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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가장 아쉬운 재능 톱5

오렌지레알 2009.04.11 03:15 조회 2,190
 아드리아누가 완전 현역 은퇴는 아니지만 잠시 쉰다는군요. 하지만 사실상 은퇴나 다름없죠. 아드리아누가 카카나 메시처럼 자기관리가 꾸준한 선수가 아니기에 다시 복귀햇을 때 지금의 포스의 반의 모습을 보여주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를 보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화려하게 재능을 꽃피우지 못한 선수들을 꼽아봤습니다.

1.폴 게스코게인
 재능만큼은 세계최고로 뽑힐 듯 하네요. 그의 경기를 본 적은 없으나 하이라이트만 봐도 실력이 어느정돈지..;; 퍼거슨 왈"게스코인을 데리고 있지 못한 게 평생의 한이다"라죠. 루니가 만약 맨유로 오지 않았으면 게스코게인 꼴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2.오웬
 사비올라와 함께 재능은 있으나 팀 때문에 망한 케이스. 10대의 나이로 리버풀에서 리그 득점왕을 하며 발롱드르까지 탔으며 당시 갈라티코정책을 하던 레알에 당당히 승선 당당히 슈퍼서브(?)로 자리매김하죠. 만약 오웬이 계속 리버풀이 남았으면 리버풀은 리그우승은 2번은 햇을 것 같네요...

3.아드리아누
 2004코파아메리카에서 그의 모습은 언론은 이렇게 적었다. "황태자의 탄생". 엄청난 체격에 뛰어난 골감각, 왼발에서 터지는 대포알슛. 그당시 그는 부동의 주전이던 호두를 밀어낼 유일한 인재로 보았다. 그러나 질리언의 특유의 방탕함과 아버지가 상 당하자 축구에 흥미를 잃게 되고 얼마 전 은퇴선언(잠시 쉰다네요). 결국 그는 피온와 FM괴물 신세

4.아넬카
 첼시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가 만약 레알로 오지 않고 아스널에 계속 남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됩니다. 청대 시절 앙리,트레제게와 함께 우리나라를 박살내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5.고종수
 뜬끔없지만 꼭 적고 싶은 선수였습니다. 천재,앙팡테러블,데드볼스페셜리스트.리니지 등등 수식어가 다양한 선수죠. 수원블루윙즈의 창단멤버로써 K리그 황금기를 이끌던 선수. 재능은 나카타보다 뛰어났다더군요. 부상과 언론과 사이만 좋았다면 박지성과 박주영보다 더 높은 곳에 있었을 선수였을텐데....

 그 외에 사비올라,데니우손 등을꼽고 싶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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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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