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베컴에 날개가 없다. 계륵이 된 베컴
추락하는 베컴에 날개가 없다. 계륵이 된 베컴
맨유가 트리플크라운할때 유독 눈에 뛴 선수가 있으니 그이름은 베컴이었다.
찰랑찰랑한 금발에 햄섬한 외모
그리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중장거리 패스
어쩌도 그렇게 정확하던지
동영상을 보고 항상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선수다
원래 난 레알팬이지만 베컴이 참 맘에 들었다.
베컴이 레알로 이적했을때 아주 기분이 좋았따
이제 트리플크라운이다..
하고 했지만
결과는 oTL
베컴은 레알의 계륵으로 변해버렸다.
물론 무서운 프리킥한방이 있지만
레알은 겁나게 조직력이 와르르 무너지고 결국 타이틀을 얻는데 실패
왜 이렇게 베컴은 맨유때의 포스을 간직하지 못한채 비난의 화살이 되고 말았다.
왜 이렇게 된걸까
맨유가 잘나갈때
선봉에 루드 왼쪽에 긱스 중앙에 스콜스 오른쪽에 베컴으로
극강의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베컴의 중장거리 크로스는 플레이메이커역할을 하는 선수가 굳히 중앙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꼭 레이다가 달려있듯히 볼을 공급하고 특유의 부메랑크로스는 그가 맨유의 탑에이스을 증명해주었다.
그러나 왜 레알에선 부실할까
보통 롱패스을 날리기 위해선 어느정도 공간이 필요하다
긴거리을 보내기 떄문에 약간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데 이점을 눈치챈 상대팀선수는 철저히 봉쇄한다
지난번 챔스 리옹전처럼 베컴이 롱패스을 날리려구 하면 가공할 태클이 바로 날아온다.
허나 레알에선 그렇다 치더라도 왜 맨유에선 잘 나갈까
그건 베컴도우미가 있기 떄문에 그렇데
맨유에선 왼쪽에 긱스 중앙에 스콜스가 있기때문에 상대팀의 수비수들은 분산할수 밖에 없고
그만큼의 공각확보에 유리하게 때문에 베컴은 아주 순도높은 롱패스을 날릴수 있었다.
허나 레알에선 윙공격은 오직 베컴밖에 없었다.
상대팀은 그냥 중앙과 오른쪽에 수비자원을 집중하면 되는 것이었다...
결국 베컴은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와 고군분투하다가 의미없는 크로스만 날리고 모두 차단당하게 되었다
그러면 베컴이 날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왼쪽에 돌파력이 순수한 윙이 필요하다
맨유때의 좌긱스 우베컴이 극강한 공격력이 보여준것처럼 돌파력이 윙이 필요하다
오히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처럼 순수히 돌파력이 뛰어난 윙이 2명보다 돌파력윙+부메랑크로스가 더 막강하다.
맨유의 좌긱스 우베컴
소시에다드의 좌데페드로 우카르핀
발렌시아의 좌킬리곤잘레스 우멘디에타
한때 유럽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던 윙들이다..
하나는 돌파력 하나는 부메랑크로스
레알또한 그런 조합을 만들수 있었지만 솔라리을 결국 인터에 팔아버렷따
피구까지
솔라리을 판것은 중대한 실수다..
2.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면서 파워가 넘치는 타켓맨이 필요하다
맨유때 베컴이 중장거리 패스을 날릴때 항상 수준급타켓맨이 존재했다.
루드는 베컴의 크로스을 넣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둘은 정말 많은 글을 넣었다..
소시에다드에서도 데페드로와 코바체비치의 합작처럼 부메랑크로스에 타켓맨은 아주 이상적인 조합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지금 레알엔 모리엔테스가 없다..그리고 파워와 고공능력이 있는 타켓맨은 존재하지 않는다
3 대안으로 킥앤러쉬가 있다.
발렌시아가 잘나갈때 멘디에타의 장거리롱패스와 로페스의 순간적인 골사냥은 상대팀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레알도 바르싸도 이전략으로 깨졌고 챔스에서도 재미가 독특했다.
