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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선거날짜,칸나바로,세스크)

니나모 2009.03.30 16:02 조회 1,776 추천 1


지난해 사임한 칼데론의 뒤를 이어 임시회장으로 취임한 비센테 보루다가 시즌이
끝날때까지 회장직을 유지하는 것이 승인됐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에 레알 마드리드는 총회를 가졌고 보루다 회장은 찬성 943,반대 248,기권
26의 결과로 6월달까지 회장직을 유지하는걸 승인받았다고 하네요.

선거 날짜에 대해선 보루다 회장은 선거가 6월 14일이나 가능하다면 그보다 1주일전인
6월 7일에 치뤄지는게 적합할거 같다고 말했고 선거가 현재 시즌을 치루고 있는 팀에겐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 과정은 현재 시즌을 치루고 있는 우리의 축구팀과 농구팀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회장에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만한 충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허용될
것입니다"-Goal.com
->AS나 Marca쪽 분위기를 보자면 6월 7일날 치루는건 아무래도 힘들거 같고 6월 14일쪽이
유력한거 같더군요.5월24일날 치루자고 반발했던 쏘시오들도 있었다던데 그건 그냥 뭍힌
모양입니다;;; 어쨌든 정확한 선거날짜가 대략이나마 나왔으니 정말 선거에 나올 의향이
있다면 이젠 슬슬 페레즈의 공식적인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려나요...



칸나바로는 레알을 떠나게 되길 원치 않고 있고 이를 말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칸나바로는 그의 에이전트인 Gaetano Fedele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이례적인 상황에 있기 때문에 그의 거취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
레알에게 컨페더레이션스컵(6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기간까지 시간을 주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 때쯤이면 새로운 회장이 결정되기 때문에
칸나바로는 새로운 회장이 자신을 새로운 계획에 포함시켰는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보낼 생각인지 알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칸나바로는 이미 3개의 팀들(맨체스터 시티,밀란 그리고 토튼햄)로부터 오퍼들을
받아놨으나 이러한 팀들의 관심에 대해 항상 같은 대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건 오직 레알이 제가 더 이상
이곳에 계속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할때뿐입니다.그때까진 저는 저에게 관심이 있는
팀들의 관심에 감사할수는 있으나,어떤 팀과도 계약하진 않을겁니다"

현재 5.2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 칸나바로는 경기출장수와 타이틀 획득에 대한
옵션으로 연봉을 낮추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칸나바로에게 있어 돈은 문제가 되지 않고 최우선 목표 역시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팬들의 지지와 얼마전 있었던 카시야스의 공식인터뷰("칸나바로를 떠나보낸다는건
레알에게 있어 큰 실수가 될것이다")로 요약될수 있는 팀메이트들의 지지는 칸나바로의
마음속에 스며들었고 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경쟁할수 있다는 점과 그의 가족들이
마드리드에 머물길 원하고 있다는 점은 칸나바로로 하여금 레알에 남기위해 모든 옵션들을
검토하게 하는 이유라고 합니다-AS
->만약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때까지 칸나바로가 기다릴수 있다면 개인적으론 1시즌 더
팀에 남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칸나바로의 폼도 1시즌 정도는 더 남길만 하다고 생각
되거니와 올 여름 타포지션들 영입으로 이적료가 많이 나갈거 같기 때문입니다.가라이가
온다지만 메첼더의 폼도 불안하고 본인도 나갈 생각이 좀 있는거 같아서 만일 칸나바로가
나가게 된다면 센터백은 영입이 급한 포지션이 되지만 칸나바로가 잔류한다면 당장엔
그렇게 시급한 포지션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거든요.즉,새로운 보드진으로선 칸나바로를
잔류시킨다면 다른 포지션에 좀 더 많은 자금을 쓸만한 여유가 만들어지겠죠.



아스날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아르센 벵거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
다시금 불화가 시작될만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세스크는 2007년 여름동안 세스크가 레알 마드리드와 결코 대화를 나눈적이
없다는 벵거의 주장을 부정했다고 하네요.

세스크는 엘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었던 것은 사실이고 우린
전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만 저는 그에게 어떠한 약속도 한적이 없고 레알
마드리드와 사인하려고 한다는 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를 비롯하여 다른 누구에게도 제가 그들의 팀에 합류할거라는 기대를 준적이
없습니다.저를 공약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죠"

"전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이고 아스날을 떠날수도 있다고 믿을만한 어떤 이유도 다른
클럽들에게 건내지 않을거라고 다짐할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제가 그들의 프로젝트의 일부분이 될수 있다는 약속을 저와 했다는 말을
할수 없습니다.그것은 확실합니다"-Tribalfootball
->역시 엘문도 데포르티보와 한 인터뷰라서 그런지 우리팀의 회장후보들이 세스크를
공약으로 삼는걸 원천봉쇄하는군요.어떤 후보가 세스크를 공약으로 삼더라도 세스크와의
합의는 없다는걸 미리 알고 있어야겠네요...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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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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