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
요즘들어 진정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선수로서 황혼기의 나이이지만 그들의 플레이는 진정 젊은 선수들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베테랑 선수로서 본을 보이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오랫동안 함께 해온<?> 선수들이라 그런지 더 정감 가는건 사실이고, 아쉬운것은 이제 이 선수들을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죠..
가는 세월을 잡을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후안 세바스찬 베론(에스투디안테) : 파르마-라치오 시절, 세리에를 평정한 "천재 패서" 베론. 필자가 본 미드필더중 쓰루패스에 관해선 미쿠-지단과 함께 세 손가락 안으로 꼽고 싶습니다. 맨체스터와 첼시에선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갔지만, 에스투디안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다시금 유럽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선수

호나우도(코린치안스):무릎부상으로 밀란에서 방출된 로니.. 그도 베론처럼 고국행.. 명문 플라멩고에서 재활한후, 코린치안스 선택;; 하지만 어쨋던 6경기 5골이라는 놀라운 득점페이스.아직 살집이 남아있이만, 골감각은 여전합니다. 역사속의 황제는 펠레와 마라도나이겠지만, 우리 기억속에는 호나우도-지단이죠. 부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또 다른 기록을 써나가길...

파벨 네드네드(유벤투스):체코의 심장. 노력으로 이루워진 마에스트로. 올 시즌 은퇴를 선언했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뛸수있는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 사실... 2시즌은 더 뛰실수 있을듯;; 중앙-윙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영역을 가진 이 미드필더는, 감독이라면 탐나는 선수이다.

데이비드 베컴(AC 밀란): 전 마드리디스타 이자, 잉글랜드의 혼. 사실 그의 클래스는 아직 LA갤럭시에 뛰기엔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결국 밀란에 임대, 뛰어난 활약으로 "역시 베컴" 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국가대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진정한 캡틴. 카펠로와의 불화도 있었지만, 카펠로도 이제 베컴을 인정하는 분위기. 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힌 전형적인 케이스.

헨릭 라르손(헬싱보리): 맨체스터 팬들에겐 평생까방권을 획득한 "임대전설", "국민삼촌" 헨릭 라르손, 필자는 94년부터 라르손을 보아왔고, 그의 플레이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공격수로써 갖추어야할 모든 스킬을 보유한 말그대로 "골잡이" 셀틱의 레전드이며, 셀틱선수라는 타이틀때문에 그의 능력이 폄하되었지만, 바르샤-맨유 시절에도 들어났듯이,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활약할수 있었지만... 셀틱을 너무나 사랑하며, 셀틱에서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진정한 의리남. 그리고 아직도 스웨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스웨덴국민을 사랑을 듬뿍받는 "국민 골잡이"

반 데 사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최초의 외국인 골키퍼. 네덜란드의 절대 수호신. 부폰에 밀려 풀럼으로 쫒겨나듯 이적했지만, 풀럼에서의 맹활약으로 적지 않은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 피터 슈마이헬 이후, 그의 대체자들이 뛰었지만, 뭔가 아쉬웠고.. 드디어 슈마이헬에 버금가는 슈퍼 골리를 얻은 맨유는 진정한 럭키. 뛰어난 반사신경과 장신을 이용한 공중볼 처리능력은 가히 유럽 최고라고 할수 있다.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웨일즈의 영웅. 그가 잉글랜드 국적을 선택했더라면, 축구역사는 아마도 뒤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스출신으로 오직 맨체스터에서만 뛰고있는 진정한 맨유맨. 폭발적인 드리블, 감각적인 프리킥 능력은 아직도 날카롭다. 최근엔 중앙에서 많이 뛰고 있으며, 맨유의 어린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아주리의 마지막 판타지스타. '이제 델 피에로는 끝이다' 라는 평가가 나올때마다 보란듯이 부활하여, 팬들을 설레게하는 진정한 스타. 로베르토 바죠의 진정한 후계자이며, 아마도 향후 몇년간 델 피에로를 뛰어넘는 재능이 나올런지 의문. 여전히 그는 최고이다.

파올로 말디니(AC밀란): "카테나치오의 혼", 영원한 밀란의 아이콘. 오로지 밀란에서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최고의 수비수. 이제 이번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거장. 이미 영구결번이 결정된 배번 3번의 주인공을 이탈리아와 밀라노 사람들.. 그리고 전세계의 축구팬들이 그를 기억할것이다. 아마도 그가 프로에 등장한 이래, 동시대 최고 수비수의 영광은 말디니에게 당연 돌아가야되지 않을까?

루이스 피구(인터 밀란): 진정, 레알에서 은퇴하길 바랬던 필자의 원츄 플레이어. 지금도 인터밀란의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중. 윙포워드-윙어의 교과서. 지단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근 10년간 최고의 미드필더의 이름은 당연코 피구라고 확언할수 있다. 단지 그가 지단에게 부족한것이 있다면, 바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이 아닐까? 월드컵과 유로컵에서 포르투갈은 번번히 좌절했다.