잉글랜드와 독일과의 월드컵예선경기때 잉글은 독일을 6-1로 크게 이겻다
역시 베컴의 롱패스에 오웬의 러쉬로 독일을 유린했었다
순도높은 크로스와 빠른 스피드는 상대팀에게 조직을 재정비할 기회도 없이 유린을 한다
그런데 레알은 오웬을 팔아넘겼다..
멘디에타가 라치오에 이적할떄 라치오회장은 킬리곤잘레스와 멘디에타을 같이 오도록 이적을 추진했다
멘디에타의 파괴력이 킬리곤잘레스에게 있다고 판단했기대문이다
그러나 왼쪽윙자원이 없는 발렌시아는 거절했고
레알의 방해공작으로 멘디에타만 데리고 왔다
결국은 대실패
멘디에타는 1류선수에서 3류선수로 전략했고 라치오는 파산했다
지단이 처음 레알을 올때 비에이라노래을 불렀다
내가 잘나가기위해서는 비에이라가 필요하다가
그러나 엘게라와 메켈렐레을 보고난후 그런소리는 쑥들어가고 둘에 대한 칭찬을 하기 바빴다
결국 챔스타이틀제패
그러나 마켈레가 떠나고 엘게라가 수비수을 전락한후
지단은 그때의 포스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른바 지단도우미들이 와해되었으므로
지단처럼 베컴도 베컴도우미가 필요하다
지금은 가르시아와 그라베센처럼 지단도우미가 있지만
오웬, 모리앤테스, 솔라리와 같은 베컴도우미는 없다..
베컴은 홀로 이겨나야 하는 어려운 처지이다.
더이상 베컴을 비난하지 말자
오웬, 모리, 솔라리와 같은 선수가 있을대 베컴은 다시 화려한 날개을 펼칠것이다.
맨유가 트리플크라운할때 유독 눈에 뛴 선수가 있으니 그이름은 베컴이었다.
찰랑찰랑한 금발에 햄섬한 외모
그리고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중장거리 패스
어쩌도 그렇게 정확하던지
동영상을 보고 항상 감탄사가 나오게 하는 선수다
원래 난 레알팬이지만 베컴이 참 맘에 들었다.
베컴이 레알로 이적했을때 아주 기분이 좋았따
이제 트리플크라운이다..
하고 했지만
결과는 oTL
베컴은 레알의 계륵으로 변해버렸다.
물론 무서운 프리킥한방이 있지만
레알은 겁나게 조직력이 와르르 무너지고 결국 타이틀을 얻는데 실패
왜 이렇게 베컴은 맨유때의 포스을 간직하지 못한채 비난의 화살이 되고 말았다.
왜 이렇게 된걸까
맨유가 잘나갈때
선봉에 루드 왼쪽에 긱스 중앙에 스콜스 오른쪽에 베컴으로
극강의 공격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베컴의 중장거리 크로스는 플레이메이커역할을 하는 선수가 굳히 중앙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꼭 레이다가 달려있듯히 볼을 공급하고 특유의 부메랑크로스는 그가 맨유의 탑에이스을 증명해주었다.
그러나 왜 레알에선 부실할까
보통 롱패스을 날리기 위해선 어느정도 공간이 필요하다
긴거리을 보내기 떄문에 약간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데 이점을 눈치챈 상대팀선수는 철저히 봉쇄한다
지난번 챔스 리옹전처럼 베컴이 롱패스을 날리려구 하면 가공할 태클이 바로 날아온다.
허나 레알에선 그렇다 치더라도 왜 맨유에선 잘 나갈까
그건 베컴도우미가 있기 떄문에 그렇데
맨유에선 왼쪽에 긱스 중앙에 스콜스가 있기때문에 상대팀의 수비수들은 분산할수 밖에 없고
그만큼의 공각확보에 유리하게 때문에 베컴은 아주 순도높은 롱패스을 날릴수 있었다.
허나 레알에선 윙공격은 오직 베컴밖에 없었다.
상대팀은 그냥 중앙과 오른쪽에 수비자원을 집중하면 되는 것이었다...
결국 베컴은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와 고군분투하다가 의미없는 크로스만 날리고 모두 차단당하게 되었다
그러면 베컴이 날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왼쪽에 돌파력이 순수한 윙이 필요하다
맨유때의 좌긱스 우베컴이 극강한 공격력이 보여준것처럼 돌파력이 윙이 필요하다
오히려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처럼 순수히 돌파력이 뛰어난 윙이 2명보다 돌파력윙+부메랑크로스가 더 막강하다.
