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시즌 2
글이 존내 깁니다.
한가하신분은 냉장고 열어서 요구르트 한줄 꺼내시고 빨대 딱 꽂고 쪽쪽 빨면서 봐주시면 좋겠고
한가하지 않으신분은 지금은 '뒤로' 버튼 누르셔서 스킵하시고
내일 이맘때쯤에 댓글들 보면서 '아 이런 글이였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앗 슈발 ㅋㅋㅋ
안녕 ㅋㅋㅋ 난 주인공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은 카이져종이비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요즘 존내 못산다?ㅋㅋㅋㅋㅋㅋㅋ
좀 먹고 살만은 한데 ㅋㅋㅋㅋ 앗 슈발 아빠가 존내 무능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로, 빈폴, 타임 이런 옷은 꿈도 못 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살만한건 싫은데 '간지'나게 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집 밑집에 있는 아저씨 있거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그 아저씨는 그 아저씨 마누라가 존내 무능하고 빚 많이 져서 그렇지 아저씨는 존내 능력있고 멋져 ㅋㅋㅋㅋㅋ 얼굴도 존내 잘 생겼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엄마한테 졸랐어 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ㅋㅋ엄마 아빠 버리고 밑집 아저씨랑 결혼하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격 아내랑 남편이랑 이혼하는 스토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
즐거우셨나요?
소설 한편 써봤습니다~
짜쟌~
이름하여 본격 엄마 아빠 이혼하면서 가정 풍비박산나는 명품 드라마!!!!!!!11
아내의 유혹 시즌2
아니, 아들의 유혹이라고 해야할려나요?
여러분의 집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아버지는 십년이 넘게 가정을 위해 뼈빠지게 고생했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고생하는데 비해서 이상하게 우리집은 엄청 못 삽니다.
희한하네요
전 그런 가난이 싫습니다
요즘 잘나가는 우주대폭발 스타일도 한번 해보고 싶고
슈퍼어린이가 쓰는 선글라스도 한번 써보고 싶고
여성시대가 입는 스키니진도 입어보고 싶네여.
그래서..
그래서 여러분은 아버지를 버리고 새아빠를 구해오겠습니까?

2.
아쉽게도 물론 몇몇 정신나간 놈들은 새아빠 구해온다, 라고 선택을 할겁니다.
하지만
정말 당신이 '정상적인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은, 받고 있는 사람'이 맞다면
그에 걸맞는 지성과 반사행위로 '노! 아빠를 왜 버려? 나도 노력해서 잘 살면 되지.'라고 하실겁니다.

3.
여기서 더 나아가, 당신이 제대로 된 교육을 '체득'한 사람이라면
집안 재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기 시작할겁니다.
우리집에 혹시나 도둑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들고 있지는 않는지?
엄마가 부어놓은 적금 통장에서 돈이 2중으로 인출되고는 있지 않는지?
나의 휴대폰 요금이 잘못 계산되어 3만원이 30만원으로 나오고 있지는 않는지?
아빠가 모르는 사이에 친구가 아빠 명의로 사채를 써서 이자가 나가고 있는건 아닌지?
4.
아직 감이 안 잡히신다구요?
이제 말을 직설적으로 풀어보죠.
레알이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이에로는 예전에 저희 가문 조상님 페레즈가 고려장이라는 명목으로 산에 갖다 묻었습니다.
아버지 라울이 할아버지 없는 사이에 뼈빠지게 고생해서 철 없는 삼촌들인 지단, 베컴, 피구, 호나우도, 카시야스, 라모스, 마르셀루, 호빙요를 이끌고 레알이라는 가정을 끝내 지키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버지 라울도 요새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좀 골골댑니다.
물론 레알이라는 가정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먹고 살만합니다.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인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는 너무 비싸서 못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잘 먹고 살고 있습니다.
'라리가'라는 좋은 음식이 있거든요.
근데 전 불만스럽습니다. 왠지 저희 집이 못 사는건 다 아버지가 무능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고민하는데, 옆집에 비야라는, 근사한 아저씨가 보입니다.
아저씨는 마누라인 발렌시아가 무능해서 집이 못 살고는 있지만, 아저씨는 주변에서 인기도 많고, 무적함대라는 괜찮은 기업의 간부이며 얼굴도 잘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지나가다가, AC밀란이라는 축구용품점에서 깁스를 하고 있는 카카라는 아저씨도 봤습니다. 아저씨는 무릎에 성경책을 얹고 깁스를 하고 있지 않는 반대편 손으로는 돈을 세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부자가 될 아저씨인가 봅니다. 그 옆에서 진짜 못 생겼는데 온 몸에 명품을 두르고 있는 리베리란 마피아도 봤습니다. 왠지 저에게 명품가방을 엄청 사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형 중에 크날두라는 아저씨도 있는데, 그 형은 춤으로 세계 1등을 먹은, 간지나는 형입니다. 데리고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전 용기를 내서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우리집 너무 못 살잖아
아빠 버리고 옆 마을 환자 카카랑
친구 마피아 리베리랑
춤 선생 크날두 중에 한명이랑 같이 살자?
응?

