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전 후기
산 마메스 관중들의 굉장한 열기, 빌바오 선수들의 투쟁심으로 인해 언제나 빌바오 원정길은 힘들었죠. 오늘은 거기에 리버풀에게 대패를 당한 여파까지 있는데다가 산 마메스 환경이 다른 때보다 더욱 거칠어서 굉장히 힘든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선수들의 개인기량으로 골을 뽑는데 성공하며 이기게 됐네요. 그럼 경기 중에 있었던 좋았던 장면이나 좋지 않았던 부분들 한번 지적해보도록 할게요.
1. 압도적인 개인기량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인데 라리가 중하위권인 빌바오 선수들을 개인기량으로 압도하지 못한다면 그게 말이 안되는 거겠죠. 마치 오늘 경기는 지난시즌 3R의 개인능력으로 인한 역습으로 승리를 했던 때를 보는듯 했습니다. 로벤의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허물고 슈니는 그런 로벤으로 인해 파괴된 빈 공간에서 맘껏 슛을 때리고 말이죠. 마르셀로도 그랬고요. 그런 장면들 중에서 압권은 역시 헌터의 마무리 능력이였는데요. 완전 터치와 피니쉬는 루드빼다박은듯 하네요. 루드에게 등지는 플레이, 동료와의 연계플레이, 수비 끌고다니는 움직임 같은 아직은 좀 모자란 부분들 잘 배워서 보완한다면 레알의 원톱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겠네요.
2. 헐거워진 압박
오늘 전반적으로 경기 분위기는 빌바오의 공세 속에서 레알 선수들이 효율적인 역습을 펼치는 방식이었죠. 그런 가운데 빌바오에게 좋은 중거리 찬스라거나 크로스를 너무 쉽게 내줬는데요. 가고가 안 나와서 그랬는지 협력 수비나 압박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가 힘들었네요. 로벤이야 원래 라모스체제에서는 수비가담 거의 안하니 그렇다쳐도 오늘 마르셀로도 수비가담이 썩 시원찮았던 면은 참 그랬습니다.. 그로 인해서 에인세쪽에서 계속 크로스를 허용할 수 밖에 없게 됐네요. 라모스는 개인의 능력으로 전반에 예스테, 후반에 수사에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것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구요.. 중원에서는 슈니가 기본적인 성격상 수비보다는 공격에 우선을 두는지라 압박이 더뎌서 중거리 슛을 많이 얻어맞게끔 됐네요.. 다음 경기부터는 좀 더 선수들이 공간을 잘 지키면서 압박 및 협력 수비가 보다 더 잘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3. 라스의 버릇
여기에 대해선 좀 할말이 많네요. 일단 라스는 오늘도 정력적이었고 투쟁적인 수비로 역시나 중원에서 든든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런데 그 동안의 라스가 펼치는 모습을 쭉 지켜본 바로는 제가 보기에 라스는 전개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일단 본인이 볼을 잡으면 빠르게 내주려고 하기 보다는 앞으로 드리블을 한다던가 볼을 키핑하려는 습성이 너무 강한듯 싶어요. 물론 이에는 다른 미들 선수들이 볼을 받을만한 위치에 없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는 경향도 있는듯 하지만 주위에 볼을 받을 선수가 있음에도 빠르게 전개하려는 모습보다는 일단 라스 본인이 볼을 유지하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가끔 빠르게 전개하는 경우에는 이것의 정확도가 별로 좋지 못하구요. 예전 마케렐레는 패스능력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볼을 받았을 때 주위 동료선수를 정확히 보고 빠르게 전달하는 능력이 일품이었는데 라스는 이것이 아직 많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이 능력은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4. 스네이더와 파레호의 차이
