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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as - 마드리드의 올해 예상 수입은 407m 유로

ㅋㅋ 2009.03.26 00:28 조회 2,104 추천 1

레알은 오늘 2008-2009년 회계년도를 마감한다고 발표했는데, 영업예산을 초과하는  407m 유로 정도의 수입이 발생했으며, 이는 증권에서의 엄청난 증가와 재정적인 부채에서의 큰 감소 덕분입니다.

소시오들이 12월7일 이전에 승인된 예산배정을 취소하고 투표를 다시할지를 정하는 특별한 정기총회 4일 전에 클럽은 2008-09년도의 전반기에 세전 65m의 수익이 났음을 발표했습니다.

현금 잔액은 200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55m 유로이며, 이는 전 해 12월의 34m 유로보다 많은 수준이고, 은행부채는 0에 머물렀습니다. 보드진이 예상하길 2008-2009 시즌에 클럽은 58m의 세전수익이 날 것이라고 합니다. 전년의 영업이익은 11%가 증가하였으며, 고정자산과 감가상각(EBITDA)의 포함 전 영업수익은 13%가 늘고, 세전 수익 또한 14% 늘어났습니다.

클럽과 재정상황을 고려해볼 때, 현금잔고의 자산 수준을 80m 유로 정도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본의 가치는 221m 유로로 올랐으며(이는 전년에 비해 25% 오른 수준입니다) 순재정부채는 125m으로 줄어들었습니다(전년에 비해 74m 줄어든 수준입니다).

12월 7일 클럽 소시오들은 보드진에 의해 제출된 이전 회계자료를 603표 찬성, 442표 반대, 그리고 52표의 기권으로  승인했으며, 2008-09 시즌의 예산안을 564표 찬성, 517표 반대, 32표 기권으로 지지했습니다. 이 회계자료에 대한 이 안의 통과는 부회장인 Jose Ignacio Rivero가 366m 유로의 수입과 51m 의 세전수익이 났음을 발표하고, 전년 회계년도를 종료하고 2008-09예산이 400m 유로의 수입과 54.8m의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얘기한 후에 정해졌습니다.

일요일 총회에서는 먼저 비센테 볼루다의 회장직에 대한 승인여부를 정하고, 그 후에는 라몬 칼데론의 사임에 관해, 그리고 12월 7일에 정해진 사안들을 무효화할 것인지 정해야 하는데, 이것은 자격없는 회원들이 참여한 회계자료에 대한 사안들을 승인할 것인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공론화 되면서 라몬 칼데론이 1월 16일에 사임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는 클럽이 직원이었던 Nanin Mariano Rodriguez를 해고하기로 결정한 다다음날 일어난 일이며, 파트너인 Luis Barcena 또한 이 일로 사임했습니다.

맨 마지막문단은 해석이 너무 애매한데 소시오들이 이전에 손을 들어서 투표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바꾸고 다른 방법으로 하기를 결정한다는군요.

- AS

의역 및 오역은 저의 친한친구입니다. 니나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ㅋㅋ

대충 정리를 하자면 클럽은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서 현금을 확보한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에 총회가 있으며 이 때 전년도에 칼데론이 부정회계를 저질렀을 때의 일을 놔둘지, 아니면 다시할지 정하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투표방식을 어떻게 할지 정한다는군요.

불행히 새 회장 선거에 대한 얘기는 이번에 없었습니다만
5억 유로 빚 설은 앞으로 잠잠해질 것 같군요.
참고로 기업의 재정상태가 현재 건전한지 안한지의 기준인 자기자본비율로 보나 동종업종간 부채비율로 보나 우리의 재정상태가 불건전하다고 볼 순 없네요.
게다가 페레즈가 온다면 부채비율이나 자기자본 비율 모두 두배로 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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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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