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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리빌딩 꼭 해야돼요??

달려라윤아♡ 2009.03.29 21:29 조회 1,568
뭐 미드필더의 과포화와 윙자원의 부족, 그리고 믿음직한 사이드백의 부재는 알겠지만.

영입만이 최선책은 아닌거 같은데..

회원여러분들의 방출리스트들에 올라와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반데발, 슈니, 드렌테 대충 포괄적으로 이렇게 세명인데..

드렌테는 잘 모르겠고 반데발과 슈니를 위한 변명을 해 보자면..
반데발은 1년차, 슈니는 2년차입니다.
슈니에게는 2년차 징크스가 있을 거라고 위로해 보고,
반데발은 단지 감독과 코드가 안맞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갱생가능성을 0에 무한히 수렴한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이 두 더치들앞에 서있는 거대한 장벽인 라울이라는 존재때문에 방출해야 한다 라고 하시는데..

세가지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는 자신의 위주로 돌아가는 팀을 찾아서 이적.
둘째로는 실력으로 라울을 뛰어넘는다.
마지막으로는 팀 내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 본다이죠.

먼저 두번째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 할 수는 없겠죠. 지단마저도 실력의 문제는 아니지만 라울을 벤치로 밀어내고 자신이 그자리에 입성하지는 못했습니다.. (4-2-3-1에서 3의 가운데자리)

마지막 의 좋은 예는 위에 나온 지단이 되겠군요. 왼쪽으로 가서도 훌륭한 플레이를 해 주었고요..

마지막과 첫번째의 사례는 ㅎㅂㅇ를 들 수 있겠습니다. 호빙요도 마찬가지로 라울의 위치를 뺏지는 못했지만 다른자리에서 나름대로 훌륭하게 해주고, 자신 위주로 돌아가는(?) 맨시티로 이적했지요.. 단지 팀이 맘대로 안되서 그렇지..

각설하고.

라울이라는 존재는 은퇴하기 전까지 혹은 은퇴하기 직전의 후계자를 제외한다면 건드릴 수 없는 언터쳐블의 자리이기 때문에..

라피와 슈니가 살아나려면 다른자리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경기를 90분 뛰다보면 항상 그자리에서 뛰는것도 아니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포지션으로 이동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양 윙의 대세는 1돌파+1중앙침투라는 조합을 생각 해 봤을때 지단+피구 조합이었던 좌우를 단지 방향만 바꿔서 로벤+반데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델보스케처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잘 하는 거지만요..

그런의미에서 안첼로티 감독도 좋다고 생각해요 (뭐 좋다고 다 오는건 아니지만...)

그럼 슈니는 어디서 뛰냐고요? 무책임하지만 저도 잘 모릅니다.
어차피 이렇게 궁시렁 댄다고 뭐 바뀌는것도 아니고..

단지 수많은 우리가족 여러분의 위시리스트를 보면 든 뻘생각이라고 해야되나요??




p.s) 리베리 ㅎㅇㅎㅇ 실바도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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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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