오늘 스네이더 잘했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로벤에 의해서 빈공간이 많이 나기도 해서 그 곳에서 좋은 패스들도 많이 넣어주고 좋은 프리킥도 차주고 중거리도 꽤나 위력적이었구요. 그런데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너무 전진하려는 성격이 강해서 볼을 받기 위한 움직임이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듯 싶어요. 그리고 터치는 아마 선수생활 내내 투박할 것으로 보이구요... 반면에 교체되 온 파레호는 이런 부분이 정말 좋았다고 보이는게 일단 스패니쉬 답게 기본기가 정말 좋은듯한 모습이었어요. 볼터치 굉장히 매끄럽고 그 이후에 재빠르게 동료가 어딨는지 보며 내주는 능력이 정말 좋은 거 같았습니다. 거기에 부지런히 움직이며 동료 선수들이 볼을 내주기 쉬운 위치로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좋더군요. 아직 다른 선수들이 그와 발을 맞춰본 경험이 얼마 안되서 볼이 잘 안와서 아쉬웠지만 라모스와의 좋은 콤비플레이 장면도 연출해줬고 동료 선수들의 후방이나 측면에 딱 빌바오 선수들이 없는 공간에 서있으며 패스 받기 좋은 위치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물론 빌바오 선수들이 1명 모자라서 공간이 많이 난 면도 배제해서는 안되겠지만 이런 움직임을 그 어린 나이부터 보여주는 거 자체가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데라레드도 이런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선수였는데 확실히 스패니쉬들이 패스플레이를 잘하게끔 어렸을 때부터 훈련이 잘 돼왔던 거 같네요.
5. 에인세
오늘 약한번 준 이후로는 계속 레알에게 병을 제대로 주네요... 다비드 로페즈와의 1:1 싸움에서 전반 내내 비교적 밀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계속 크로스를 허용하다가 골을 넣으면서 만회하는 모습이었는데 바로 자책골이라뇨... 물론 그런 장면은 수비수 입장에서 정말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나 허무하게 내줄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진짜 그~~~~렇게 엄청 강조하면서 매번 말하는 건데 수비하면서 손쓰는 버릇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분명 주위에서 지적이 있었을텐데 자기도 모르게 쓰는듯 합니다.. 수비수가 손 자주 써서 좋을게 없는데 말이죠... 휴...
6. 여전한 수호신
물론 2번째 골장면은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건 골포스트 맞고 이케르 손 맞고 들어간거라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겠죠. 그 이외에 빌바오의 중거리 슛이라던가 프리킥 시 공중볼 장악이라거나 다른 장면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골문을 든든히 지켜줬네요. 거기에 예스테를 흥분시켜 퇴장시키기까지 했으니말이죠. 확실히 나이가 쌓이면서 점점 노련미가 붙는듯 합니다. 중간에 빌바오 관중들의 야유 속에서도 태연하게 신발끈 고쳐매던 그의 모습은 레알의 골문을 10년간 맡아오며 쌓인 내성 같은 것을 보여줬달까요.. 하하
어쨋든 빌바오 선수들의 굉장히 투쟁적인 경기력 속에서도 5골을 뽑아내며 결과적으로 좋게 마무리 지음으로 인해서 리버풀전의 악몽을 씻어낼만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경기였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제 챔스는 잊고 다음 경기들을 차분히 준비하며 리가에서의 대역전 우승을 해냈으면 하는 이번시즌이네요.
1. 압도적인 개인기량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인데 라리가 중하위권인 빌바오 선수들을 개인기량으로 압도하지 못한다면 그게 말이 안되는 거겠죠. 마치 오늘 경기는 지난시즌 3R의 개인능력으로 인한 역습으로 승리를 했던 때를 보는듯 했습니다. 로벤의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허물고 슈니는 그런 로벤으로 인해 파괴된 빈 공간에서 맘껏 슛을 때리고 말이죠. 마르셀로도 그랬고요. 그런 장면들 중에서 압권은 역시 헌터의 마무리 능력이였는데요. 완전 터치와 피니쉬는 루드빼다박은듯 하네요. 루드에게 등지는 플레이, 동료와의 연계플레이, 수비 끌고다니는 움직임 같은 아직은 좀 모자란 부분들 잘 배워서 보완한다면 레알의 원톱으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겠네요.
