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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몬치,발다노,반더바르트)

니나모 2009.03.25 11:25 조회 1,740 추천 1


레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할수도 있는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현재 세비야의 스포츠부장으로 있는 몬치를 그의 진영으로 합류시키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몬치를 합류시키는 작업은 몇일안으로 구체화될수도 있고 몬치는 발다노와 지단에
이어 페레즈의 두번째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3번째 이름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몬치는 이미 제 3자들로부터 이 문제에 대해 뉴스들을 전해받았을수도 있으나
현재로선 페레즈와 몬치 양측은 이 주제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몬치가 페레즈 진영에 합류한다면 몬치는 technical secretary직을 맡게될
것이라고 하네요.

몬치로 하여금 세비야를 떠나게 하려는 제안은 알메리아와 지난 선거에서 로렌스
산즈가 실패한 이후 3번째라고 합니다-AS
->공약선수야 어찌됐는지 몬치까지 정말 합류한다면 보드진만으로도 ㅎㄷㄷ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몬치는 지난 선거에서도 로렌스 산즈진영에 합류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즉,만일 정말 페레즈가 자신의 진영으로 합류시키려고 한다면 아주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네요.참고로 몬치가 합류하게 된다면 맡게될 technical
secretary는 현재 포르투갈이 맡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AS에서 꾸준히 페레즈에 대한 좀 구체적인 뉴스들을 내놓고 있는데
이 뉴스들의 신빙성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궁금하네요.단순히 AS의 추측기사인지
정말 소스가 있어서 보도하고 있는건지...만약 단순한 추측기사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론 아직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페레즈 진영에서 여론을 의식해
일부러 정보들을 흘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군요.



호르헤 발다노가 어제 AS가 보도한 페레즈가 선거에 출마한다면 그의 진영에
합류할 것이고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클럽의 전권을 쥐게 될것이란 뉴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발다노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그런 뉴스들을 긍정할수도 반박할수도 없습니다.페레즈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지금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건 성급합니다.저는 더 이상 어떤것도
말할게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
->페레즈가 일단 선거에 출마한다는 발표를 한 이후 뉴스들이 더 구체화될거
같은데 총회가 이번주에 있을것이고 그 총회에서 확실한 선거날짜도 정해질테니
정말 선거에 출마한다면 가까운 시기에 발표할거 같네요.



반더바르트가 후안데 라모스의 도착이 그의 커리어를 나락으로 빠뜨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반더바르트는 감독이 바뀐 이후 자신이 열외선수가 된걸
알게됐고 현재 올 여름에 그가 레알을 떠날거라는 루머들도 있다고 하네요.

De Telegraaf 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그의 미래에 대해선 말하지 않았으나
레알에서의 그의 상황이 유쾌한 것은 아니라는걸 암시했다고 합니다.

"저는 슈스터감독이 떠나고 라모스감독이 도착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제가
명백하게 가장 큰 손해를 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분명히 라모스감독은
저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반더바르트는 그 자신은 안필드에서의 그의 플레이가 상황을 변하게 해줄것이라
생각했었으나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고 현재 그는 라모스감독과는 심지어 대화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저는 안필드전 이후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저에게 있어 이러한 칭찬들은 다시
플레이하기 위한 훌륭한 기회이자 만족을 주는 것이었습니다.그러나 저는 그 게임
이후에도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저를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상황을 바꿀수 있다는 느낌이 있었다면 그땐 그에게 이야기했을겁니다.
그러나 현재 저는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그는 매일 제가 훈련하는걸
지켜보고 있는데 진실로 이상한 점은 저 스스로는 제가 레알에서 매우 잘할수
있다는걸 느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더바르트는 그의 국대경력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지금이 그에게 있어 얼마나 힘든
시기인지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국대에서 밀려날수도 있다는걸 걱정했었습니다.지금은 저의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 중의 하나입니다.다행히도 Van Marwijk는 저에게 레알에선 받지 못하는
신뢰를 보여줬습니다"-Goal.com
->반더바르트의 팬으로서 그저 안타까울뿐이네요.
개인적으론 올 여름에 그냥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물론 만일 회장이 바뀌면서 감독도
바뀔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다음 시즌도 상황이 그렇게 많이 변할거 같진 않아요.
사비올라를 제외하고도 우리팀엔 현재 반니,라울,이과인,헌터 이렇게 4명의 포워드들이
있고 올 여름엔 주전급 윙어가 한명 더 영입될거라고 예상됩니다.주전급 윙어 2명에
스쿼드내 포워드들의 수가 저렇다면 다음 시즌에도 우리팀에 가장 잘맞는 포메이션은
4-4-2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4-4-2포메이션이 반더바르트에겐 최적화된 포메이션이
아니란건 이미 이번 시즌에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백업으로라도 남기기엔 현재
반더바르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순순히 받아들일거 같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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