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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스페인 축구는 마치 탱고와 같습니다

M.Salgado 2009.03.11 14:43 조회 1,567
탱고 뭔지 모르면 검색하세요.  네.

공 잡자마자 바로 어택땅!! 후다다 하지않고

처음에 시동을 걸고 적당한 스팀을 받아야하는 경주용 자동차 처럼

바로 냅다 뛰지는않고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가 공을 잡고 약간 볼을 끄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를 조율하죠.

아 이게 말을 전달하기가 참 힘든데,

아, 그래 레돈도를 생각하시면되요.  설명끝.


그리고 페르난도 가고는 레돈도를 따라가려하고있어요.  파트너는 그를 보조해주며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친구가 오면 좋겠죠.

아! 라스!! 괜찮네요.  그런데 이 친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다 오던 친구에요.  볼이오면 패널티 박스 쪽으로 냅다 드리블하곤 하죠.

가고는 말문이 막힙니다


야!!!  천천히 나에게 맞춰!! 왜케 뛰어나가! 나보고 혼자 어쩌라는거야~!!


그리곤 저글링이 압박나간사이 마린에게 둘러쌓인 럴커꼴로 각개격파를 당하기 시작합니다.


라스가 좀 더 라리가식 축구에 스며들고 가고랑 합께 다니면 좋겠네요.
라스가 이것에 익숙치못하게된다면 마하마두를 쓰는게 차라리 나은 방도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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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Iker Casillas arrow_downward 라쓰 전체적으로 좀 다듬을 필요가 있지않을까요?