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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5월달의 선거에도 준비가 되있는 페레즈 外

니나모 2009.03.12 15:18 조회 1,855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고안한 전략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라몬 칼데론이 회장직에서 사임하고 그의 후임자가 된 비센테 보루다
현회장이 선거가 있을 것이라 발표했던 지난 1월 중순에 전망되었던 것처럼
페레즈는 선거날짜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전까진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을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이러한 입장은 선거에 대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걸 의미하진 않고 심지어 5월 24일에 선거가 치뤄진다고 하더라도
완벽하게 선거에 나설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그의 조직은 준비가 되어
있고 페레즈는 활동을 시작할 적절한 시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쏘시오들은 페레즈를 가장 선호함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AS는 마드리드로 돌아오기 전에 리버풀의 공항에서 몇몇 레알팬들과
접촉했고 그들은 "페레즈와 함께라면 우리는 최근 몇년간 잃었던 위신과 이미지를
회복할겁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또한,페레즈는 위대한 선수들을 다시 레알에서
플레이시키고 10번째 챔스우승을 가져올만한 경쟁력있는 팀을 만들어낼거란 확신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안필드에서 얻는 결과와 팀이 보여줬던 경기력은 레알팬들
사이에 비관론을 유포시켰고 현재 스쿼드의 진정한 가치와 퀄리티 그리고 선수들의
개성에 대한 의문 역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챔스에 도전할 팀인가를
의심하게끔 만들었다고 하네요.

안첼로티

현재 페레즈 진영의 사람들은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페레즈가
공약으로 내세울 감독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물은 밀란의 현감독인 카를로스 안첼로티
라고 하네요.비록 안첼로티의 계약은 2010년까지이나 만일 레알측의 공식적인 오퍼가
있다면 그 전에 밀란에서 보내줄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벵거와 베니테즈 역시
페레즈의 옵션들이지만 이들을 공약으로 내세울지는 의문스럽다고 하네요.

마찬가지로 페레즈 진영은 카카와 호날두를 영입하려 하고 있고 양선수 모두 페레즈와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는걸 보여줬었다고 하네요.사실 카카는 지난 1월에 페레즈의 계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는걸 알고 맨체스터 시티행을 거부했었다고 합니다.

지단 & 발다노

페레즈는 또한 자신과 함께할 사람들을 고르는데 있어서도 사려깊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그가 처음 회장이 되었을때처럼 호르헤 발다노가 그의 진영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발다노는 비록 그의 경험을 전해줌으로서 도움을
줄수도 있지만 스포츠부장은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지단 역시 L' Equip를
통해 페레즈 진영에 합류할수도 있음을 말했었다고 합니다-AS
->흠...발다노가 합류한다면 당연히 스포츠부장으로 합류할줄 알았는데 아닐수도 있다니
그럼 누굴 스포츠부장으로 내세울런지 궁금하네요.지단 역시 아닐것이고...

그리고 공약선수루머에 대해선 카카 or 호날두가 아니라 카카 and 호날두입니다...ㅡ_ㅡ;
저도 너무 황당한데 역시 루머도 페레즈답게 스케일크게 난다고 해야 되나...뭐 그렇네요.
저 두 선수 영입만으로도 2억유로 정도는 나갈텐데 그럼 달랑 저 두 선수만 영입하고
끝낼거란 얘기인가;;; 뭐 아직 확정된건 아니니 나중에 보면 알겠지요.



레알은 지난 화요일밤 총합 5-0으로 챔스에서 리버풀에의해 탈락된 이후
의기소침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보드진은 이미 칼데론 체제를 끝내고 되도록 빨리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수 있도록 선거를 앞당길수도 있다는 암시를 했다고 하네요.레알의
레전드들 중 하나인 호르헤 발다노는 이러한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나
클럽의 상층부가 돌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는걸 생각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호르헤 발다노는 남미로 강연을 하러간 도중 콜롬비아의 TV 채널인 Caracol
인터뷰를 가졌고 레알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전의 패배는 현레알의 제도상의 위기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우리를 상대로 넣은 하나 하나의 골들이 우리로 하여금 선거를 15일씩
앞당기도록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수적인 것은 클럽의 social model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쏘시오들은 매 4년마다 그들의 회장을 위해 투표를 하고 새롭게 당선된 회장은
조직에 들어가나 아무도 지난 실수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막 회장으로서 이전의 모든 클럽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하면 누군가
새로운 인물이 회장이 되면서 그를 대체하고 그들은 다시금 문제를 만들어내기
시작합니다"

"지난 3명의 회장들 중 누구도 그들의 임기를 완료하지 못했고 그것은 구조가
실패한 것이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일이 필요합니다"

레알의 선수이자 감독이었고 페레즈 전회장 시기엔 스포츠부장 자리를 역임하기도
했던 호르헤 발다노는 회장 후보들 중 한명의 진영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나 그 자신이 회장이 될 가능성은 배제시켰다고 합니다-Goal.com
->흠...현제도와 관련된 문제는 우리와 비슷한 제도를 가지고 있는 바르샤같은
경우에도 라포르타 회장이 현제도가 불합리성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을 했던바가
있었고 얼마전 AS에서 우리 클럽도 참고할만한 제도를 찾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던
바가 있습니다.확실히 4년마다 한번씩 선거를 한다는건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좀 할만하면 다시 회장선거기간이 돌아오고 클럽은 혼란에 빠지며
회장도 곧 돌아올 다음 선거를 의식해서 장기적인 플랜보다 단기적인 플랜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확실히 손을 좀 볼 필요가 있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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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arrow_upward 지금레알에게필요한건 arrow_downward 그래도 바르샤때문에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