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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제라드,알론소,안첼로티 등)

니나모 2009.03.13 15:28 조회 2,130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어떤 일도 가볍게 처리하길 원치 않고 있고 결국 선거에
후보로 나설것을 대비하여 조용하게 움직이는 시간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현재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클럽에 안정을 줄수도 있는 새로운 조직 모델을
준비하는 한편,비록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으나 그의 측근들은 영입할만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몇주전 AS는 페레즈의 측근들이 만일
페레즈가 다시 회장이 된다면 레알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호날두와 카카의 에이전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두 선수 외에도 페레즈의 영입리스트엔 다른 영입목표들도 있고 페레즈의
측근들은는 이들과도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 선수들은 리버풀의
제라드와 싸비 알론소라고 합니다.

페레즈는 이 리버풀의 듀오가 레알에서 뛰게 되는걸 보고 싶어하고 있고 그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레알에서 중요한 선수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하네요.올해
5월달에 29살이 되고 지단이 레알에 왔을때와 같은 나이가 되는 제라드는 오래전부터
페레즈가 원해왔던 선수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그가 회장으로 재선되었을때
아리고 사키는 제라드의 영입을 추천했었다고 하네요.제라드의 장점들은 완벽하게
레알의 철학에 들어맞는 것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그의 축구선수로서의 우수성 외에도
그는 강인한 캐릭터를 가진 라커룸의 리더이고 클럽에게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인 마케팅 부분에서도 영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페레즈와 그의 측근들은 제라드가 리버풀을 떠나 레알로 오기가 매우
긍정적이진 않다는걸 알고 있다고 하네요.그의 측근들은 리버풀이 제라드를 보내주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 될거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이미 4년전 첼시의 아브라모비치와
무링요는 그를 영입하기 직전까지 갔었으나 제라드는 결국 리버풀에 남기로 결정했었다고
하네요.

반면 사비 알론소의 경우는 다르다고 합니다.사비 알론소는 그 동안 2번 레알로
이적하기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첫번째는 페레즈가 회장에 있었던
때였는데 2004년 여름에 페레즈와 호세 앙헬 산체스는 알론소의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레알 소시에다드의 Astiazarán와 Bengoechea를 만났었다고 합니다.
당시 레알 소시에다드는 알론소의 이적료로 15M유로+3M유로 옵션을 요구했었고
반면 레알이 오퍼했던건 12M유로+3유로 옵션이었다고 하네요.그리고 결국 3M유로의
차이로 이적은 결렬됐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결국 알론소는 17M유로+3M유로 옵션을
지불했던 리버풀로 가게됐었다고 하네요.두번째는 칼데론이 회장으로 미야토비치가
스포츠부장으로 부임했던 2006년 여름이었으나 당시 리버풀은 알론소를 파는걸
거부했었다고 합니다.당시 베니테즈는 알론소를 대체할수 없는 선수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지난 여름 베니테즈가 영입하길 원했던 아스톤 빌라의 가레스 배리의 이적료를
충당하기 위해 리버풀은 알론소를 이적시장에 내놨었고 당시 리버풀은 알론소에 대한
오퍼들도 받았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당시 유벤투스는 15M유로를 오퍼한 반면 리버풀은
20M유로를 원했었기 때문에 협상은 결렬됐었다고 합니다-AS
->이쯤되면 만만한게 페레즈냐?!라는 생각이...;;;
뭐 정말 노리고 있을지는 확실한 공약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제라드야 리버풀에서 우리팀의
라울같은 존재고 영입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알론소같은
경우엔 작년 여름엔 확실히 리버풀이 팔려고 이적시장에 내놨긴 했는데 이번 시즌 폼이
워낙에 좋고 리버풀이 이번 시즌에도 베리 영입에 나설지 의문이기 때문에 영입을 노린다고
해도 과연 영입할수 있을런지는 많이 의문이군요.또 리버풀이 베리 영입에 다시 나선다고
해도 아스톤빌라가 챔스진출을 성공하게 된다면 베리가 과연 이적을 할것인가도 의문이고
리버풀 재정이 작년과 달리 구지 알론소를 팔지 않고서도 베리를 영입할 수준이 될수도
있겠구요.꼭 페레즈가 공약으로 내걸지 않더라도 알론소같은 경우 자주 우리팀과 루머가
도는 선수이니만큼 다른 후보들의 공약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상황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론 탐나는 선수이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오전에 해석해놓고 점심먹고왔더니 이미 데이비드 하컴님께서 올리셨더군요.
중복이라도 그냥 삭제하긴 너무 아까워서(;;;) 올렸습니다.양해해주시길...



이탈리아 언론인 The Gazzetta dello Sport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이 페레즈가 선거에서 승리해 레알의 새로운 회장이 될 경우 현밀란감독인
카를로스 안첼로티가 다음 시즌 레알의 감독이 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조언자로서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지단은 만일
페레즈가 새로운 회장이 된다면 클럽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역활을 맡게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단은 The Gazzetta dello Sport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안첼로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안첼로티가 레알로 가는데 중재하는 역활을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안첼로티는 유벤투스에서 두 시즌동안 지단과 함께 했었고 지단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안첼로티의 첫번째 보증인이 될수
있을 것이고 페레즈 역시 안첼로티를 잊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네요.2006년에 페레즈는
안첼로티와 레알로 오는 것에 사실상 합의를 했었으나 당시 베를루스코니 밀란구단주의
개입으로 무산됐었적이 있었다고 합니다-AS
->안첼로티같은 경우엔 갈리아니가 말했던대로 몇위로 이번 시즌을 끝마칠지가 일단은
관건일거 같네요.정말 3위안에 들면 남을거 같고 3위를 벗어나면 경질되서 페레즈가
공약으로 내걸 가능성도 높아보이긴 합니다.근데 어제 글을 써서 올렸다시피 개인적으론
우리팀이 라리가식의 축구를 보여주길 원하고 그런 면에서 안첼로티가 적합할지는
의문이네요.



비야레알이 역사상 처음으로 UEFA랭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앞질렀다고 합니다.
Marca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얼마전 있었던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의 결과에 따라
비야레알이 레알 마드리드를 앞질러 현재 12위에 랭크됐다고 하네요.

화요일밤 파나시아코스를 이긴 비야레알은 현재까지 17,31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고 반면,레알 마드리드는 14.31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주에 리버풀에 패배함으로서 전혀 포인트를 얻지 못했다고
하네요.이번 패배는 레알이 5년 연속으로 16강을 넘어서지 못했다는걸 의미했고
이것이 순위가 떨어진 주된 이유라고 합니다.

지난 5시즌 동안 비야레알은 79,503포인트를 축적한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78,503포인트를 축적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점수는 만일 레알이 다음 시즌 챔스에 진출한다면 그룹스테이지에서
2시드로 떨어질수도 있다는걸 의미한다고 합니다.이번 시즌 그들은 1시드의
8번째 팀으로서 1번 시드를 배정받았었다고 하네요-Goal.com
->아...ㅜ_ㅜ



스페인 TV 시청자의 42%가량이 지난 화요일밤 리버풀에서 당한 레알 마드리드의
굴욕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안필드에서 열린 지난 챔피언스 리그 경기는 9.6 million의 시청자가 지켜보면서
스페인에서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고 하네요.

총합한다면 19 million가 넘는 사람들이 지난 경기를 한번이라도 지켜봤었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Tribalfootball
->참고로 9.6 million이라는 숫자는 송신된 TV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총합과 숫자가
다릅니다.정말 이래저래 역사적인 굴욕이군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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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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