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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새로운 감독 뻘글

자유기고가 2009.03.15 22:19 조회 1,501
일단은 6개월 단기 알바뛰어오신 후안데 라모스 감독.. 하지만 챔스유전자 리버풀에게 실신당한후 그의 대한 보드진의 생각은 어떨까? 아마도 리그우승을 하더라고, 새회장이 될 사람은 후안데를 그대로 안고 가기는 가능성이 낮다고 볼수 있다.

요즘 추축성 다음 감독 후임자 루머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 밀란의 감독인 안첼로티가 가장 유력하다. 밀란에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준 안첼로티는 보드진으로써도 군침이 도는 카드일지 모른다. 요즘 레매에도 후임감독에 대한 예측글이 종종 올라오는데, 사실 팀을 위해선 후안데 라모스의 연임이 가장 좋을듯 싶으나 현실은 안습.

그렇기에 필자도 후임감독으로 누가 왔으면 좋겠는가 잠시나마 생각해 봤다. 하지만 이건 진지한 글이기 보다는 뻘글에 가깝다.

1.히딩크
-과거 레알에서 보드진의 마찰로 인해 떠나야했던 비운의 인물. 하지만 베티스에서도 성적은 그닥. 라리가에서 그의 능력은 통하지 않는것일까? 하지만 그것은 옛날일이고, 현재 히딩크는 세계정상급 감독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가 보여주는 단단하고 다이내믹한 플레이는 레알의 축구와도 조금은 일맥상통한다.

2.만시니
-인테르의 화려한 멤버들을 규합하여 최근 세리에를 평정했던 감독. 수려한 용모로 소위말하는 얼굴도 레알급!! 하지만 챔스에서 보여준 것이 별로 없기때문에 그를 데려온다는것은 불안요소가 따른다.

3.레이카르트
-바르셀로나의 끝맺음은 좋지 않았지만, 레이카르트가 보여준 몇년간의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기에 합당하다. 하지만 라이벌 팀이었던 감독을 데려온다는건 보드진으로서도 무리수를 두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뻘글...
카를로스 비안치나 호세 피케르만은 어떤가요? 남미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우는 비안치...근데 1월달에 보카 주니어스 사령탑으로 가셨네요 ㅠ 보카시절 ㅎㄷㄷ한 모습을 보여준 비안치..다시금 보카를 이끌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현재 아르헨티나 국대급 멤버들을 키워내신 호세 피케르만...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6년 월드컵에선 8강에서 좌절했지만..감독으로서 능력이 출중했던분.....

하지만 보드진은 남미쪽 감독은 눈길조차 주지 않는듯? 룩셈부르고한테 당해서 그런가? ㅡㅡa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뻘글의 미안함을 날리는 여신짤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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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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