5.
' 클럽은 영원하나 선수는 짧다.'
전 이 명언을 참 좋아라 합니다.
특정 발전을 막고 있는 선수, 제제, 제도에 대입하기 참 좋은 말이라서 말입니다.
하지만 전 반대로 이 말을 또 믿습니다.
' 클럽은 영원하기에 선수를 가슴에 아로새긴다.'
그 긴 역사를 자랑하는 클럽을 지탱하는 것도, 하나하나에 불과한 작은 선수들이 모여서 큰 역사를 이루고 토대를 이룬겁求?
요즘 너무 한거 같습니다.
라울 존내 키핑 못한다, 방출하자
에인세 존내 공격 못한다, 방출하자
칸나바로 존내 늙었다, 방출하자
루드 유리몸이다, 방출하자
로벤 혼자논다, 방출하자
가고 끝이 보인다, 방출하자
마르셀루 답이 없다, 방출하자
리베리 뭔가 멋지다, 데리고 오자
카카 존내 잘한다, 데리고 오자
크날두 엄청 멋지다, 데리고 오자

6.
여러분은 학교에서 뭘 배우셨습니까?
물론 학교에선,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서 배워야 하는것 맞습니다만, 수업 시간에 뭘 배웠습니까?
바로 기본 지식을 통한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 고양, 이 진정한 교육의 목적입니다.
말 그대로 비판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고, 이는 발전 없는 사회인데
교육의 목적은 결국 바른 사람들의 고른 양성을 통한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이니깐요.
기본지식
1. 가고가 왜 패스를 못할까요?
-> 미들의 무브먼트 부족에 따른 공간 창출 부족 & 가고의 패스 루트의 비다양성
2. 라울이 왜 미들까지 내려와서 골 못 넣고 골골 대나요?
-> 1번의 확대해석
3. 루드가 왜 유리몸이 되었나요?
-> 백업 공격수를 제대로 안 데리고 온 칼데론의 병맛에 따른 슈스터의 루드 혹사
4. 에인세가 왜 구멍이 되었을까요?
-> 왼쪽에서의 협동 수비 부족& 에인세의 공격을 도와줄 왼쪽 재원 부족
고급 문제
1. 리베리는 어떤 플레이를 즐겨하며, 주로 뛰는 포지션은 어디이며, 슈팅을 시도하는 위치는 어디일까요?
->저도 잘 몰라서 리베리 영입 이야기는 전혀 안합니다. 양심이 있거든여 ㅡㅡ
2. 카카는 왜 유리몸이 되었으며, 무엇으로 레오나르도의 눈에 띄여서 AC밀란에 스카웃 된 선수인가요?
-> 백업 부족에 따른 안감독의 혹사, 그리고 애시당초 촌철살인의 키핑과 패싱으로 밀란에 스카웃 되었는데 피지컬 완성에 따른 기량 폭발
3. 크날두는 개나소나 다 아니깐 넘어갑니다~
(윗 문제들 정답은 드래그 해보면 나옵니다.)
앞선 칸나바로, 마르셀루, 루드, 에인세, 가고등을 비판하기에 앞서서 현재 레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역량 부족도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칸나바로, 에인세는 반응속도의 둔화, 가고는 피를로와 베컴급이 아닌 죄, 마르셀루는 기술은 좋은데 축구를 못해서 안습.
그리고 또한 개인적으로 딱 잘라 말해서 주전 중에서 로벤, 마르셀루, 에인세, 칸나바로가 레알 클래스다, 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의문부호가 붙는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병맛을 보이고 있는 이유를 먼저 밝혀야죠.
왜냐구요?
로벤은 피파랭킹 3위 네덜란드의 주전 윙입니다.
칸나바로는 피파랭킹 4위 이태리의 주전 센터백입니다.(지금은 은퇴의 기정사실화 상태)
마르셀루는 피파랭킹 5위 브라질의 백업 윙백입니다.
에인세는 피파랭킹 6위 아르헨티나의 주전 왼쪽윙백입니다.
실력의 '확연한' 미달일까요?
아니면 지금 뭔가 레알에 문제점이 있는걸까요?

