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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발렌시아의 재정상황

니나모 2009.03.31 11:29 조회 2,079

<겉모습만 보기엔 메스타야도 괜찮아 보이는데...ㅡ_ㅡa>

재정적으로 발렌시아는 cornada transversal(*이게 투우 용어인거 같은데
투우사가 소의 뿔에 찔리는 사고를 표현하는 단어(cornada)인거 같더군요.
이 글에선 다른 뜻으로 쓰였을거 같은데 무슨 뜻인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손해로 인해 발렌시아는
저당잡힌 가격,즉 싼 가격으로 메스타야의 일부를 Enrique Ortiz라는 사업가에게
팔게될 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이렇게 메스타야의 일부분을 팔고 받게되는
62M유로는 발렌시아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260M유로의 부채를 줄이려고 하는
Bancaja은행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일은 법률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메스타야 부지가 담보로 Bancaja은행에 저당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메스타야 부지는 전부가 Bancaja은행에 저당잡혀있기 때문에 발렌시아로선 부지를
파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렇게 된다면 은행은 발렌시아에게 최소한 70-80M유로를 빌려줘야 
할것이라고 하네요.왜냐하면 만일 이러한 금액이 없다면 발렌시아에게 있어 엄청난
재앙이 될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즉,메스타야 부지 중 일부분을 파는것으로
Bancaja은행은 발렌시아가 그들에게 진 부채 중 25%를 줄일수 있겠지만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아무런 자금도 없이 지내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발렌시아의 상황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그들의 부채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6월 30일이 되면 발렌시아의 부채는 500M유로에 육박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6월 30일까지 발렌시아는 선수들의 영입료(*분할로 영입한 선수들의 이적료를
말하는듯),임금,소유지에 대한 비용 등을 지불하기 위해 최소한 70M유로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발렌시아는 새로운 경기장을 위해 100M유로를 투자했다고 하네요.그리고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선 현재까지 투자한 금액 외에도 290M유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누에보 메스타야의 공사를 완료하기 위해선 총 390M유로의 자금이 들어간다고
하네요.이러한 자금이 드는 내역은 건설회사 비용(290M유로),시청과 관련된 일(뭘 교환
한다는데 정확히 뜻을 모르겠네요;)에 드는 비용(45M유로),설계자에게 줘야할 비용(15M
유로),Polideportivo Benicalap(6M유로),도시 개발 인가 비용(7M유로),구메스타야를
허물고 도시화하는데 드는 비용(6M유로) 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만일 발렌시아가 올 여름까지 500M유로의 부채를 안게되고 누에보 메스타야를
완공하기 위한 290M유로의 비용을 더하게 되면 발렌시아의 부채액은 거의 800M유로에
육박한다고 하네요.그러나 만일 누에보 메스타야의 공사비를 줄일수 있다면 이러한
부채액은 낮아질수 있다고 합니다.보도에 따르면 UTE는 이미 22M유로를 할인해주기로
했고 만일 총공사 비용을 50M유로까지 할인할수 있다면 총 비용은 740M유로까지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발렌시아는 메스타야 부지의 일부를 싸게 62M유로에 Ortiz에게
팔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전체 790M유로 중 62M유로를 메꾸기 위해서.
-AS-

레매에도 발렌시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한번 해석해봤습니다.
근데 우리에게 AS,Marca라는 친레알언론이 있듯이 발렌시아에게도 친발렌시아 언론이
있고 이 기사같은 경우 AS가 출처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얼마나 높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 글에서 하는 말은 메스타야 부지의 일부분을 팔더라도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는거 같네요.즉,발렌시아의 재정적 위기는 그래도 여전하다는 거같구요.
그리고 다른 기사를 보니 발렌시아가 결국 저 메스타야 부지의 일부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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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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