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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발다노에게 전권을 맡길수도 있는 페레즈

니나모 2009.03.24 15:34 조회 1,729


2000년부터 2006년까지 페레즈가 회장으로 있었던 6년간의 기간 중 마지막
몇년간 페레즈는 이적부터 감독이 하는 일까지 모든 일에 간섭하여 그의
의견만으로 클럽이 흘러간다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이에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레알의 회장선거에 대비하여 그의 프로젝트에 혁신을
준비했다고 하네요.페레즈는 호르헤 발다노에게 대표 고문을 맡길 것이고
발다노는 클럽의 경영,social,스포츠적인 면 등의 광대한 권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정책은 밀란의 정책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밀란의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부회장인 아드리아노 갈리아니에게 클럽 운영의 대부분을 맡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발다노는 단지 스포츠 부분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권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이러한 정책은 클럽의 모든 부분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고 페레즈는 마지막 결정만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페레즈의 위치는 더욱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될것이고 일상적인 클럽의 운영은
발다노에게 맡겨지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계획과 함께 발다노는 2004년 5월에 팀을 떠난 이후 다시금 페레즈의 오른팔이
될것이라고 합니다.당시 발다노는 델보스케의 경질부터 시작되어 퀘이로즈의 실패로
이어진 불행의 연속이자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결정들의 희생자였었다고 하네요
-AS,Goal.com-

개인적으로 페레즈를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만일 정말 기사대로 발다노에게 클럽운영의
전반을 맡긴다면 괜찮을거 같네요.클럽의 운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스포츠적인 면에서
발다노는 검증받은 사람이죠.감독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성과를 냈던 사람인데다가
스포츠부장직을 맡았던 경험도 있구요.최소한 스포츠적인 면에선 잘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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