패행진
- 로벤의 재발견
- 안정된 수비진을 보는게 얼마만이냐며 눈물을 훔치는 M.Salgado와 그 일당들의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
2. 전반기 왜 실패했는가
(이 이야기는 레매에서 2008년 내도록 나왔던 이야기여서 그냥 간략히 언급하고 넘어가겠음)
- 호빙요 이탈
- 슈니 이탈
- 루드 이탈
- 데 라 레드 이탈
- 디아라 이탈
- 메첼더 이탈
- 구티 이탈
- 카시야스 정신 이탈
- 에인세 정신 이탈
- 미드필더 압박 개념 이탈
- 그래도 가고 레벨업 이얍
잘못된 영입 정책도 있지만, 호빙요(의 대체자)의 잔류, 피지컬 코치진의 개선이 이루어졌다면 이렇게까지 처참하지는 않았음. 슈스터의 4-3-3이 많은 헛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분명히 0708 막판에 나왔던 고아라+1은 정말 미들을 거의 씹어드셨고, 적절한 영입과 동기부여만 있었다면 얼마든지 초반에 전승할 수 있는 분위기.
결론은 십장생 칼데론 ㅗㅗㅗㅗㅗ
3. 전반기 간략 선수평
S: 넘버원
A: 지존
B: 무난
C,D: 임대나 가라
E: 첩자 같은 놈
F: 야이 ㅅ비ㅏ쇠ㅏㅁㅇ놔ㅣㅁ요. 다음 시즌 방출 확정(전반기만 봤을때)
특별학점 M: 넌 엠라인이나 들어서 집에서 마드리드 더비나 시청하자꾸나
-
1977-06-27
Second Striker
- D : 히혼, 에스파뇰 같은 약체팀 상대 이외에는 전혀 해주지 못했다. 전반기 수많은 레매에서 라울이 먼저냐, 레알이 먼저냐라는 이야기가 나온것 자체가 그의 활약이 얼마나 처참했는지 보여주는 대목. -
Javier Pedro Saviola (128)1981-12-11
Striker
- F: 잠깐 기회를 잡았다. 이과인, 루드가 동시에 나가떨어지면서. 그게 전부. 8년전. 세계를 뒤흔들며 포효하던 엘 피삐토는 어디에도 없다. 이제 자신감 없이 항상 쳐져있는 그냥 토끼만이 있을뿐. -
1976-07-01
Striker
- A++ : 레알과 다른 팀의 클래스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무기. 전반기 스탯 10경기 7득점에 2어시스트. 그의 무릎이 조금만 더 성하다면 다음 시즌 후반 20분에 매경기 투입한다면 최소 승점 15점은 더 챙길 수 있다. -
Klaas Jan Huntelaar (100)1983-08-12
Striker
- D : 전반기는 못했다. 다만, 전반기가 끝난 이후가 문제였다. 그 이후에는 루드보다 득점면에선 보다 더욱 순수한 유전자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챔피언스 리그와 메이져 무대에서의 미검증이 걸림돌이겠지만. -
Gonzalo Gerardo Higuaín (203)1987-12-10
Second Striker
- S : 수많은 패배와 눈물 속에서도, 레알의 역전 우승 가능성을 믿었던 것은 이과인의 성장세가 너무나도 뚜렷하다는것. 지난 시즌 처절한 몸 개그 속에 수많은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발렌시아, AT 마드리드, 세비야 팬을 기쁘게 만들었던 그의 모습은 이제는 10년전 세계를 호령하고 아르마다의 10번을 달았던,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를 닮아가고 있다. 그를 결국 잡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에 내준 프랑스로써는 피눈물 나는 이야기. 뒤집어 이야기하면, 역시 프랑스를 택하지 않은 그로써도 피눈물 나는 이야기.
