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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안첼로티는 콩두유보단 캔커피가 더 끌리지 않을까?

Prosinecki 2009.04.04 23:38 조회 1,313

인테르의 간지나는 레프트 윙백 막스웰.
이번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쳐 산톤에게 밀려 후보가 된 것을 계기로 밀란과 옆동네가 노린다고 하는데요.

다음 시즌 레알의 감독으로 부임할 수도 있는 현 밀란 감독 안첼로티의 인터뷰를 보면 본인 스스로도 막스웰에게 관심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만약 언론의 추측대로 다음 시즌 레알 감독+단장의 역할을 동시에 맡게된다면 막스웰을 영입하는걸 시도하지 않을까요?

물론 사실상 막스웰도 마르셀로(이제 윙백이 아닌 윙어이지만)와 별 다를바 없는 막장 수비력이고 나이도 30대에 가까워지는데다 폼까지 저하되었으니 사실 별로 좋은 카드는 아닙니다. 그러나 마르셀로에게는 없는 경험과 한층 세련된 공격력이 그의 장점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이작시장에서 레알과 루머가 난 레프트백은 스포르팅 히혼의 카네야 정도인데요. 아직 덜 검증된 카네야보다는 막스웰을 노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요즘 마이콘과 레알간의 루머가 꽤나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 왜 막스웰과 관련된 루머는 안 나왔던건가요? 물론 마이콘의 요즘 클럽과 국대를 가리지 않을 정도의 물 오른 폼을 보면 꽤나 끌리긴 합니다만 일단 비싼 이적료와 고액의 연봉 그리고 더더욱 난감한 것은 마이콘이 오게 된다면 센터백 라인은 페페 라모스가 책임진다는 소리인데 대체 그 둘에게 어떻게 안정감이 중요한 중앙 수비를 맡겨둘 수 있을까요?

레매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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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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