2. 헐거워진 압박
오늘 전반적으로 경기 분위기는 빌바오의 공세 속에서 레알 선수들이 효율적인 역습을 펼치는 방식이었죠. 그런 가운데 빌바오에게 좋은 중거리 찬스라거나 크로스를 너무 쉽게 내줬는데요. 가고가 안 나와서 그랬는지 협력 수비나 압박하는 모습을 좀처럼 보기가 힘들었네요. 로벤이야 원래 라모스체제에서는 수비가담 거의 안하니 그렇다쳐도 오늘 마르셀로도 수비가담이 썩 시원찮았던 면은 참 그랬습니다.. 그로 인해서 에인세쪽에서 계속 크로스를 허용할 수 밖에 없게 됐네요. 라모스는 개인의 능력으로 전반에 예스테, 후반에 수사에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것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밖에는 할말이 없구요.. 중원에서는 슈니가 기본적인 성격상 수비보다는 공격에 우선을 두는지라 압박이 더뎌서 중거리 슛을 많이 얻어맞게끔 됐네요.. 다음 경기부터는 좀 더 선수들이 공간을 잘 지키면서 압박 및 협력 수비가 보다 더 잘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3. 라스의 버릇
여기에 대해선 좀 할말이 많네요. 일단 라스는 오늘도 정력적이었고 투쟁적인 수비로 역시나 중원에서 든든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런데 그 동안의 라스가 펼치는 모습을 쭉 지켜본 바로는 제가 보기에 라스는 전개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일단 본인이 볼을 잡으면 빠르게 내주려고 하기 보다는 앞으로 드리블을 한다던가 볼을 키핑하려는 습성이 너무 강한듯 싶어요. 물론 이에는 다른 미들 선수들이 볼을 받을만한 위치에 없는 경우도 있어서 그러는 경향도 있는듯 하지만 주위에 볼을 받을 선수가 있음에도 빠르게 전개하려는 모습보다는 일단 라스 본인이 볼을 유지하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가끔 빠르게 전개하는 경우에는 이것의 정확도가 별로 좋지 못하구요. 예전 마케렐레는 패스능력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볼을 받았을 때 주위 동료선수를 정확히 보고 빠르게 전달하는 능력이 일품이었는데 라스는 이것이 아직 많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이 능력은 좀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4. 스네이더와 파레호의 차이
오늘 스네이더 잘했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로벤에 의해서 빈공간이 많이 나기도 해서 그 곳에서 좋은 패스들도 많이 넣어주고 좋은 프리킥도 차주고 중거리도 꽤나 위력적이었구요. 그런데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너무 전진하려는 성격이 강해서 볼을 받기 위한 움직임이 별로 효율적이지 못한듯 싶어요. 그리고 터치는 아마 선수생활 내내 투박할 것으로 보이구요... 반면에 교체되 온 파레호는 이런 부분이 정말 좋았다고 보이는게 일단 스패니쉬 답게 기본기가 정말 좋은듯한 모습이었어요. 볼터치 굉장히 매끄럽고 그 이후에 재빠르게 동료가 어딨는지 보며 내주는 능력이 정말 좋은 거 같았습니다. 거기에 부지런히 움직이며 동료 선수들이 볼을 내주기 쉬운 위치로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좋더군요. 아직 다른 선수들이 그와 발을 맞춰본 경험이 얼마 안되서 볼이 잘 안와서 아쉬웠지만 라모스와의 좋은 콤비플레이 장면도 연출해줬고 동료 선수들의 후방이나 측면에 딱 빌바오 선수들이 없는 공간에 서있으며 패스 받기 좋은 위치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물론 빌바오 선수들이 1명 모자라서 공간이 많이 난 면도 배제해서는 안되겠지만 이런 움직임을 그 어린 나이부터 보여주는 거 자체가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데라레드도 이런 움직임이 굉장히 좋은 선수였는데 확실히 스패니쉬들이 패스플레이를 잘하게끔 어렸을 때부터 훈련이 잘 돼왔던 거 같네요.
