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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B.알베스,카카,설문조사결과)

니나모 2009.03.20 23:24 조회 2,125


어제 포르투칼 언론인 'Jornal de Notícias'는 포르투의 센터백인 브루노
알베스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수도 있다는걸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 포르투칼 언론은 이미 이적작업은 시작됐다고 보도했는데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브루노 알베스는 카카,싸비 알론소 또는 제라드와 함께
페레즈의 영입명단에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이적에 대한 이야기는 몇일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지난 수요일 브루노
알베스는 데코,콰레스마 그리고 페페같은 포르투에 소속되어 있던 선수들의
이적을 담당했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의 손에 맡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브루노 알베스의 아버지인 Washington은 여러번 브루노 알베스는 곧
28살이 되고 더 높은 곳을 원하고 있다는걸 인정했었다고 하네요.

브루노 알베스는 2012년까지 포르투와 계약되어 있고 30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포르투의 회장인 핀토 다 코스타는 페페와
같이 높은 금액의 자금이 들어온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고 그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일 것이라고 하네요.페페와 브루노 알베스는 포르투에서 2시즌간
함께 플레이했었고 국대에서도 함께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알고 있다고 합니다.브루노 알베스는 이미 포르투갈 국대선수로 17차례
출장했었고 그의 데뷔전은 2007년 6월 5일에 벌어졌던 쿠웨이트전이었다고 하네요.
카르발료의 긴 부상기간은 그에게 국대에서 주전으로 나설 기회를 줬고
포르투에서의 좋은 모습은 감독에게 신뢰감을 줬다고 합니다.

레알의 센터백들

페페:언터쳐블.그의 입지는 계속 안전할 것이라고 합니다.페레즈는 브루노
알베스와 함께 그를 수비의 중심으로 삼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칸나바로:올 6월 30일에 계약만료.한 시즌 더 그의 계약을 연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현재로선 클럽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합니다.칸나바로는 새로운
회장을 기다리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

메첼더:백업.리그에서 그는 403분을 플레이했었다고 합니다.그는 2010년 6월 30일
까지의 계약기간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보드진은 그를 잔류시킬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하네요.

에인세:왼쪽 풀백 또는 센터백으로 출장가능.여러 포지션에 쓰일수 있는 선수이나
장래에 무슨 일이 생길지 지켜보면서 기다려야할 선수라고 합니다.2011년까지의
계약기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세르히오 라모스:오른쪽 풀백 또는 센터백으로 출장가능.라모스는 페레즈가 영입했던
선수로서 다음 시즌에도 이적불가선수라고 합니다.

가라이:지난 시즌 레알이 10M유로에 영입했던 선수로서 현재 라싱에 임대를 가있는
상태라고 합니다.올 6월부터 레알에 합류할 것이라고 하네요-AS
->이건 뭐 조그만 건덕지라고 있으면 다 페레즈와 연결시키는군요...ㅡ_ㅡ;
어쨌든 바이아웃 금액인 30M유로는 분명 과한 금액이지만 적절한 금액이면 괜찮은
영입이 될거라고는 생각되네요.다만 브루노 알베스가 온다면 개인적으론 메첼더는
당연히 아웃이겠고(안와도 아웃일지도;;;)칸나바로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뭐 두고 봐야겠죠.



어제 밀란의 부회장인 아드리아누 갈리아니는 La Gazzetta dello Sport와의
인터뷰에서 카카의 이적가능성에 대해 질문받았고 이에 '카카는 팔지 않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갈리아니는 이탈리아 축구계의 재정상황이 썩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 말했다고 하네요.그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들은 잉글랜드
또는 스페인이 중시하고 있는 경기장을 소유하고 있지 못합니다.클럽들은 재정적인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들은 이전과 같이 많은 양의
지출을 할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갈리아니는 또한 선수들의 이적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 연봉에 대해서도 말했다고 하네요.밀란은 현재 1년간 선수들의
연봉으로 120M유로를 지출하고 있는데 갈리아니는 이러한 금액을 낮추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갈리아니는 인터뷰를 통해 "보드진 사이에 논의될 주제들 중의 하나는 긴축이
될것입니다.우리는 이미 지출하고 있는 선수단의 연봉액에 대해선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만 우리는 새로운 영입들을 시행함에 있어 더욱 조심성있게 접근할 것이고
어린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편,The Gazzetta는 어제 만일 밀란측이 안첼로티가 다음 시즌을 위해 요청한
영입들을 해주지 않는다면 안첼로티는 팀을 떠나는걸 선택할수도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안첼로티는 현재 수비진과 공격진을 강화시키길 원하고 있고 현재 원하고
있는 선수들은 바르셀로나의 에투와 아스날의 아데바요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만일 결국 안첼로티가 팀을 떠나는걸 선택한다면 비록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으로 갈 가능성도 있으나 안첼로티는 페레즈와 함께 레알로 가는걸 선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A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87%의 유저들이 영입을 원한 카카

페레즈의 공약선수들 중 한명이 될수도 있는 카카는 레알의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수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AS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팬들의 대다수가 카카의
레알행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네요.총 27000여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87%의 유저들이 레알이 카카를 영입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13%의 유저들이
카카의 영입은 필요없다고 답했다고 합니다-AS
->페레즈가 선거에 출마한다면 최소한 호날두 or 카카 둘 중의 하나는 공약으로 내세울거
같기도 한데 누굴 내세울런지 궁금하군요.



다음 선거를 앞두고 페레즈가 전화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호날두,이니에스타
그리고 비야가 레알의 팬들이 가장 원하는 3명의 선수로 뽑혔다고 합니다.이 세 선수들은
Marca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선수들이었으며 이러한
결과들은 곧 페레즈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하네요.

페레즈와 똑같은 질문들로 이뤄진 Marca가 실시한 설문조사는 팬들에게 다음 시즌을
위해 어떤 스패니쉬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필요한지 물어봤었다고 합니다.

스패니쉬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건 이니에스타로 29%의 지지를 얻었다고
하네요.두번째는 다비드 비야(25%)였고 세번째는 세스크(17%)였다고 합니다.
싸비 알론소 역시 다음 시즌을 위해 필요한 선수로 거론됐는데 그는 15%의 지지를 얻어
4번째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외국인 선수로선 의심의 여지가 없이 호날두가 레알의 팬들이 원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호날두는 38%라는 높은 지지를 얻었고 그 뒤를 칼데론의 공약선수였던 카카가 18%의
지지로 뒤따랐다고 하네요.그리고 메시는 단지 12%의 지지를 얻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선수들 중 4번째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리베리로 11%의 지지를 얻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Marca의 설문조사는 여러가지 결론을 보여준다고 하네요.첫째는 레알의 팬들이
메시의 영입을 불가능한 영입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둘째는 여전히 호날두와
카카가 벤제마,리베리 또는 즐라탄같은 선수들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여겨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하네요.셋째는 레알의 팬들은 페르난도 토레스나 쿤 아구에로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Marca가 실시한 설문조사는 또한 레알의 팬들이 싸비 알론소보다 세스크를 선호한다는걸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세스크는 칼데론의 공약선수이기도 했는데 레알의 팬들은
여전히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비드 비야가 포워드로선 레알의 팬들 사이에선 가장 선호되는 선수임이 명백하다고
하네요.이니에스타-메시와 같이 영입이 불가능해 보이는 선수-와 호날두가 더 많은 표를
얻었으나 어떤 포워드도 레알에서 뛰는걸 즐거워 할수도 있는 비야보다 많은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Marca
->이 조사결과가 정말 페레즈의 공약에 영향을 미치려나...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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