파비오 칸나바로(레알 마드리드): 단신이지만, 파이팅 넘치는 수비수. 강한 정신력과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나폴리-파르마-인터밀란-유벤투스 같은 굵직한 세리에 명문에서 활약. 2006년 월드컵 우승의 주역.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플레이는 왜 그가 아직도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동의 센터백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따금씩 잔실수가 예전보다 늘었지만, 그의 능력을 폄하하기엔 그의 활약이 더 놀라울뿐이다.
아... 대충 나열해봤네요... 이제 이 선수들도 조만간 저의 기억속에서 "왕년의 선수"로 기억되겠죠. 하지만 남은 선수생활이라도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그라운드에서 빛나는 진정한 "별"들 입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가는 세월을 잡을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후안 세바스찬 베론(에스투디안테) : 파르마-라치오 시절, 세리에를 평정한 "천재 패서" 베론. 필자가 본 미드필더중 쓰루패스에 관해선 미쿠-지단과 함께 세 손가락 안으로 꼽고 싶습니다. 맨체스터와 첼시에선 먹튀라는 오명을 쓰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갔지만, 에스투디안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다시금 유럽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는 선수

호나우도(코린치안스):무릎부상으로 밀란에서 방출된 로니.. 그도 베론처럼 고국행.. 명문 플라멩고에서 재활한후, 코린치안스 선택;; 하지만 어쨋던 6경기 5골이라는 놀라운 득점페이스.아직 살집이 남아있이만, 골감각은 여전합니다. 역사속의 황제는 펠레와 마라도나이겠지만, 우리 기억속에는 호나우도-지단이죠. 부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또 다른 기록을 써나가길...

파벨 네드네드(유벤투스):체코의 심장. 노력으로 이루워진 마에스트로. 올 시즌 은퇴를 선언했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뛸수있는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 사실... 2시즌은 더 뛰실수 있을듯;; 중앙-윙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영역을 가진 이 미드필더는, 감독이라면 탐나는 선수이다.

데이비드 베컴(AC 밀란): 전 마드리디스타 이자, 잉글랜드의 혼. 사실 그의 클래스는 아직 LA갤럭시에 뛰기엔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결국 밀란에 임대, 뛰어난 활약으로 "역시 베컴" 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국가대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진정한 캡틴. 카펠로와의 불화도 있었지만, 카펠로도 이제 베컴을 인정하는 분위기. 외모때문에 실력이 묻힌 전형적인 케이스.

헨릭 라르손(헬싱보리): 맨체스터 팬들에겐 평생까방권을 획득한 "임대전설", "국민삼촌" 헨릭 라르손, 필자는 94년부터 라르손을 보아왔고, 그의 플레이를 진심으로 존경한다. 공격수로써 갖추어야할 모든 스킬을 보유한 말그대로 "골잡이" 셀틱의 레전드이며, 셀틱선수라는 타이틀때문에 그의 능력이 폄하되었지만, 바르샤-맨유 시절에도 들어났듯이, 빅리그에서도 충분히 활약할수 있었지만... 셀틱을 너무나 사랑하며, 셀틱에서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진정한 의리남. 그리고 아직도 스웨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스웨덴국민을 사랑을 듬뿍받는 "국민 골잡이"

반 데 사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최초의 외국인 골키퍼. 네덜란드의 절대 수호신. 부폰에 밀려 풀럼으로 쫒겨나듯 이적했지만, 풀럼에서의 맹활약으로 적지 않은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 피터 슈마이헬 이후, 그의 대체자들이 뛰었지만, 뭔가 아쉬웠고.. 드디어 슈마이헬에 버금가는 슈퍼 골리를 얻은 맨유는 진정한 럭키. 뛰어난 반사신경과 장신을 이용한 공중볼 처리능력은 가히 유럽 최고라고 할수 있다.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웨일즈의 영웅. 그가 잉글랜드 국적을 선택했더라면, 축구역사는 아마도 뒤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맨체스터 유스출신으로 오직 맨체스터에서만 뛰고있는 진정한 맨유맨. 폭발적인 드리블, 감각적인 프리킥 능력은 아직도 날카롭다. 최근엔 중앙에서 많이 뛰고 있으며, 맨유의 어린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아주리의 마지막 판타지스타. '이제 델 피에로는 끝이다' 라는 평가가 나올때마다 보란듯이 부활하여, 팬들을 설레게하는 진정한 스타. 로베르토 바죠의 진정한 후계자이며, 아마도 향후 몇년간 델 피에로를 뛰어넘는 재능이 나올런지 의문. 여전히 그는 최고이다.

파올로 말디니(AC밀란): "카테나치오의 혼", 영원한 밀란의 아이콘. 오로지 밀란에서만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최고의 수비수. 이제 이번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거장. 이미 영구결번이 결정된 배번 3번의 주인공을 이탈리아와 밀라노 사람들.. 그리고 전세계의 축구팬들이 그를 기억할것이다. 아마도 그가 프로에 등장한 이래, 동시대 최고 수비수의 영광은 말디니에게 당연 돌아가야되지 않을까?

