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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슬픈동화한편

구티 2009.04.05 10:47 조회 1,430
꼬마 가고가 잔디밭에서 축구를 하며 놀고있었어요.
가고가 공을잡자 가고의 친구들이 저멀리 후다닥 뛰어가네요.
외로워진 가고가 말했어요

가고 : 슈니형 라피형 내려와서 공받아가~
슈니, 라피 : .......................... ??

가고는 당황했지만 생각했어요
'그래 아래서부터 천천히 만들어가지 뭐'
그리고는 뒤쪽에있는 수비수에게 공을주며말했어요

가고 : 형들 내려올때까지 우리 공좀돌려.....

"뻥!!!!!!!"

가고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둔탁한 소리가들렸어요. 놀란 가고는 하늘을 올려다봤어요.
공이 저멀리 날아가고있었어요.

페페 : 안녕. 난 미남별에서온 4차원 레지스타 페페란다.

불쌍한 가고는 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끝.



페페...제발자제좀 아짜증나서 환장할뻔했네...ㅠ
참고로 오늘 라피는 마치 라울을 보는듯한 활동량이었네요. 날카로운 칩샷은 정말아쉬웠음. 꼭 부활해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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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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