-
Michel Salgado Fernández (120)
-
1975-10-22
Right Back
- D : 안녕 싸롱. 투혼의 바르셀로나전이였지만, 앙리는 그를 마치 어린아이처럼 다루었다. -
1983-02-26
Centre Back
- A : 정신 못 차리는 수비진의 희망. 그가 없는 경기는 항상 '개털렸다.' 하지만 불필요한 반칙과 자신의 본분을 위시한 과도한 측면 커버링은 분명히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 -
Sergio Ramos García (201)1986-03-30
Centre/Right Back
- C : 전반기 라모스는 폼이 안 좋았다. 전반기에는 그의 모든 약점이 다 드러났다. 욱 하는 성질, 무리한 측면 개인기, 좋지 않은 수비시 위치선정, 1:1 마크능력 부족. -
Fabio Cannavaro (174)1973-09-13
Centre Back
- C : 페페 없으면 그는 뭘까? -
1988-05-12
Left Back
- M : 축구를 못하는 줄 알았다. 알고 봤더니 수비수를 못 볼 뿐이었다. 그래서 천만다행. -
Gabriel Iván Heinze (88)1978-03-19
Left/Centre Back
- F : 헬인세. 열정만 남아있고 실력은 없었다. -
Christoph Metzelder (90)1980-11-05
Centre Back
- E : 부상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엘 글라시코 데르비 한경기 잘했다. -
Miguel Torres Gómez (84)1986-01-28
Right/Left Back
- D : 레알 유스라는 장점 이외에 니가 가진 것을 보여줘야 할때.
-
Iker Casillas Fernández (204)1981-05-20
Goalkeeper
- F : 엘 글라시코 데르비 이전까지, 레알의 침몰에 누가 뭐라고 해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은 카시야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세비야, 헤타페전 충격의 실수들. 다음에는 너와 헤어지지 않는, 소울메이트를 만나렴. -
1982-04-27
Goalkeeper
- 벤피카에서 부를때 가지 그랬니? -
Jerzy Dudek (74)1973-03-23
Goalkeeper
- 실력은 그래도 남아있으니 마지막은 폴란드에서 불사르시길
+) 부에노 : D - 그의 갈길은 아직 멀었다.
+) 팔랑카 : C - 잠재력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
전반기 베스트 11
----------루드 반 니스텔루이---------
-------------------이과인-----------
--드렌테----------------------------
------------슈나이더----------------
------------------디아라------------
----------데 라 레드-----------------
---------------------------라모스---
-없음-------------------------------
---------칸나바로----페페-----------
-------------카시야스---------------
전반기, 한때 12점차까지 났던 절망의 순간들이
이제 6점차네요.
진짜 라리가는 끝까지 봐야 제맛.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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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4.11그저머 후반기 잘하고잇으니 조금더 힘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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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9.04.11글 재밌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되게 재밌게 본듯...
근데...헌터가 왜 D?!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카이저라울 전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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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el[93] 2009.04.11*라리가는 끝까지 봐야 제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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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4.11*라모스 부임당시 레매님들의 의견 \"리그는 접고 챔스에서 우승하자\" 암튼 좋은 글이네요. 적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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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9.04.11아.ㅠㅠㅠㅠㅠㅠㅠ 드렌테가 베스트라니
내가 내가 베스트라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R.Drenthe 로벤, 마르셀루가 나란히 삽질해서리..
도토리 키재기....☞☜ -
San Iker 2009.04.11왼쪽 수비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반기 베스트에는 라울보다는 이과인이 더 적합할듯.
전반기에 기억 나는 것은 루드의 괴물 같은 최전방 플레이와 디아라-데랑이의 안정적이었던 중원 조합, 라피의 일시적이었던 크레이지 모드 정도 뿐인듯... 나머지는 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엘클라시코의 투지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또레님 말대로 팀을 그 지경으로 몰아넣은 보드진은 개막장.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San Iker 아 이과인; ㅡㅡ; 정줄놓..
위닝 하다가 와서리...ㅋㅋㅋ... -
레알no.7 2009.04.11디아라 안습;;;;
분명 시즌 전까지만해도 완벽적응한 고아라 라인에 슈니가 망가지면 투입될 vdv까지 왔는데....