맨유의 좌긱스 우베컴
소시에다드의 좌데페드로 우카르핀
발렌시아의 좌킬리곤잘레스 우멘디에타
한때 유럽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던 윙들이다..
하나는 돌파력 하나는 부메랑크로스
레알또한 그런 조합을 만들수 있었지만 솔라리을 결국 인터에 팔아버렷따
피구까지
솔라리을 판것은 중대한 실수다..
2.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면서 파워가 넘치는 타켓맨이 필요하다
맨유때 베컴이 중장거리 패스을 날릴때 항상 수준급타켓맨이 존재했다.
루드는 베컴의 크로스을 넣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둘은 정말 많은 글을 넣었다..
소시에다드에서도 데페드로와 코바체비치의 합작처럼 부메랑크로스에 타켓맨은 아주 이상적인 조합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지금 레알엔 모리엔테스가 없다..그리고 파워와 고공능력이 있는 타켓맨은 존재하지 않는다
3 대안으로 킥앤러쉬가 있다.
발렌시아가 잘나갈때 멘디에타의 장거리롱패스와 로페스의 순간적인 골사냥은 상대팀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레알도 바르싸도 이전략으로 깨졌고 챔스에서도 재미가 독특했다.
잉글랜드와 독일과의 월드컵예선경기때 잉글은 독일을 6-1로 크게 이겻다
역시 베컴의 롱패스에 오웬의 러쉬로 독일을 유린했었다
순도높은 크로스와 빠른 스피드는 상대팀에게 조직을 재정비할 기회도 없이 유린을 한다
그런데 레알은 오웬을 팔아넘겼다..
멘디에타가 라치오에 이적할떄 라치오회장은 킬리곤잘레스와 멘디에타을 같이 오도록 이적을 추진했다
멘디에타의 파괴력이 킬리곤잘레스에게 있다고 판단했기대문이다
그러나 왼쪽윙자원이 없는 발렌시아는 거절했고
레알의 방해공작으로 멘디에타만 데리고 왔다
결국은 대실패
멘디에타는 1류선수에서 3류선수로 전략했고 라치오는 파산했다
지단이 처음 레알을 올때 비에이라노래을 불렀다
내가 잘나가기위해서는 비에이라가 필요하다가
그러나 엘게라와 메켈렐레을 보고난후 그런소리는 쑥들어가고 둘에 대한 칭찬을 하기 바빴다
결국 챔스타이틀제패
그러나 마켈레가 떠나고 엘게라가 수비수을 전락한후
지단은 그때의 포스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른바 지단도우미들이 와해되었으므로
지단처럼 베컴도 베컴도우미가 필요하다
지금은 가르시아와 그라베센처럼 지단도우미가 있지만
오웬, 모리앤테스, 솔라리와 같은 베컴도우미는 없다..
베컴은 홀로 이겨나야 하는 어려운 처지이다.
더이상 베컴을 비난하지 말자
오웬, 모리, 솔라리와 같은 선수가 있을대 베컴은 다시 화려한 날개을 펼칠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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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5.09.19글쵸...요새 베컴 매우매우 분전하는 플레이...
조금 도와줬음 하는 바람이 있긴 있음 ㅋ 하지만 요새
포스가 장난 아니고 워낙에 팀원들이랑 잘 지내는거
같아서 비난도 못하겠음 ㅋ 베컴 싫어했는데 요새
너무 많이 뛰고 멋지게 경기하는거 같아서 좋아하게
되더군요 베컴 화이팅 -
JeonGBeoMSeoK 2005.09.19오늘 경기 베컴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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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간후안프란 2005.09.19솔라리야 호나우도랑 선수 본인때문에 판거 같구요...
아쉬운건 모리와 오웬인데...
밥티가 모리역활을 하고... 호빙요가 오웬 역활을 해줘야 하는데..
호빙요는 미드필더 같은 느낌이 들어서...
웬지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베컴은 맨유때의 포스는 많이 안보이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어느 정도 해주는거 같던데...
앞으로 분전하길 바랄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