루이스 피구(인터 밀란): 진정, 레알에서 은퇴하길 바랬던 필자의 원츄 플레이어. 지금도 인터밀란의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중. 윙포워드-윙어의 교과서. 지단이란 존재가 없었다면, 근 10년간 최고의 미드필더의 이름은 당연코 피구라고 확언할수 있다. 단지 그가 지단에게 부족한것이 있다면, 바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이 아닐까? 월드컵과 유로컵에서 포르투갈은 번번히 좌절했다.

파비오 칸나바로(레알 마드리드): 단신이지만, 파이팅 넘치는 수비수. 강한 정신력과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나폴리-파르마-인터밀란-유벤투스 같은 굵직한 세리에 명문에서 활약. 2006년 월드컵 우승의 주역.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의 플레이는 왜 그가 아직도 이탈리아 대표팀의 부동의 센터백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따금씩 잔실수가 예전보다 늘었지만, 그의 능력을 폄하하기엔 그의 활약이 더 놀라울뿐이다.
아... 대충 나열해봤네요... 이제 이 선수들도 조만간 저의 기억속에서 "왕년의 선수"로 기억되겠죠. 하지만 남은 선수생활이라도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그라운드에서 빛나는 진정한 "별"들 입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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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밝트 2009.04.07응? 라울이 없네요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저기 선수들 다 보진 못해도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4.07@반데밝트 라울은 일부러뺏음. 저의 축구인생의 랭킹2위를 차지하고 있는 라울을...빨리 보내긴 싫음 ㅎㅎ(1위는 바티스투타입니다. 3위는 레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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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4.07아직 은퇴안한 선수 중엔 피레, 마켈렐레, 카를로스, 스콜스 정도도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브라질 듣보잡 선수도 변방리그로만 안갔으면 충분히 들어갔을텐데ㅡ.ㅡ;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4.07@ㅋㅋ 넣을려 그러다가, 시간관계상<?> 그냥 뺏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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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4.08@ㅋㅋ 히바우두 말씀이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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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ㅋㅋ 2009.04.08@Diego 네 맞아요 ㅋㅋ 저번에 네이버 사진에 브라질 선수라고 떠서 축구인들이 어이없어한 이후로 그렇게 부르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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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4.07고기옹 글 잘 봤습니다ㅎㅎ
퍼갈게요~^^ -
타키나르디 2009.04.07매번 이렇게 별들을 떠나보낼때마다 정말 아쉽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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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선 2009.04.07아 말옹이 정말 은퇴하게 되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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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9.04.07피지컬로 뒤집어쓰다가 말년에 주저앉는 선수들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네드베드가 특히 돋보이네요 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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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009.04.07정말 저 중에 한명이라도 레알에서 은퇴하기를 바랬는데 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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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4.08클래스는 영원하다!! 제가 젤 좋아하는 말중 하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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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4.08제가 국대중 체코를 좋아 하게만든 네드베드 ㅠㅠ 은퇴가 다됫다니 아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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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ez 2009.04.08전 델피에로의 회춘이 가장 신기하고 라르손이 가장 존경스럽네요 아직도 뛰시는데 그냥 뛰시는것도 아니고 정정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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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n 2009.04.08단연 호두... 은퇴안한게 신기한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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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4.08하나같이 다 최고인 선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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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호 2009.04.08강력한 백태클을 걸겠음.
반데사르는 세리에 최초의 외국인 골키퍼가 아니라 유벤투스 최초의 외국인 골키퍼임. -
supReme_#R 2009.04.08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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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변컴 2009.04.08흠...역시 민수는 실력이 있어..ㅋㅋㅋㅋ
내가 인정하는 선수들만 나열했군...네스타도 추가해죠..ㅋ -
오렌지레알 2009.04.08스콜스랑 반니,앙리,토티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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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4.08@오렌지레알 제 원츄 플레이어 위주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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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Cannavaro 2009.04.09@오렌지레알 토..토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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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erez 2009.04.08백암 형... \'잉글랜드의 혼\'에서 팍 꽂혔습니다.
진짜 잉글랜드의 보물이라고까지 할 수도 있는 선수... -
구티 2009.04.08근데 한편으로는 이선수들이 노화되는모습을 보는게 가슴이아프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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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4.08결국엔 실력. 클래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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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lla 2009.04.08비록 저 선수들의 진정한(?) 전성기 당시 플레이를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지금도 정말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과 같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도 있기에 햄볶습니다. 그것을 TV로 볼 수 있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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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9.04.08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이제 저 선수들의 경기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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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4.09가장 아쉬운건 역시로니.. 맨시티로 이적좀 해서 좀더 크고 매스컴에 주목을 세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구단에서 뛰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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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rward 2009.04.09피구는 정말 레알서 은퇴하는걸 보고싶었는데ㅠㅠ 왜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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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nnavaro 2009.04.09아 이제 칸나옹도 몇 년 안 남은듯..ㅠㅠ
근데 왠지 클래스는 영원하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왠지 크레스포가 떠오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