군입대한뒤 인터넷으로 레매에 첨 들어와 보니 순위는 병맛이고 칼데론은 어디론가 돌아오지 못할 출장을 떠나고 말았음;;;;;;;;;;
분명 슈스터의 축구 철학은 틀린게 아니었음..... \'역습과 지공을 모두 지배할수 있는 경기를 하는것이 나의 스타일\' 이라던 슈스터의 축구 철학은 분명 현대 축구에 가장 부합하며 충분히 이기는 축구와 아름다운 축구를 동시에 할수 있을 거라 봤지만.....
역시 어디든지 윗대가리가 이상하면 밑에 있는 \'짬\'안되는 사람만 고생하는법. 그것을 우리는 페레즈의 \'갈락티코\'라는 비싼 수업료로 배워놓고도 칼데론 에게서 다시 배운듯......
만약 페레즈가 나온다면 당선은 따논 당상이겠지만, 갠적으론 좀더 현실적이고 현재와 미래를 관통할수 있는 철학을 페레즈가 들고 나왔으면 좋겠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레알no.7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오른쪽에 헌신적인, 카윗이나 박지성같은 윙어
중앙에 슈니 대신 업그레이드 슈니인 제라드or발락, 하다못해 건강한 데 라 레드라도
왼쪽 수비로 에브라, 카프데비야 같은, 칸나바로 대신에 진작에 가라이
이런식으로 요소요소 \'좋은 멤버\'들만 있었다면 슈스터 마드리드는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음. 미들 장악력 부족도 결국 수비에 도움 되지 않았던 구티, 슈니가 있었기 때문이라
-이과인-루드-
호빙요---카윗
-디아라-가고-
캅데빌--라모스
--가라-페페--
-----야신----
유사시에 카윗까지 내려오면서 4-3-1-2로 전환하고.
이 생각 무지하게 많이 했음. 카윗, 박지성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카드때문에 레매에서 언급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M.Torres 역습시 카윗, 호빙요, 카프데비야, 이과인, 라모스 카드를 이용하고, 지공시 가고, 페페, 라모스를 이용해서 아래서부터 빌드업하고
수비시 카윗같은 애 한명 있으면 정말 든든하고 카윗도 전술 이해도 좋은 애라 어딜 박아둬도 라모스한테는 폐가 안 될거고
여튼 그렇다고. 쿰이였어 -
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no.7 2009.04.11@M.Torres 확실했던건, 공격진에 수비까지 신경써줄 선수가 없었어;;;;
한마디로 수비진엔 공격적인 선수들이 많았던 반면, 공격진에는 수비를 뒷바침 해줄 선수가 없었던 것. 이것이 가장 큰 패인같아....ㅠㅠ
그리고 제시한 포메이션에선 아마 카윗보단 박지성 같은 스타일이 훨씬 나을듯.....
그자리는 플메역할까지 여차 하면 해줄수 있어야 하니까;;; -
ㅋㅋ 2009.04.11후반기에는 달라졌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제발 전반기 같은 마드리드는 다시 보고 싶지 않군요ㅡ.ㅡ; -
Bernd Schuster 2009.04.11아무래도 마르셀로는 윙백보다 윙어로 나왔을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듯.. 슈니야 너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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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4.11라울 10번단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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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11@구티 아르마다 10번 저주의 자랑스러운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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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4.11@구티 유로 2000에서 달았는데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페널 실축을 하며... 스페인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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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 2009.04.11@San Iker -_-;; 아픈기억이있었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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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4.11극장의 흔적들이 ㅎ 여튼 우승갑시다~
-
자유기고가 2009.04.11사랑하는 정벅군이지만, 선수개개인에 매긴 등급에 동의 못하는 선수들이 태반임 ㅎㅎ..
뭐 정벅군의 취향이니 존중하겠뜸. -
반니스텔루니 2009.04.11아 사비올라는 볼떄마다 그냥 눈물뿐이네..
어쩌다 진짜 이렇게 됐지..어디 쇼크라도 크게 먹었나.. -
supReme_#R 2009.04.12앞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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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 2009.04.12등급에 전혀 동의 못하겠는데요...
취향이니까 존중해드림돠.. -
Capitan Raúl 2009.04.12주축들 부상만 없었으면 바르까랑 경쟁 충분했을텐데..
역전 우승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