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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말라가전에서 출장을 거부한 구티

니나모 2009.04.06 14:29 조회 1,721


지난 일요일에 TV 프로그램인 'Deportes Cuatro'는 몇몇 장면들을 방송했고
이 장면에서 보여지는 바에 따르면 구티가 사비올라,하비 가르시아와 대화하면서
후안데 라모스감독을 비판했으며 경기에 출장하는걸 거부했다고 합니다.

구티는 몸을 데우기 위해 두 선수 곁을 떠났었으나 20분이 지난후 라모스감독은
구티에게 다시 앉기를 요구했다고 하네요.

다시 벤치로 돌아온 이후 구티는 사비올라와 하비가르시아에게 라모스감독을 비판하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85분이 됐을때 피지컬 코치가 구티에게 다가가 경기에
나가기 위해 몸을 데우라는 주문을 했으나 구티를 이를 거절하고 경기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이 장면에선 살가도와 같은 선수들이 구티의 반응에 놀라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라모스감독은 구티 대신에 드렌테를 경기에 출장시켰고 이번 사건은 구티와 라모스
감독 사이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AS,Sport

이에 대한 동영상은 http://www.as.com/futbol/video/desvela-guti-nego-calentar/dasftb/20090405dasdasftb_6/Ves <-이 곳에서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실 구티와 라모스감독 사이에 알력이 있다는 이야기 자체는 새삼스러운건 아니었지만
그런 이야기를 증명할수 있는 이야기가 이렇게 방송으로 나오니 좀 당황스럽군요.

특히 그 대상이 되는게 부주장이자 팀내 고참인 구티라는 점에서 좀 더 그렇구요.
구티가 가지는 라커룸내에서의 영향력도 꽤 될텐데 이렇게 라모스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팀전체적으로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어서 그런 점도 좀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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