5. 에인세
오늘 약한번 준 이후로는 계속 레알에게 병을 제대로 주네요... 다비드 로페즈와의 1:1 싸움에서 전반 내내 비교적 밀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계속 크로스를 허용하다가 골을 넣으면서 만회하는 모습이었는데 바로 자책골이라뇨... 물론 그런 장면은 수비수 입장에서 정말 어렵기는 한데 그래도 이렇게나 허무하게 내줄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진짜 그~~~~렇게 엄청 강조하면서 매번 말하는 건데 수비하면서 손쓰는 버릇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분명 주위에서 지적이 있었을텐데 자기도 모르게 쓰는듯 합니다.. 수비수가 손 자주 써서 좋을게 없는데 말이죠... 휴...
6. 여전한 수호신
물론 2번째 골장면은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건 골포스트 맞고 이케르 손 맞고 들어간거라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겠죠. 그 이외에 빌바오의 중거리 슛이라던가 프리킥 시 공중볼 장악이라거나 다른 장면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골문을 든든히 지켜줬네요. 거기에 예스테를 흥분시켜 퇴장시키기까지 했으니말이죠. 확실히 나이가 쌓이면서 점점 노련미가 붙는듯 합니다. 중간에 빌바오 관중들의 야유 속에서도 태연하게 신발끈 고쳐매던 그의 모습은 레알의 골문을 10년간 맡아오며 쌓인 내성 같은 것을 보여줬달까요.. 하하
어쨋든 빌바오 선수들의 굉장히 투쟁적인 경기력 속에서도 5골을 뽑아내며 결과적으로 좋게 마무리 지음으로 인해서 리버풀전의 악몽을 씻어낼만한 경기였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경기였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이제 챔스는 잊고 다음 경기들을 차분히 준비하며 리가에서의 대역전 우승을 해냈으면 하는 이번시즌이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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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파브레가스 2009.03.15정말 파레호 기본기는 쩌는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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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랍구티y보영 2009.03.15헌터는 정말 반느신과 매우 흡사하더군요ㅋㅋ 특히 첫번째골은 아예 반니랑 똑같은! 2:2때 걱정됬는데 좋은결과로 끝나서 정말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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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3.15가고 욕먹더니 막상 가고없으니 가고공백이 느껴지던 중원.파레호는 정말 데랑이 삘이 물씬나는플레이 더 자주봣으면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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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3.15파레호 라모스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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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3.15로벤의 탐욕 + 헐거워진 수비진 + 볼을 끄는 라스와 주장님 +헬인세 + 야신의 단 한 번 실수 ㅠㅠㅠ 반면 탐욕을 메꿀 기량의 로벤 + 안정적으로 볼을 배급했던 라스와 주장님 + 한골넣어준 헬인세 + 야신의 선방들... 근데 오늘 경기에서 슈니 간만에 참 잘해주지 않았나요?ㅋ 실질적으로 2어시를 했네요 ㅋ 가고에겐 없는 킥력과 롱패스 능력... 가고랑 오늘의 슈니를 합친 선수는 없을까요?ㅠㅠㅠ 알론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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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3.15@백의의레알 데라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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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white_legend 2009.03.15@백의의레알 데라레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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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 2009.03.15@백의의레알 데라레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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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rnd Schuster 2009.03.16@구티 데랑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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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3.15반박할게요
파레호 얼마 나오지 않아서 움직임 별로... 반면 슈니는 아직 무리한 돌파나 슈팅을 하는 등 뻘짓도 몇 번 했지만 결정적으로 로벤에게 찔러준 패스와 에인세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킥력을 보여주면서 초반 2골을 이끌었죠 ㅋ 진짜 평소와는 달랐던 오늘의 슈니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3.15@백의의레알 제가 지적한 부분은 슈니의 그런 패스와 좋은 킥보다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움직임이랄까요. 가끔은 돌아가서 다른 선수들과 패스 플레이 하기 편한 위치에 갈 줄도 알아야하는데 일단 볼을 받고 다시 내주면 오로지 전진하기만 바쁩니다. epl처럼 빠르게 공격전개를 원하는 클럽에서는 좋을지도 모르나 레알처럼 공격속도가 그보다는 느리고 보다 차분하게 만들려고 하는 팀에게는 오히려 독이 되는 움직임이라고 보거든요. 공격을 하는 공간이 위로만 올라가서 패스를 하기에 효율적인 공간이 잘 안나오게 하는 움직임에 대한 지적이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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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써니 2009.03.15*라스가 볼을 좀 끄는 경향이 있긴 있는데 그래도 키핑력은 수준급이라서 걱정은 안되네요.
