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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라감독,이과인,구티 등)

니나모 2009.04.07 23:34 조회 3,177



페레즈의 주변인들이 라모스감독을 유임시키는 방안을 배제하진 않았다는걸
시사했다고 합니다.설문조사 결과 안첼로티는 레알팬들에게 매우 낮은 인기도를
나타냈고 첼시 역시 안첼로티를 원하고 있어 영입가능성을 알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페예그리니를 데려오자는 발디니의 제안은 페레즈를 완전히 설득하진
못했고 페레즈가 바라는 또 다른 감독인 벵거는 아스날을 떠나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페레즈는 후안데 라모스감독의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네요.

후안데 라모스감독은 비록 평범한 결과물로 묘사되고 있지만 계속해서 팀을 승리하는
길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가 떠날수도 있다는 루머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역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라모스감독은 구티와의 다툼을 잘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가 집단을 다루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는 또한 스쿼드의 의견을 묻지 않은채 퀘이로즈를 데리고 왔던 2003년에 그가
행했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라울은 이미 라모스감독을
칭찬했던 바가 있었다고 하네요-AS,Goal.com
->AS쪽 기사가 비교적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해석이 어려워서 전체적으론 Goal.com에
영문판으로 요약된 기사를 해석했습니다.AS쪽 기사는 현레알이 게임을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인해 라모스감독이 성과에 비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사실
현스쿼드엔 문제가 있고 이러한 스쿼드로도 이 정도의 성과를 올리는건 대단한 일이 아닌가
라는 논지를 펴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도 저러한 이야기엔 동감하고 확실한 플랜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선거를
의식해 이름값때문에 감독을 교체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차라리 라모스감독을 유임시키는
길이 훨씬 낫다고 생각되네요.



미야토비치가 이과인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특권을 가진 선수들 중 한명이 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과인은 이번 시즌 매우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미야토비치는 지난 여름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면 그의 계약을 재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하네요.

이과인은 현재 2013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가졌으나 팀에서 가장 적은 연봉(1.5M유로
정도)을 받는 선수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그러나 미야토비치는 현재로선 그의 계약을
재검토할만한 입장이 되지 못하고 있고 이번 선거가 치뤄진후 팀을 떠나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이에 미야토비치는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선거 이후 들어설 새로운 보드진에게
이과인의 계약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담긴 레포트를 남기고 떠날 것이라고
합니다.

미야토비치는 이러한 레포트에서 이과인은 장래가 더욱 기대되는 포워드이고 다른
클럽으로 떠나지 않도록 그를 지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할 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3월에 이과인의 에이전트인 Cacho Recassens와 이과인의 아버지인 호르헤
이과인은 이과인의 재계약을 협상하기 위해 미야토비치와 미팅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당시 미야토비치는 확실하게 현재로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이과인의 케이스에 대해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전달해 놓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 이미 18골(리그 16골,코파델레이 1골,수페르코파 1골)을 넣은 이과인의
성장은 많은 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이탈리아(유벤투스)와
잉글랜드(첼시,아스날)는 이과인의 성장을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러한 영광에도 불구하고 이과인은 계속 레알에 남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AS
->미야토비치도 마지막으로 좋은 일 한번 하고 가는군요.
확실히 이번 시즌 이과인의 성과를 보자면 재계약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AC밀란의 부회장인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가 올 여름에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수도 있다는 루머들에 대해 카카는 팔지 않을거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스페인 언론은 페레즈가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를 대비하여 카카와의 사전 합의를
했고 카카 영입을 이미 완료했다고 보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보도들에 대해 갈리아니가 말하길...
"페레즈는 아직 레알의 회장으로 당선되지도 않았고 따라서 어떠한 움직임도
만들수 없습니다"

"어쨌든 저는 만일 언젠가 페레즈가 카카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저에게 직접적으로
접촉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기에 현재로선 별로 동요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는 팔리지 않을것이고 페레즈는 결국 이것을 깨닫게 될겁니다"-Sportinglife
->정말 이젠 너무나 친숙한 패턴이네요...ㅡ_ㅡ;


레알 마드리드가 알메리아로부터 알바로 네그레도를 바이백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번 시즌 이미 17골을 득점한 네그레도는 2년전 3M유로로 알메리아로
이적했으나 레알은 5M유로로 그를 재영입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Sport에 따르면 레알은 네그레도에 대한 바이백을 행사해 그를 레알의 프리시즌에
합류시켜 코칭 스태프들로 하여금 그를 계속 팀에 남겨둘 것인지 아니면 다시
이적시켜 이적료를 얻을 것인지 결정하게끔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원출처가 스포르트이고 현보드진으로선 현재 이런 논의를 할만한 처지가 아니기에
뻘루머라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론 다음 보드진이 네그레도를 바이백해서 팀에 남겨두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을거 같네요.제가 알기론 현재 비야와 토레스를 제외하면 스패니쉬
스트라이커로선 네그레도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선수가 없고 또한 우리팀 유스출신이기에
다른 팀으로 보내기엔 아깝다고 생각됩니다.다만,제 2의 솔다도꼴이 될수도 있기에
만일 다음 보드진이 반니를 남겨두겠다는 결정을 한다면 네그레도는 그냥 파는 편이
선수 본인을 위해선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되는군요.



후안데 라모스감독과 구티 사이의 관계는 완전히 부셔졌고 회장 선거가 치뤄짐과
함께 구티의 미래는 다음 시즌 팀을 떠나는 것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모든 것은
새로운 회장에게 달려있으나 구티가 일으킨 최근의 사건들은 구티에게 이로운 상황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라모스감독은 계속 레알의 감독으로 머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는 현재 장래 그의
스쿼드에 구티가 포함되는걸 원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구티는 라모스감독이 도착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치룬 총 1620분의 경기시간 중 406분만을 플레이해왔고 최근에
일어난 사건(말라가전에서 경기가 끝나기 5분전에 구티가 출장을 거부했음)은 그와
라모스감독 사이의 관계를 끝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티는 지난해 2011년 6월까지의 재계약에 사인했으나 라울과 카시야스 역시 사인한
종신계약에 어울리는 위치에 이르지 못했다고 하네요.

비록 보드진은 다른 클럽들이 구티의 유효성에 대해 알아차린다면 구티를 영입하기
위한 오퍼를 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현재로선 아직 아무런 오퍼들도 없다고
합니다.그러나 구티가 행한 최근의 사건은 그 자신의 이미지를 악화시켰다고 하네요.
구티의 미래는 새로운 회장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사실 말라가전에서의 출장거부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합니다.구티는 라모스가 도착한
뒤의 첫게임이었던 바르셀로나전에서 교체된 뒤에도 화를 냈었고 AT마드리드 전에서도
다시금 이러한 행동을 취했다고 하네요.또한 구티의 이해할수 없는 부상(오른쪽 다리
부상의 회복이 두달간이나 지체됐었음)도 라모스감독의 인내력을 시험했었다고 합니다.
-AS
->사실 마지막으로 거론된 구티의 부상은 라스가 영입되자마자 당했던 장기부상이었고
워낙 갑작스러운 부상이었기에 친바르샤언론쪽에선 당시 꾸준히 의혹을 제기했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의문스러웠던건 사실이었습니다.어쨌든 라모스감독과 구티의 관계가
이런 상태라면 아무래도 만일 라모스감독이 연임된다면 구티가 나가는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겠죠.시즌이 끝날때까지 둘 사이의 관계가 좋아지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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