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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데라레드,페예그리니,페레즈 등)

니남어 2009.04.01 22:52 조회 1,669 추천 1



루벤 데라레드로 하여금 5개월전부터 경기를 뛰지 못하게 만든 사건(경기 중
실신)의 원인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난 3월 17일에 AS가 보도했던대로
심근염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2주전
심장병 전문가에 의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됐던 마지막 테스트에서 이 전문가는
데라레드의 심근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됐을
가능성 역시 높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러한 진단이 최종적으로 맞다고 확인된다면 이는 데라레드에게 있어
다시 축구를 할수 있게끔 하는 뉴스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심근염을 앓고 있는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큰 문제없이 회복될수 있다고 하네요.한편,데라레드는
지난 12월부터 실시됐던 유전자 검사결과를 이미 알고 있고 의문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현재 유럽내 3개의 실험실에 검증을 요청한 상태라고 합니다.그리고 현재까지의
보고서에는 선천적인 심장병은 없다고 나오고 있고 이는 심근염일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하네요.

데라레드의 주변인들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데라레드는 이번달 중순에
마지막 진단결과를 받을수 있을거라 보고 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클럽측은 좀 더
신중하게 데라레드의 상태를 지켜보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상황이 긍정적인거 같아서 참 다행이네요.계획대로 다음 시즌엔 복귀할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근데 얼마전 정버기님께서 데라레드와 관련된 글을 올리셨는데 
제 생각으로도 다음 시즌에 데라레드가 복귀하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 않는 편이
나을거 같기도 합니다.데라레드의 실력적인 문제가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아시다시피
데라레드는 거의 1년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기 때문에 몸상태나 경기감각 등이
극도로 떨어져있을 상태일거 같고 이를 원상태로 끌어올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되네요.



6월 14일에 있을 선거에서 페레즈가 당선되고 만일 안첼로티가 오지 못할 경우
발다노가 가장 선호하는 감독은 비야레알의 마누엘 페예그리니(1953년 9월 16일생)
라고 합니다.안첼로티는 여전히 페레즈가 가장 선호하고 있는 감독이나 첼시
역시 안첼로티를 데려가길 원하고 있고 얼마전 있었던 설문조사 결과 안첼로티는
레알팬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하네요.

페예그리니는 높이 평가받을수 있는 여러가지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그는 라리가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고 스타 선수들이 포진한 라커룸을
콘트롤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공격 축구를 지향한다고 하네요-AS
->흠...얼마전에 페예그리니가 비야레알과의 계약을 꼭 지키겠다고 한지라 과연
우리팀으로 올런지 의문이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임시회장인 비센테 보루다는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총회에서
6월 7일 또는 6월 14일에 선거가 있을거라고 확인시켜줬으나 후보로 나올수도
있는 페레즈가 5월초에 레알의 회장으로 돌아올수도 있는 강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언론인 Sport에 따르면 후보로 나서는 모든 후보자들은
지난 총회에서 승인된 다음 시즌 예산인 350M유로에서 최소한 15%를 준비해야
하고 이를 보증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이 금액은 52.5M유로 정도가 될것이고
이는 페레즈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의 적수들이 될수도 있는 세명의 후보자들인 후안 오비에바,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브라보 그리고 에두아르도 가르시아는 최근의 경제상황을 비추어볼때
최소한의 요구금액도 준비하는데 실패할수도 있고 이로 인해 그들 모두가 경쟁에서
떨어져 나가고 페레즈만이 홀로 후보자로 남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만일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페레즈는 후보자 부족으로 인해 5월달에 새로운
회장으로 발표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그가 선거에서 이길 경우 미첼을 레알의
새로운 감독으로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Goal.com
->스포르트에서 나온 기사이긴 하지만 이런 내용은 얼마전 AS에서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게 뭔 내용이랴...'하고 대충 읽고 넘어갔었는데 영문판 기사로 나온 내용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좀 불합리한 방법같지만 어차피 선거를 해도 페레즈가 이길거 같으니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나을런지도...ㅡ_ㅡa



지난 월요일 후안데 라모스의 에이전트인 Ginés Carvajal이 "다음 시즌 후안데가
레알에 계속 남을수 있을만한 높은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단언하며 레알의
인사과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그의 이러한 낙관은 이유가 있는데 라모스감독은
리그가 끝날때까지 어떠한 오퍼도 듣길 원치 않고 있고 선거는 6월 14일에 치뤄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라모스감독은 발데베바스에서의 그의 일을 즐기고 있고 클럽에
남고 싶다는 그의 의향을 클럽측에 전달했다고 하네요.