7.
정확한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알기 전에는, 함부로 위닝이나 FM따위에서 나오는 메뉴얼이나 보고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한번이라도 레알이 왜 이렇게 안 돌아갈까? 라는 문제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확연한 답이 나오기 전에 함부러 누구 빼고 누가 어떨까, 라는 이야기를 섣불리 꺼내지 마십시요.
누구를 하나 데리고 오고, 팔고 하는것이 FM에서 마우스 클릭질 한번이듯이, 서류 주고 받고 유니폼 들고 '정말 황홀한 영입이다.' 라고 말하면 만사 오케이인거 같나요?
감독들은 FM처럼 왼쪽수비수 화살표 앞으로 주욱 그어주면 될텐데, 그걸 몰라서 안 하는걸까요?
가고랑 마르셀루는 피온처럼 맨날 경기 데리고 댕기면 능력치 쌓여서 레벨 99찍는것처럼 쉽게 클까요?
8.
한번 더 묻습니다.
여기가 레알 매니아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레알이 왜 좋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레알에 걸맞는 지식과 안목, 인내심과 아량을 가지고 있습니까?
+)
왜 바르셀로나의 무궁무진한 빠돌이인 제가 레알팬들한테 레알팬으로써의 자부심에 대한 글을 써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 좀 편하게 바르셀로나 응원하게 놔둬주세요... 제발 좀여..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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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9.03.19*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추천
정말 요새 래매보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군대가기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너무 우리선수들을 못믿고 그러는게 눈에 보이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Enzo Zidane 2009.03.19여러가지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지금의 선수가 어떻고 타팀 선수가 어떠하든지
우리는 레알을 응원해야 하는 것뿐. -
과르디올라 2009.03.19그래서 형이 짱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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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3.19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하도 겁주셔서 생각보다 별로 길어보이진 않네요??ㅋㅋ -
탈퇴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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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3.19길이 재밋다 보니 별루 길게 느껴지지 안네요.,
먼가 제가 하고 싶은데 막혔던 이야기를
버기님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은 이런글에 박으라고 잇는거죠ㄱㄱㄱㄱ -
M.L.B 2009.03.19+)의 내용때문에 완전 무결할수 있었던 글에 흠이 생기네요. 모 운영자님께 왜 그런 쪽지를 받을수밖에 없었을까 하는 의문에도 답이 있고요. 살면서 유들해야할때는 유들해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정벅이님도 알게되실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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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19@M.L.B ??????????????뭐라고 하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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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L.B 2009.03.19@23년레알팬뚝배기 그렇게 바르샤에 관해 말이 많았는데도 주구장창 바르샤팬 어쩌구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한마디 남겼습니다. 정벅이님을 아끼는 팬으로서요. 이렇게 물음표 따닥 남기는 걸보니 조금은 불쾌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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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19@M.L.B 아뇨; 그런 말이 아니라; 진짜 뭐라고 하는건지 감이 전혀 안 잡혀서요 ^^; 전혀 악 감정이나 그런거 없었으니 불쾌해하지 마세여ㅋ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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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L.B 2009.03.20@23년레알팬뚝배기 너무 삥 둘러서 말했나요? 그럼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사람들한테 좋은 소리 못듣는점을 굳이 티 내지 않으시면 정말 더할나위없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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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3.19멋진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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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3.19데이비드 변컴형님이 인정한 자유기고가 이후 인정하는 뚝배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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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19@자유기고가 자유기고가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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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데이비드변컴 2009.03.20@자유기고가 응...내가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글 읽는 재주와 평가하는 재주는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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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3.19동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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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구티y보영 2009.03.19최근 레매 에서 본 글중 가장 좋은글 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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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고3] 2009.03.19하락됐었던 레매의 분위기 상승에 일조하신 정벅님ㅋ 존경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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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9.03.19비유가 부적절한것같기는 한데 요지에는 충분히 동감할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거나 저러거나 결국 영입이 없이는 넘어갈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게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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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20@noname 노나메 노나메 버츄~ 짝짝
노나메 노나메 버츄~ 짝짝 -
subdirectory_arrow_right Il Fenomeno 2009.03.20@noname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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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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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변컴 2009.03.20아주 좋은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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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시키a 2009.03.20문체보고 버거님 글인줄 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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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09.03.20리베리만 굵은 글이라는 점에서 평소 견해를 엿볼수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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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3.20멋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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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써니 2009.03.20좋은얘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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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3.21아 진짜 추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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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3.21감동적인 글임 ㅜㅜ 챔스에서 떨어지고 나서 레매분들이 다소 선수들을 못 믿으시는 듯 한데, 문제는 선수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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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Garc&ia 2009.03.23선추천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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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3.25잘쓰셧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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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cuff 2009.03.29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