옆에 가고가 좀더 성장을 하던지 아님 데라레드 같은 선수가 있으면 나아질것 같아요.
왜 글이 가고에* 가 추가되찌;; -
롸울킹 2009.03.15헌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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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2009.03.15*파레호는 10여분 뛰었는데 스네이더와 비교해 활약상 논하기에는 이르지나요?? 상대는 10명인 상태였고 후반 말미에는 전부 지쳐있었던 상황이었는데말이죠.
그리고 라쓰선수는 오늘도 활발한 플레이로 상대의 공격을 끊는 역할을 잘 했다고 봅니다. 오늘 패스미스가 몇 차례 눈에 띄긴 했지만 그동안의 플레이로 봤을때 패스에 있어서도 여느 수미와 비교해봐도 결코 뒤떨어지지않는다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3.15@농업인 활약상이라기보다는 기초적인 선수의 플레이성향을 비교하며 지적한 건데 제가 필력이 딸리나 봅니다..ㅠㅠ 제대로 전달이 안된듯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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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랑아돌아와 2009.03.15가까스로 얻은 까방권을 한순간에 걷어찬 에인세 그리고 헌터가 있으면 다른 공격수 영입할 생각은 안해도 될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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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legend 2009.03.15헌터정도면 벤제마 생각 안해도 될듯합니다. 이과인 - 헌터 투톱이면 충분히 월클을 달릴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과인이가 결정력만 더 늘려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브로는 이제 다시 카스티야 공격수를 올리는게 어떨런지.. ㅋ 미래를 위한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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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3.15요즘은 헌터덕분에 리그에서 골걱정은 안하게됬네요 정말 결정력하나는 루드에게도 꿀리지않는군요.
근데 오늘슈니는 그 2골을 넣기전까지의 움직임은 감탄이 나왔으나 그이후부터는 다시 부진의 늪에서 허덕일때의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에 분명히 2선으로내려와 공을받아주고 많이 움직였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예전처럼 공격진영에 짱박혀있다가 어이없는 탐욕중거리..-_-;; 덕분에 중원이 완전 허허벌판이되고 라울이 내려오게되버렸네요. 그래도 오늘전반의모습은 아주좋았습니다. -
오렌지레알 2009.03.15포텐 폭발 훈텔라르 올시즌 10골은 찍을 듯 하네요 슈니 전반엔 쩔었는데 후반은 평소대로 덕분에 오늘 라쓰가 애를 먹었죠 라쓰를 보면 마케렐레와 지단을 합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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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9.03.15헉, 내일 하는줄 알고 맘편히 머리깎고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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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09.03.15라울 이과인 훈텔라르 로벤
환상적인 4중주 -
Raul 2009.03.15훈텔라르 ㅎㄷㄷ; 그저 찬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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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9.03.15데라레드의 능력과 비슷한걸 가졌으면서 킥력적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 된게 파레호. 좀 만 더 크면 대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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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고2] 2009.03.15데랑이가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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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3.16그러고보니.. 슈니도 참 잘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