의심스러운 추측들을 피하기 위해 라모스감독은 보루다가 회장으로서 승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계약을 위해 움직이지 말아줄것을 말했다고 합니다.라모스감독은
미래의 회장이 레알에서의 그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른 곳에서 감독을 데려올 필요가
없다는걸 믿게끔 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로도 라모스감독이 연임됐으면 좋겠는데 과연 가능할런지는 의문이네요.



카를로스 안첼로티는 페레즈가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선택한 감독이라고
합니다.그리고 페레즈는 AS가 지난 2월 13일에 보도한대로 안첼로티가 레알에서
감독-스포츠부장을 겸직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페레즈의 이러한
선택은 레알의 팬들이 원하고 바라는 바와는 일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미
89,000여명이 참여한 A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안첼로티는 레알이 가장 원하는
감독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그는 열거된 감독 리스트에서 가장 적은
지지를 받았고 그를 지지한 유저들은 단지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문조사에선 10명의 감독들이 열거됐으나 안첼로티는 그들 중 가장 적은 지지를
받았다고 하네요.이번 설문조사의 특징은 레알의 팬들이 스패니쉬 감독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레알의 팬들이 가장 많은 지지를 보였던
감독들은 베니테즈(35%),델보스케(19%),과르디올라(15%)였었다고 하네요.그러나
이들 모두 현재로선 레알의 감독으로 올수 있다고 생각하기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베니테즈는 리버풀과 201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고 델 보스케는 현재 스페인 국대의
감독이며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안첼로티에 대한 1%라는 낮은 지지는 매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페레즈는
이러한 자료들을 기억해둘것이고 심지어 레알의 팬들에게 그동안 결코 호감을
얻지 못해왔던 루이스 아라고네스(4%),퍼거슨(4%)같은 감독들도 안첼로티보다는
높은 지지를 얻었다는 것에 주목할 것이라고 하네요.발다노가 가장 선호하는 감독인
페예그리니는 끝에서 두번째인 3%의 지지를 얻었다고 합니다.

안첼로티가 그 동안 3번의 챔스 결승전에서 2번의 우승을 얻어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레알팬들의 호감을 얻지는 못했다고 하네요.밀란의 초라한 지난 시즌 성적과 불규칙한
이번 시즌의 폼 그리고 외국인 감독이라는 점이 레알팬들로부터 지지를 얻지 못한 이유로
보인다고 합니다-AS
->안첼로티 정말 인기없네요...ㅡ_ㅡ;
근데 과르디올라(15%)는 도대체 뭔지;;; 스패니쉬 감독을 선호한다면 라모스감독 연임으로
가면 될거 같은데...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이 세르비아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Danijel Aleksic를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올해 17살인 Aleksic는 Vojvodina에 소속되어 있고
Sportske Novosti 에 따르면 레알과 비야레알은 올해 여름에 그를 자신들의 클럽으로
데려가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양클럽들은 스카우터를 보내 독일U-19팀과의 경기에
세르비아U-19대표팀 선수로 출장한 그의 플레이를 지켜봤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나이대를 보니 만약 영입되도 카스티야로 갈거 같은데 과연 정말 영입할런지는
모르겠네요.



아담 살라이의 에이전트가 세리에 A클럽들의 관심들에 대해 인정했다고 합니다.
카스티야의 스타인 살라이는 현재 다음 시즌의 퍼스트팀 스쿼드에 그가 승격될수
있는지에 대해 레알 보드진으로부터의 답변을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그의 에이전트인 Mihaly Lazcko는 살라이에 대한 유럽팀들의 관심에 대해
밝혔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선 팔레르모와 제노아가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그는 모든 클럽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또한 이미 데포르티보와 다른 팀들로부터 오퍼를 받기도
했습니다"

"살라이와 카스티야의 계약은 2012년까지이고 우린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볼겁니다"
-Tribalfootball
->흠...다음 시즌에 바로 퍼스트팀에 올려주긴 좀 힘들거 같은데...한 시즌 정도 임대를
보내는건 아무래도 안되려나요...ㅡ_ㅡa



토튼햄의 해리 레드납감독이 할인된 가격으로 가브리엘 에인세를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Mirror 에 따르면 레드납 감독은 4M파운드(4.3M유로)
로 에인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개인적으로 에인세 이적은 반대하진 않고 만약 팔게된다면 당연히 사왔던
가격대로 되팔지 못하리란것도 예상했지만 가격차가 너무 심한거 같네요.



레알 마드리드가 팔거나 혹은 임대를 해서 클럽의 재정을 더 좋아지게 할수 있는
두개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하나는 Las Tablas에 있는 'triángulo'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2011년까지 임대계약이 되어있는 베르나베우의 'la Esquina'
(코너)라고 하네요.그리고 만일 다음번의 회장이 이 두개의 재산을 이용한다면
재정적인 균형을 이루고 어떤 선수를 영입해도 될만한 자금보다도 많은 500M유로의
자금을 얻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Valcarlos 거리 옆에 있는 Las Tablas의 땅은 70,000평방미터의 넓이를 가지고 있고
1996년 겨울부터 클럽의 소유였다고 하네요.이 땅은 로렌조 산스가 회장으로 있을
무렵 예전 훈련장의 땅 일부를 시청과 지역커뮤니티에 팔면서 이 땅의 소유권을 승인
받았었다고 합니다.

이 땅은 지난 12년 동안 개발되지 않아왔고 작년에 마드리드 2016프로젝트(우리팀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마드시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같더군요)에 포함되기도한
농구와 관련된 다목적 빌딩이 지어질수도 있다고 고려되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는 이후 소멸됐다고 하네요.

베르나베우의 la Esquina와 관련된 프로젝트는 AS가 2006년 10월 4일에 보도했던대로
이미 칼데론의 머리속에 있었다고 합니다.현재 이 곳은 Urbis 회사에 임대되어 있고
이들의 계약은 2011년에 끝난다고 하네요.그리고 레알은 이 곳을 이용해 400M유로의
수입을 올릴수도 있다고 합니다.레알의 목표는 이 곳을 마드리드의 산업 중심지로
개발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AS
->밑으로 페레즈가 2001년도에 예전 훈련장을 팔아 480M유로를 획득했었다는 일화도
있는데 이는 생략했습니다.어쨌든 칼데론 뭘 믿고 그렇게 돈을 펑펑 써대나 했는데
클럽의 수입 외에도 믿는 구석이 있었군요...우리 클럽의 재정능력이란...ㄷㄷㄷ



가브리엘 에인세가 그의 미래에 대해 최근에 나오고 있는 루머들과 관련한 질문에
그는 레알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최근 에인세는 첼시,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토튼햄과 같은 클럽들과 링크되었고 에인세도 이러한 루머들을 알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에인세의 계약은 2010년까지이고 에인세는 이적과 관련하여 어떤 클럽과도
접촉하지 않아왔다고 합니다.에인세는 이번 시즌이 끝난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확신할수 없다는걸 인정했으나 그는 레알에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네요.

에인세는 Skysports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저의 미래에 대해서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몇몇 클럽들에 대한 루머들을 보았으나 어떤 클럽과도 이야기를 나눠본적은
없습니다.저는 레알과 계약되어 있고 상황은 변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곳에서
행복합니다"-football365
->에인세의 미래는 과연...



페르난도 가고가 올 여름 레알에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될때 자신도 팀을
떠날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고는 Pintita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레알에서 남은 선수생활 내내 플레이할수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저는
레알과 계약되어 있으나 6월달에 새로운 회장이 온다면 무슨 일이든지 생길수
있습니다"

"저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와 같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뛰어보고 싶고 언젠가
보카로 돌아갈겁니다.그러나 저의 목표는 일단 레알의 계약을 존중하는겁니다"
-Sport
->클럽에 잔류하는게 가고 본인의 의향만으로 결정되는 일이 아니니만큼 가고
입장에선 충분히 할수 있는 인터뷰라고 생각되네요.

P.S 만우절도 점점 끝나가는군요.많은 분들께서 오늘 하루 만우절에 충분히 시달리셨을거라
생각되서 저는 인위적으로 조작된 루머들은 넣지 않았습니다.묻지도 마시고 따지시지도
마시고 그냥 보시면 됩니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만우절과 관련한 기사는 넣지
않았습니다.믿어주세요.일부러 찾으려 애쓰실 필요없습니다.정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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